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인구고령화 02 100세 시대 이슈 1: 길어진 노후와 노후빈곤 03 100세 시대 이슈 2: 늘어난 여가와 노인 평생학습 04 100세 시대 이슈 3: 건강 노화와 노년기 건강 05 100세 시대 이슈 4: 지역사회 돌봄과 지역사회 계속거주 06 100세 시대 이슈 5: 4차 산업혁명과 제론테크놀로지 07 100세 시대 이슈 6: 연령주의와 노인 인권 08 100세 시대 이슈 7: 다세대 공존 시대와 세대갈등 09 100세 시대 이슈 8: 죽음과 웰다잉 10 100세 시대, 노년학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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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노년학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195386
305.26 -25-4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0003195387
305.26 -25-4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B000129429
305.26 -25-4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노년학총서는 기술 혁명과 의료 혁신으로 열린 100세 시대의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노년학 지식을 전달합니다.
노년학, 100세 시대 필수 교양 선택받은 소수의 전유물이던 장수가 삶의 기본 조건이 되었다. 인생의 5분의 1쯤을 차지했던 노년기가 인생의 절반을 차지할 날이 머지않았다. 노년기 삶을 들여다보고 이해하고 연구해야 하는 것은 그것이 현재의 노인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노인이 될 우리 모두의 일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이 생물학적으로, 심리적으로, 사회적으로 노화의 과정을 경험하게 되는 100세 시대에는 어떤 일을 하든 노년과 노화라는 주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며, 모두가 노년학의 기초적인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노년학총서〉 『100세 시대 노년학』은 급속히 다가오는 초고령사회를 살아갈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교양서다. 기대수명 100세 시대에 누구나 노년을 맞이하게 되는 현실 속에서, 이 책은 노화를 부정하거나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 주제로 끌어올린다. 나이 듦을 삶의 축소가 아닌 확장의 계기로 삼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충실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종합 학문으로서 노년학 노년학(gerontology)은 단순히 고령자에 대한 연구가 아닌, 인간 삶의 마지막 단계를 보다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한 통합적 학문이다. 인간 삶을 한 가지 학문 분야의 틀로 설명할 수 없듯, 노년학도 여러 학문의 다양한 관점과 틀에 걸쳐 있다. 이 책 또한 생물학, 심리학, 사회학, 복지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학제적 접근을 통해 ‘노년’이라는 삶의 시기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노화의 이해를 넘어 노년의 삶을 디자인하다 『100세 시대 노년학』은 단순히 ‘노화 이해’에 목적을 두지 않는다. 수명이 길어지면서 삶에서 노년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과거보다 훨씬 커졌고, 이는 곧 개인적 삶의 질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성과도 직결된다. 고령인구의 증가, 노년기의 양적·질적 확대, 웰에이징에 대한 관심 등은 노년을 준비할 지식으로서 노년학의 중요성을 재확인시킨다. 과거 장수와 회춘을 향한 막연한 동경에서 벗어나, 오늘날에는 건강하고 존엄한 노년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실질적 해법이 요구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질문들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모두의 미래를 위한 실천적 지혜를 전한다.
책속에서
[P.x] 기대수명이 100세까지 연장된다 하더라도 현재의 과학 및 의학의 기술 안에서는 청춘의 시간인 성년기(20세∼39세)가 20년에서 30년, 40년으로 늘어날 수는 없다. 결국 기대수명이 길어진다는 것은 생애 전반부가 길어지는 것이 아니라, 생애 후반부가 더 길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100세 장수사회에서는 지금까지는 기대하기 힘들었던 80세 혹은 90세, 100세의 삶을 기대할 수 있게 되며, 결국 우리의 생애 시간에서 노인으로 살아가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더 길어지는 셈이다.
[P. 6] 두 번째 오해는 ‘인구 고령화는 미래의 일’이라는 오해다. 많은 사람이 인구 고령화를 아직 오지 않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일로 생각하는 듯하다. 실제로 “앞으로 우리나라가 고령화된다니 걱정이다” 혹은 “고령화가 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걱정이다”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인구 고령화는 이미 바로 지금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자 현재 진행의 변화다.
[P. 52] 준비된 노후는 축복이지만 준비하지 못한 노후는 고통의 연장일 수 있다. 특히 경제적인 준비 없는 긴 노년은 소득의 절벽 사이를 위태롭게 헤매는 고통의 시간일 것이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노인빈곤율 1위라는 부끄러운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2022년 기준 66세 이상 고령층의 상대빈곤율에서도 우리나라는 39.7%로, 2위인 에스토니아의 37.4%보다 높을 뿐 아니라 OECD 평균(약 15.1%)의 2.6배에 달하는 부동의 1위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