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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파멸의 고리, 조직을 죽이는 복잡성

1장 | 도입 | 복잡성 시대의 도래
조직 엔트로피의 법칙 왜 큰 회사는 느려지는가
침묵의 살인자 복잡성이 조직을 죽이는 네 가지 측면

2장 | 파멸의 고리 | 붕괴 시나리오
1단계 골디락스 균형의 황금기
2단계 사이렌 성장의 달콤한 유혹
3단계 토네이도 내부 모순의 소용돌이
4단계 쓰나미 통제 불능의 연쇄 붕괴
탈복잡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단 하나의 길
파멸 탈복잡화에 실패한 기업의 최후

2부 생사의 갈림길, 기업의 운명을 가른 선택

3장 | 승리 | 복잡성을 다스린 챔피언들
코스트코 단순함이 만든 충성도
넷플릭스 자율과 책임이 만든 무규칙 경영
레이징 케인즈 한 가지에 집중한 단순의 힘
샤오미 단순함으로 설계한 효율

4장 | 경고 | 성공의 정점에서 온 유혹
사우스웨스트항공 효율성이 만든 역설
애플 혁신 없는 성장의 위험
테슬라 다각화의 늪에 빠진 제왕

5장 | 토네이도의 희생자들 | 내부 모순이 폭발하다
나이키 고객 가치·유통망·리더십의 삼중 위기
스타벅스 제3의 공간을 잃어버린 브랜드
카카오 토네이도의 삼중 경고
현대자동차 품질 신화 뒤의 경직성

6장 | 쓰나미의 순교자들 | 통제 불능의 연쇄 붕괴
롯데그룹 문어발 확장의 대가
카카오 쓰나미로 번진 복잡성
보잉 하늘에서 추락한 안전 신화
인텔 혁신 DNA를 잃은 반도체 왕국

7장 | 파멸의 종착역 | 돌이킬 수 없게 되다
노키아·코닥 미래를 읽지 못한 과거의 왕자들
엔론 복잡성으로 포장된 거대한 사기극
리먼 브라더스 탐욕이 부른 글로벌 대재앙
대우그룹 세계경영이라는 신기루

3부 대탈출, 파멸의 고리를 끊는 실전 전략

8장 | 법칙 | 탈복잡화 4대 원칙
전략 선택과 집중
조직 층위 줄이고 권한 늘리기
제품·서비스 적을수록 강하다
프로세스 자동화와 표준화의 균형

9장 | 부활 | 파멸의 고리를 끊고 돌아온 기업들
현대자동차 단순명료한 리더십의 힘
GE 컬프의 대수술, 복잡성 제거
애플 잡스의 귀환
파네라브레드 메뉴를 버리고 고객을 얻다

10장 | 매뉴얼 | 지금 당장 시작하는 탈복잡화
개인 복잡성 진단
조직 복잡성 진단
탈복잡화 실천 계획

감사의 말
참고문헌

이용현황보기

복잡성의 고리를 끊어라 = Break the complexity doom loop : 고속성장의 후유증을 이겨낸 기업들의 생존전략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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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253127 658.406 -25-14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0003253128 658.406 -25-14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B000136062 658.406 -25-14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B000136063 658.406 -25-14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나이키는 무너졌고, 현대차는 부활했다. 넷플릭스는 성장했고, 카카오는 흔들렸다.
성패를 가른 것은 ‘기술력’이 아니라 ‘복잡성’이었다.

끝나지 않는 회의, 늘어나는 보고 라인, 방향성을 잃은 다각화 전략······ 많은 기업들이 이를 ‘성장통’이라 부르지만, 실상은 조직을 서서히 무너뜨리는 복잡성의 함정이다. 20년간 삼성, 현대차, LG 등 국내 주요 기업과 협업하며 조직 효율성을 연구해온 연세대 지용구 교수는 《복잡성의 고리를 끊어라》에서 복잡성이 조직을 파멸시키는 5단계 과정—골디락스, 세이렌, 토네이도, 쓰나미, 파멸—을 진단하고, 전략·조직·제품·프로세스 4대 영역의 탈복잡화 전략을 제시한다.
복잡성을 관리한다는 것은 조직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일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의사결정 과정과 조직 구조가 전략적 관점에서 재해석되기 시작할 것이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P. 15] “더 빨리, 더 많이, 더 싸게.” 지난 100년간 기업 경영을 지배한 황금률이었다. 20세기에서 21세기 초반까지 기업들은 ‘효율성의 시대’를 살았다. 테일러리즘과 포디즘이 이를 대표했으며 기업들은 대량생산으로 비용을 줄이면서 생산성을 극대화했다. 예를 들어 포드자동차는 조립공정 혁신으로 자동차 한 대 생산 시간을 12시간에서 93분으로 단축했다. GE는 식스 시그마로 5년 동안 수십억 달러를 절감했다. 경제사학자 알프레드 챈들러는 이를 규모의 경제와 범위의 경제로 설명했다. 표준화와 효율화가 곧 시대정신이었다. 그러나 효율성 추구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낳았다. 품질 관리 시스템, 성과 측정 지표, 규정 준수 절차 등 효율을 위한 장치들이 겹겹이 쌓이면서 조직은 오히려 복잡한 미로가 되었다.
[P. 34~35] 핵심은 이것이다. 탈복잡화는 모든 단계에서 가능하지만 단계가 높아질수록 비용과 고통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골디락스 단계에서는 10의 노력으로 충분한 것이 쓰나미 단계에서는 1천의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