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AI와 자료 조직 02 AI와 도서 추천 03 AI와 독서 지원 04 AI와 로봇 05 AI와 챗봇 06 도서관과 AI 리터러시 07 도서관과 제3의 장소 08 사서의 업무 변화 09 사서의 역할 변화 10 AI와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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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과 AI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262229
027 -26-2
서울관 의원열람실(회관)
이용불가
0003262230
027 -26-2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139501
027 -26-2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B000139502
027 -26-2
부산관 로비(1층 로비)
북큐레이션 (관내이용)
출판사 책소개
AI 시대, 도서관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AI는 산업과 일상 전반을 재편하며 정보 접근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 검색은 포털을 넘어 생성형 AI로 이동하고, 시민들은 질문 하나로 원하는 답을 즉각 얻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도서관 우회 현상은 심화되고, 도서관은 정보 제공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도전을 받고 있다. AI는 자료 조직, 추천 서비스, 챗봇 안내, AI 로봇, 음성 합성, 시각 보조 기술 등 도서관 업무 전반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이는 업무 효율화를 넘어 이용자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며, 사서의 역할 또한 크게 변화시킨다. 미래 사서는 AI가 처리한 데이터의 품질을 검증하고, 기술을 도서관에 적용하는 기획자이자 정보 윤리 전문가로서 새로운 전문성을 요구받게 된다. 그러나 기술 도입은 공공성과 지적 자유라는 도서관의 핵심 가치와 충돌할 가능성도 있다. AI 추천은 필터 버블을 강화할 수 있고, 개인정보를 추정·노출할 위험도 존재한다. 따라서 도서관은 편의성보다 원칙에 기반한 AI 도입 기준을 마련해야 하며, 시민의 비판적 AI 리터러시를 높이는 사회적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 책은 도서관 내 AI 적용 사례부터 사서의 역할 변화, 공공성과 윤리, 시민 교육, 사회적 책임까지 10가지 핵심 쟁점을 다룬다. 도서관이 기술을 통해 약화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보 민주주의의 거점으로서 더 강해질 수 있음을 제시하는 안내서다.
책속에서
AI 기술의 발전은 도서관의 시각 자료 처리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과거에는 이미지나 삽화 등 비텍스트 자료에 대한 색인과 검색을 수작업에 의존했지만 최근에는 기계학습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통해 이미지의 픽셀값, 색상, 질감, 모양 등의 시각적 특징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이를 메타데이터로 전환하는 방식이 도입되고 있다. 도서관들은 AI의 패턴 인식 능력을 바탕으로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드는 이미지 색인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인력 절감과 더불어 이용자의 검색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01_“AI와 자료 조직” 중에서
TTS 기술과 AI 기반 시각 보조 장치는 도서관이 독서 취약 계층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 또한 논문 요약 서비스는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지식과 정보를 신속하게 탐색하고 확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앞으로도 도서관은 AI 기반 독서 지원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적 정보 격차를 줄이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03_“AI와 독서 지원” 중에서
미래 사회에서 도서관의 AI 리터러시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갈수록 주목받을 것이다. AI 사용이 일상화될수록 시민들의 AI 리터러시 역량은 중요해지며 공공성과 접근성, 신뢰성을 기반으로 한 도서관의 특성은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미래 도서관은 AI 리터러시 교육 강화를 위하여 과정을 보다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 청소년에서부터 성인, 고령층에 이르기까지, 기초 교육부터 전문가 교육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교육 과정을 구성하여 학습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