프롤로그 SCENE 1 1. 내 인생의 항로를 바꾼 영화제 15년 2. 동기를 부여한 페사로영화제 3. 프라자 회동과 집행위원장 4. 서울-부산-광주로 5. 조직위원회 출범 6. ‘돈’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7.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정치적 중립 8. 첫 회의 성공, 해외 초청 러시1. 내 인생의 항로를 바꾼 영화제 15년 15 2. 동기를 부여한 페사로영화제 23 SCENE 2 프라자 회동과 집 9.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 10. 3년 만에 ‘아시아의 칸’으로 11. 친소관계를 따지며 인맥 구축 12. 영화의 도시 부산 점화 13. 영화제 정상회의 14. 부산국제영화제 10주년 15. 영화의전당 건립
SCENE 3행위원장 28 16. 세계를 나의 무대로 17. 국제연대 구축 18. 부산국제영화제 패밀리 19. 화려한 퇴장 20. 부산국제영화제 성공 요인들 21.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과 22. 부산국제영화제, 그 후 23. 부산국제조직위원장을 다시 맡고원회 출범 41 6. ‘돈’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48
부산국제영화제가 어느덧 30주년을 한 해 앞두고 있다. ‘척박한 문화의 불모지’로 일컫는 부산을 ‘영화의 바다’로 만든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주역 김동호. 그는 마침내 BIFF를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이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BIFF는 K-무비를 칸·베니스·베를린 세계 3대 영화제를 중심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한류, 한국영화의 창구 역할을 이뤘다.
이 책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전 세계 100여 개 영화제 가운데 영화인들이 꼭 가보고 싶은 ‘영화제의 맛집’으로 만든 숨은 감동적인 스토리와 설립 29년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이자 아시아 영화계를 주도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영화인과 영화마니아 영화꿈나무는 물론 엔터테이너. 문화예술분야 공직자, 지자체 단체장들에게 진정한 문화예술과 한류열풍의 가치와 성공방안을 제시한 신新 목민심서이다.
본문은 4도 올칼라로 권마다 170여 장의 컬러 사진을 수록해 독자들에게 그가 걸어온 길을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느끼게 해 준다.
책속에서
[P.7] 한국영화는 부산을 ‘창구’로 전 세계로 진출했고, 오늘의 ‘K-시네마’ 시대의 초석을 놓았다.
[P. 8] 부산국제영화제는 내 인생의 행로를 ‘관료’에서 ‘영화인’으로 바꾸어 놓았고, 나라 안에서 활동해왔던 나를 세계를 무대로 뛰어다니는 ‘국제인’으로 변신케 했다. 많을 때는 일 년에 스물네 번을, 지난해에만 해도 아홉 번을 해외에 나갔다.
[P. 14] 1995년 8월 젊은 영화인들의 열정에 감동해서 집행위원장을 맡아 주변의 우려와 반대에도 ‘오기와 집념’으로 1년간 준비, 1996년 9월 13일 부산국제영화제를 출범시켰다. 그 후 15년. 나는 나의 모든 ‘지혜와 열정’을 쏟아 영화제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