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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부 청년의 경험이 정책이 될 때
청년
참여
경험
정책
원래
불만
공정
홍보

2부 도시의 빈틈을 메우는 약속
도시
진심
빈틈
지역
약속
미션
증명
다음

3부 InterView - 청년활동가를 만나다
치치
구름
성재
빛을 이루다
하연
창웅
야르
조아
우왕
서원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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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각 : 청년, 지역 소멸 방지 도구에서 벗어나기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142801 305.2420951995 -26-2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중
B000146617 305.2420951995 -26-2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2016년, 부산의 청년 몇 명이 둥근 테이블 하나에 둘러앉았다. 거창한 비전 같은 건 없었다. 이 도시에서 청년으로 산다는 게 어떤 건지, 우리 목소리는 어디쯤 닿고 있는지 서로의 고민을 나눌 뿐이었다. 그 작은 대화가 10년이라는 시간을 걷게 한 첫걸음이었다.
『청년일각』은 사단법인 부산청년들이 지난 10년간 부산이라는 도시에서 청년정책과 청년활동의 현장을 오가며 축적해온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청년, 지역 소멸 방지 도구에서 벗어나기’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이 책은 청년이 지역소멸의 도구로 호명되는 현실에 문제를 제기하며, 청년 스스로의 언어와 경험으로 도시와 정책을 다시 읽어낸다.
1부와 2부에서는 16개의 토픽—청년, 참여, 경험, 정책, 원래, 불만, 공정, 홍보, 도시, 진심, 빈틈, 지역, 약속, 미션, 증명, 다음—을 통해 부산 청년정책의 형성과 좌절, 참여기구의 형식화, 행정 편의주의의 그림자, 복지 증명 체계의 역설, 도시 개발론의 한계 등을 생생한 현장 감각으로 풀어낸다. 이 토픽들은 저자 네 명이 함께 고민한 내용으로, 하나의 토론 주제가 되어 또 다른 공론장이 열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였다.
3부에서는 치치, 구름, 성재, 빛을 이루다, 하연, 창웅, 야르, 조아, 우왕, 서원 등 10명의 청년활동가 인터뷰를 통해 ‘청년활동’이라는 모호한 개념을 각자의 삶과 경험으로 구체화한다. 각기 다른 경로를 걸어온 이들의 이야기에서 청년활동의 다양한 결과 깊이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주제를 발견하게 해준다. 지난 10년을 정리하며 다음 10년을 궁리하는 부산 청년시민의 기록이 독자에게 또 다른 시작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도시는 늘 ‘계획’과 ‘정책’으로 채워진다. …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는 조금 다르다. 우리는 계획이 아니라 생활로 도시를 채운다.”

‘들어가며’ 중에서
“활동이란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자기 삶의 조건을 스스로 바꾸려는 시도라는 것.”

‘들어가며’ 중에서
“청년을 숫자가 아니라 살아 있는 ‘존재’로 마주해달라는 것, ‘청년’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존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청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