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주의 공화국의 사제들 : 김도언 인터뷰집. v.1-2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248052
LM 340.092 -25-8
v.1
서울관 법률정보센터(206호)
이용가능
0003248053
LM 340.092 -25-8
v.1
서울관 법률정보센터(206호)
이용가능
0003248054
LM 340.092 -25-8
v.2
서울관 법률정보센터(206호)
이용가능
0003248055
LM 340.092 -25-8
v.2
서울관 법률정보센터(206호)
이용가능
B000137992
LM 340.092 -25-8
v.1
부산관 의회자료실(2층)
이용가능
B000137993
LM 340.092 -25-8
v.2
부산관 의회자료실(2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시인 김도언, 2년간의 대장정으로 60명 법률가의 삶과 철학을 담아내다
법(法)은 딱딱하고 어려운 전문 분야일까, 아니면 삶의 방식(How)을 다루는 지혜일까? 시인 김도언이 2년간 60명의 법률가와 법학자를 만나 그들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본 인터뷰집 <시인이 만나는 법>을 1권과 2권에 나누어 펴냈다. 이 책은 <법률신문> 이수형 대표의 "시인이 법률가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해달라"는 뜻밖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시인이 만나는 법'이라는 중의적인 제목 아래, 저자는 문학적 감수성으로 법의 세계를 탐험한다.
저자는 서문에서 "문학적 자의식과 오만으로 가득했던 내가, 법률가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감겨져 있던 눈꺼풀이 조금씩 열리는 느낌을 받았다. 개안(開眼)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법이 배타적인 지식체계가 아니라, 우리의 생활과 생계를 제어하고 때로는 격렬한 영감을 안겨주는 '존재론'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법조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뜨린다. 목차만 보아도 그 다채로움을 짐작할 수 있다.
* 성소수자의 정체성을 위해 싸우는 변호사 (박한희) * '콩나물 교도소' 문제의 해법을 건축에서 찾는 전문가 (금용명) * 편견에 맞서 "비장애인처럼 살게 해달라"고 외치는 부부 변호사 (김탄진·장애경) * 방황 끝에 국내 유일의 '식품전문 변호사'가 된 인물 (김태민) * 정직함과 당당함으로 무장한 '법조의 힙합 여전사' (채다은) * '골리앗' 퀄컴과 싸워 이긴 '법조계의 다윗' (최승재) 이 외에도 책에는 강력통 검사에서 시골 변호사를 꿈꾸게 된 이야기, 피아니스트를 꿈꾸다 암 투병 후 법학으로 진로를 바꾼 사연 등 법이라는 창을 통해 들여다본 60인의 다채로운 삶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저자는 인터뷰를 "상호간 매우 격렬한 내면투쟁"이라 표현하며, 상대의 상처와 욕망을 깊이 들여다보려는 노력 끝에 인터뷰이들이 무장을 해제하는 순간의 보람을 느꼈다고 전한다. <시인이 만나는 법>은 단순한 인터뷰집을 넘어, 법을 통해 우리 사회와 인간의 삶을 깊이 성찰하게 하는 인문 교양서다. 시인의 섬세한 시선으로 길어 올린 60인의 목소리는 독자들에게 삶과 세계의 원리를 가르쳐주고, 따뜻한 위로와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