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무엇이 시민권인가? What is Citizenship? 서론 본질적으로 논쟁적인 개념 시민권 개념 구체화하기
02 시민권의 이론들 Theories of Citizenship 서론 고전적 모델 사회계약론과 시민권 현대적 시민권 이론
03 시민권 이론의 변화 Citizenship Theory Transformed 서론 정치적-법적 사상의 역사 이론적 접근들 비국가중심 접근 탈인류중심적 접근
04 현실에서의 시민권 Citizenship in Practice 서론 시민권의 결정요인 의무와 책임 귀화에 대한 규범
05 위태로운 시민권 Compromised Citizenship 서론 난민 관련 주요 개념 피난의 법적-실제적 모호성 무국적자, 국적 및 시민권 박탈자 국경 개방을 정당화할 철학적 근거는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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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 누가 시민이 되는가 : 시민권의 기준과 정당성의 재설계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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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261820
323.6 -26-2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B000139489
323.6 -26-2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B000139490
323.6 -26-2
부산관 로비(1층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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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국경의 선을 넘는 순간, 시민의 자격도 흔들린다” _시민권의 경계와 정당성의 기준을 다시 묻다
‘시민권’이라는 개념은 너무 익숙해서 그 의미를 되짚어보는 경우가 드물다. 여권을 들고 세계를 오가며, 세금을 내고 국가의 보호를 받는 지위. 혹은 투표할 수 있는 권리 등을 가리키는 시민권. 그러나 시민권은 언제나 포함과 배제, 권리와 경계의 문제를 내포해 왔다. 『시민권: 누가 시민이 되는가』는 시민권의 경계를 비판적으로 해체하고, 우리가 ‘시민’이라 부르는 존재의 조건을 다시 묻는다. 이 책의 저자인 두 정치철학자는 시민권을 ‘본질적으로 논쟁적인 개념’으로 규정하고, 시민권은 단순한 법적 자격이 아니며 사회적 권력 구조 속에서 만들어지고 재편된다고 주장한다. 저자들은 ‘(시민권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이분법적 잣대에 따르지 않고, ‘더 많이 혹은 더 적게 누리는 권리의 스펙트럼’으로 시민권을 설명한다. 시민권은 법적 문제가 아닌 정치적․도덕적 경계 설정의 문제라는 것이다. 이러한 분석은 국경과 정체성, 이민과 인권, 자유와 배제의 문제를 새롭게 읽는 통찰을 제공한다. 옮긴이 권용진은 교사이자 시민교육 전공자의 시선을 통해, 다문화 사회로 전환 중인 우리의 현실을 접목해 이 책을 번역했다. 그는 “우리의 필요에 의해 받아들인 외국인에게 충분한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다면, 자유민주주의의 정당성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소위 ‘경계 위의 시민들’ 즉 이민자, 재외동포, 다문화가정 학생 등과 함께한 경험을 녹여냈다. 이제 시민권은 단지 국가의 제도로만 한정할 수 없는, 사회가 공유해야 할 윤리적 상상력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상상력의 지평을 확장한다. 그리고 본격적인 다문화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 사회는 어떤 시민권의 모델을 설계할 것인가를 묻는다. 민주주의의 근본에 대한 우리의 질문은 다시 이 문장으로 귀결된다. “누가 시민이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