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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4
프롤로그 6

PART 1 중국 자동차가 온다
1. 자동차 강국으로 거듭난 중국 17
2. 세계 최초로 전기차 시대를 연 중국 21

PART 2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의 생존 경쟁
1.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무덤이 된 중국 시장 33
2. 중국 자동차를 사는 이유는 무엇인가? 39
3. 중국 시장 경쟁 전략, 생존을 넘어 미래로 42

PART 3 중국발 글로벌 자동차 시장 지각변동
1. 중국 자동차, 글로벌 Top 10에 진입하다 53
2. 중국 자동차의 해외 시장 경쟁력은? 58
3. 중국 업체 대응 전략, 레거시에 답이 있다 61

PART 4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쟁
1. SDV, 소프트웨어가 정의하는 자동차 경쟁력 71
2.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SDV 경쟁 76
3. 핵심은 기술이 아닌 가치에 있다 83

PART 5 전기차 배터리 사업, 중국의 벽을 넘어야 한다
1. 중국 천하가 된 전기차 배터리 시장 91
2. 흔들리는 EV 패러다임, 전기차 시대는 과연 오는가? 98
3. K-배터리, 글로벌 빅게임의 생존 전략 102

PART 6 자율주행 시대, AI가 지배하는 모빌리티 산업
1. AI, 자율주행을 완성하다 115
2.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자율주행 전략 119
3. 중국의 AI 경쟁력, 자율주행 시대를 선도하다 129
4. 자율주행 전략, 핵심은 고객 경험이다 136

PART 7 피지컬 AI, 로보틱스로 진화하는 미래 모빌리티
1. 피지컬 AI의 핵심, 로보틱스 147
2. 연구실을 넘어 공장으로, 중국 휴머노이드의 파괴적 혁신 155
3. 피지컬 AI 생존 전략 161

PART 8 UAM 시대의 서막, 항공 모빌리티 리더십의 향방
1. 지상에서 하늘로,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의 주도권 경쟁 167
2. 중국의 저고도 경제, UAM 상용화를 선보이다 172
3. K-UAM의 미래, 플랫폼 경쟁력에 달려 있다 177

에필로그 186
맺음말 189
참고 사이트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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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임팩트 = China impact : 모빌리티 패권 전쟁 : 피지컬 AI, 자율주행, 전기차, SDV, 배터리, UAM 중국이 만든 변화와 대응 전략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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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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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자동차 제국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거대한 역전의 서막, 중국이 가져올 파괴적 혁신
중국이 다시 쓰는 모빌리티 산업의 규칙!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가 제시하는 중국의 성장 동력과 대응 전략


전기차 전환에 성공한 중국은 자동차 강국으로 올라섰다. 중국 자동차 시장은 이미 자국 기업 중심으로 재편되었다. 이제 중국 전기차는 동남아, 유럽, 중남미 등 글로벌 시장 전역으로 진출하고 있다. 중국의 영향력은 자동차 산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중국 배터리 기업들은 가격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장악했다. 자율주행, 로보틱스, UAM 등 미래 핵심 산업에서도 대규모 투자와 빠른 상용화를 통해 산업 지형을 바꾸고 있다. 우리가 당면한 리스크는 중국의 성장 그 자체가 아니다. 중국이 주도한 변화를 과거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과소평가한 안일함에 있다. 모빌리티 경쟁에서 기술 격차는 좁혀졌고 시장 주도권은 이동하기 시작했다.이 책은 전기차,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분야에서 중국이 주도하는 변화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중국을 찬양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모빌리티 산업의 주도권이 중국으로 더 기울기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제시하는 전략적 제안서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는 것이다. 이 책이 그 변화의 흐름을 읽고 전략적 방향성을 수립하기 위한 하나의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는 무엇인가?


모빌리티 산업에 재직 중인 사람들과 만나서 중국 관련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생각보다 중국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 놀라웠다. 많은 사람이 “현대자동차는 중국이 아니라 미국과 유럽에 집중하면 된다”, “CATL은 미국 진출이 불가능하므로 결국 국내 배터리 업체가 유리하다”, “UAM은 국제 표준이 중요하므로 중국은 자국 내에서만 사업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오래전 일도 아니다. 불과 2~3년 전 일이다. ‘중국 친화적이다, 글로벌 정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라는 비판을 받은 적도 있다. 하지만 중국이 만들고 있는 변화가 얼마나 위협적인지 공유하고 싶었다. 그게 전략 담당자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이 만든 성과가 얼마나 대단한지 체감하게 됐다. 전기차, SDV, 배터리, 자율주행, 로보틱스, UAM에서 이렇게 빠른 성과를 만든 건 이례적인 일이다. 중국 정부와 기업이 만든 결과물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책은 중국에 대한 찬양문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날로 강력해지는 중국의 모빌리티 경쟁력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중국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 제시에 목적을 두었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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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9] 2023년, 중국은 일본과 독일을 제치고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에 등극했다. 이후에도 지속해서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2024년 중국은 641만 대의 자동차를 수출했다. 2023년 대비 23% 증가한 수치로, 2년 연속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 자리를 유지했다. 중국 승용차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가 가장 많이 수출되는 국가는 러시아, 멕시코, 아랍에미리트(UAE)다. 2025년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발표한 〈최근 자동차 시장 현황 및 주요 이슈〉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세계 59개국 자동차 판매량은 2,217만 4,000대로 전년 대비 4.6%가 증가했다. 국가별 판매량을 보면 중국이 746만 7,000대로 1위를 차지했다. 전년보다 11.1%, 75만 대가 증가한 숫자다. 사실상 중국이 세계 자동차 시장의 성장을 주도한 것이다.
[P. 22] 2012년 6월, 중국 정부는 ‘에너지 절감 및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발전 계획’을 통해 전기차 산업 육성과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2020년까지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등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 및 보급을 500만 대까지 달성한다는 목표였다. 이를 위해 중국은 친환경 자동차 핵심 기술 개발 촉진, 충전 인프라 확대, 친환경 자동차 지원 정책 등을 시행했다.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육성을 통해 친환경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을 재편하고, 핵심 기술인 배터리, 충전 기술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국가 차원의 전략이었다. 결실은 나타났다. 25%. 2024년 중국 신차 판매에서 순수전기차(BEV, Battery Electric Vehicle)가 차지하는 비중이다. 미국의 순수전기차 비중이 8%, 유럽이 15%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얼마나 높은 수준인지 알 수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까지 포함하면 중국 신차 판매 내 전기차 비중은 50%에 달한다. 물론 노르웨이 등 일부 북유럽 국가들도 50%가 넘는 전기차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중국은 단순 보급률을 넘어 산업 전체를 장악하며 성공한 사례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