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A life on our planet : my witness statement and a vision for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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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가장 큰 실수
1부 증언 : 지구의 과거 그리고 현재 1937년 1954년 1960년 1968년 1971년 1978년 1989년 1997년 2011년 2020년
2부 전망 : 지구에서 생길 일들 2030년대 2040년대 2050년대 2080년대 2100년대
3부 지구를 복원하는 방법 성장을 넘어서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바다의 재야생화 공간을 덜 차지하기 땅의 재야생화 인구정점을 대비하는 계획 더 균형 잡힌 삶을 성취하려면
결론: 가장 큰 기회
고마움의 글 용어 설명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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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행성을 위한 증언 : 찬란했던 생명의 기록과 지구를 복원할 마지막 기회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261825
508 -26-2
서울관 의원열람실(회관)
이용불가
0003261826
508 -26-2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139487
508 -26-2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B000139488
508 -26-2
부산관 로비(1층 로비)
북큐레이션 (관내이용)
출판사 책소개
★ 커커스 리뷰 추천 도서 ★ ★ 선데이 타임스 추천 도서 ★ ★ 굿리즈 선정 과학·기술 부문 수상작 ★
“희망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풍요로운 지구를 회복할 마지막 기회가 우리의 손에 달렸다.”
데이비드 애튼버러는 70년 동안 BBC에서 자연 다큐멘터리를 촬영한 방송인이자 자연학자다. 그는 평생 야생의 세계를 기록하며 지구의 변화를 몸소 지나왔다. 젊은 시절에는 지구 어딘가 손이 닿지 않은 야생이 있을 것이라 믿었으나 그건 착각이었다. 비극은 아주 천천히, 보이지 않게, 우리 곁에서 진행되고 있었다. 이 책은 그가 목격한 생물 다양성의 붕괴에 대한 증언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제언이다. 수많은 자연 탐사 경험과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작가는 우림의 소멸, 산호초의 붕괴, 북극의 해빙 등 조용히 진행되고 있는 재앙의 증거를 또렷이 보여준다. 그러나 경고에만 멈추지 않는다. 인류의 실수를 돌이킬 수 있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희망에 더 집중한다. 이 책은 지속 가능한 삶으로 전환하고, 세상을 재야생화하고, 다시 자연과 인간이 화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풍요로운 푸른 행성을 지키는 일은 곧 이 땅에서 살아가는 인간을 위한 일이다. 지구의 생태적 미래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펼쳐봐야 할 책이다.
“지구의 생태적 미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훌륭한 책을 읽어야 한다.” ★ 선데이 타임스 추천 도서 ★
“이 책을 읽고, 배우고, 이 위대한 인물을 기리라. 우리는 그와 같은 존재를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다.” ★ 커커스 리뷰 추천 도서 ★
70년 동안 BBC와 함께한 자연 다큐멘터리의 거장 그가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
데이비드 애튼버러는 BBC 자연 다큐멘터리를 통해 자연의 신비와 경이를 전 세계에 전해온 방송인이자 자연학자다. 한평생 지구 곳곳을 탐사하며 그 풍요를 직접 보아온 그는 인간의 선택과 실수로 벌어진 자연 파괴의 현실을 생생하게 목격했다. 도처에 널린 증거는 자연 세계가 무너지고 있음을 가리킨다.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증언이 더 깊게 다가오는 이유는, 이 모든 쇠락이 자신의 생에 동안 벌어졌음을 전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생애에 따라 변한 지구의 모습을 과학적으로 증언하는 이 책은 인류가 저지른 실수를 똑바로 마주 보게 하고, 아직 늦지 않은 지금 필요한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쓰였다. 이 푸른 행성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그는 잘못을 되돌아보고 회복하는 인류의 힘을 믿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의지’뿐이다.
증언, 전망, 회복 우리가 다시 선택해야 할 지구의 미래
이 책은 지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우리가 선택할 미래를 보여준다. 1부 ‘증언’에서는 1930년부터 2020년까지 저자의 삶을 따라가며 BBC 자연 다큐멘터리를 시작하게 된 과정과 세계 곳곳의 야생을 탐사한 경험을 통해 한때 풍요로웠던 지구의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가 누리는 이 혜택이 생물 다양성의 균형 위에 있었음을, 그리고 그 균형이 어떻게 무너지고 있는지를 생생히 증언한다. 2부 ‘전망’은 지금의 방식으로 살아갈 때 인류가 마주하게 될 비극적 미래를 제시한다. 과학적인 근거와 자료들로 추정한 미래는 살아 있는 모두에게 재앙 같은 시나리오다. 3부에서는 지구를 복원할 구체적 방법을 제안한다. 돌이킬 수 없는 티핑 포인트에 도달하기 전에 인간과 자연이 균형을 회복할 길을 모색한다. 이 책은 지구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경험을 선사한다.
이 지구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푸른 행성을 회복할 마지막 기회의 세대
우리는 지구를 구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사실 이 일은 우리를 구하기 위해서다. 저자는 미래에 대한 통찰과 희망의 비전을 제시한다. 무한 성장이라는 환상을 내려놓고 지속 가능한 삶을 선택하는 법, 인류가 지구에서 차지하는 공간을 줄이는 것, 땅과 바다를 재야생화해 자연에 돌려주는 것. 이는 우리가 물려받은 이 경이로운 세상을 회복하고, 미래 세대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저자는 각 세대가 자신이 경험하는 환경을 정상으로 규정하기 때문에 지구가 한때 어떤 풍요를 선사했는지, 얼마나 회복할 수 있는지를 모른 채 살아간다고 말한다. 자연이 회복할 자리를 마련하기만 하면, 자연은 놀라울 만큼 빠르게 회복한다. 우리는 오류를 바로잡고 다시 한번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종이 될 수 있다. 지금은 이 풍요로운 지구를 회복할 마지막 기회다. 우리의 선택은, 우리가 아는 한 생명이 존재하는 유일한 이 행성에서 우리가 맞이할 미래를 좌우한다.
책속에서
많은 이들은 체르노빌을 역사상 최악의 환경 재앙으로 꼽는다. 애석하게도 이 말은 사실이 아니다. 다른 곳에서, 전 세계에서 또 다른 뭔가가, 거의 눈에 띄지 않은 채 20세기 내내 매일같이 벌어진다. 이 또한 부실한 계획과 인간적 착오의 결과다. 그것은 한 번의 불운한 사고가 아니라 관심과 이해의 심각한 결여로 인한 결과이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영향을 미친다. 이 일은 한 번의 폭발로 시작되지 않았다. 누군가 깨닫기 전에, 다면적이고 지구적이고 복잡한 원인의 결과로서 조용히 시작됐다.
- 머리말 중에서
[P. 15] 이 책을 쓰는 지금 내 나이는 94세다(한국어판 출간 시점에는 99세_옮긴이). 나는 누구보다 남다른 삶을 살았다. 이제야 내 삶이 얼마나 남달랐는지 깨달았다. 운 좋게도 나는 야생의 자연을 탐사하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생물의 영상을 제작하면서 평생을 살았다. 그러면서 지구 이곳저곳을 여행했다. 생명의 세계를 몸소 체험하며 그 모든 다양성과 경이로움을 느꼈다. 가장 거대한 장관과 가장 긴박한 드라마를 목격했다. (…) 돌이켜 보면 바로 그 일을 하면서 평생을 살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