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Hacking the human mind : the behavioral science secrets behind 17 of the world's best br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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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_ 그저 그런 여러 개보다 강력한 하나 파이브가이즈
1장 살지 말지는 머리보다 가슴이 시킨다 크래프트 맥앤치즈 2장 희소성과 추억 앞에선 얼마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스타벅스 3장 기분 좋게 사게 되는 결정적 순간 스니커즈 4장 새로운 것은 익숙하게, 익숙한 것은 새롭게 애플 5장 똑똑한 소비자의 판단력을 흔들고 싶다면 아마존 6장 너도나도 사고 싶은 인기를 얻는 법 아페롤 7장 작명에 공을 들이면 이름값을 한다 하겐다즈 8장 음료수 회사가 FI에 참여하는 이유 레드불 9장 제품도 솔직함의 매력을 가질 수 있다 기네스 10장 괴상함은 어떻게 개성으로 변할까 리퀴드 데스 11장 노력과 고생을 최대한 생색내야 하는 이유 다이슨 12장 보상은 불확실하게, 손실은 확실하게 페이스북 13장 푼돈처럼 보이게 가격과 수량을 쪼개자 클라르나 14장 메시지보다 누가 말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갓밀크 15장 무엇이든 하나쯤 비밀은 비밀이 있어야 한다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16장 눈코입에 착 달라붙는 운율의 힘 프링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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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해킹 : 소비심리를 지배하는 아주 작은 행동과학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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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8342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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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00144563
658.8342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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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8342 -26-8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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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이제는 ‘설득’이 아니라 ‘해킹’의 시대다” 최소 비용으로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최단 경로
“놀라운 책” _세스 고딘 “AI는 논리적 선택지를 줄 순 있어도 ‘확신’은 줄 수 없다” _김정훈 대표
오늘날 브랜드는 ‘이 제품이 왜 좋은지’를 증명하는 데 막대한 비용을 쏟아붓는다. 검증된 데이터와 지표에 기반한 논리적인 이유를 들이밀며 소비자를 사로잡으려 한다. 그러나 소비자는 훨씬 더 똑똑해졌고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광고’처럼 보이는 순간 냉정하게 돌아선다. 브랜드와 기업이 사실을 왜곡해서 말할 경제적 동기가 충분하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의심하고 설득당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질문은 단순하다. ‘설득을 거부하는 소비자를,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22년 경력의 마케팅 전문가 리처드 쇼튼이 《마인드 해킹》을 통해 해법을 제시한다. 브랜드 전문가 마이클아론 플리커와 함께 행동과학의 원리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왜 사는지’ 그 이유를 다시 설계한다. 파이브가이즈, 스니커즈, 다이슨, 레드불, 프링글스 등 단일 제품으로 수십억에서 수조 원 규모의 시장을 만들어 낸 브랜드들은 공통적으로 ‘설명’이 아닌 ‘행동’을 설계해 왔다. AI가 마케팅을 재편하는 지금, 더 정교한 타깃과 더 많은 광고가 정답처럼 보인다. 하지만 선택을 좌우하는 건 여전히 인간의 마음이다. 이 책은 AI로 설득하려 하지 말고, 사람들이 사는 이유부터 설계해 준다. 17개의 브랜드의 전략 속에서, 매출을 바꾸는 전환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행동과학 #마케터 #마케팅 #브랜딩 #마케팅브랜딩 #광고기획 #브랜드경험
“탁월한 마케팅은 기술이자 과학이다” 소비심리를 지배하는 아주 작은 행동과학
- 여러 기능보다 한 가지 기능만 있는 제품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 과거의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는 향수를 느끼면 가격에 덜 민감해진다. - 유머와 농담은 사람들의 주의를 끌고 훨씬 더 쉽게 지갑이 열린다. - 똑같은 와인이지만 5달러보다 45달러라고 적힌 와인이 훨씬 맛있다고 느낀다. - 당장 13파운드를 내는 것보다 한 달 뒤에 16파운드를 내는 것을 선택한다. - 전체 10% 할인보다 고객 10명 중 1명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에 열광한다. - 절약할 수 있다가 아닌 손해 보게 된다고 하면 제안을 받아들이는 수가 2배로 늘어난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소비에 타당한 이유가 있으며, 논리적이고 계획적인 판단을 내린다고 믿는다. 그러나 인간의 선택은 생각보다 합리적이지 않다. 대다수의 소비자는 자신이 왜 그 물건을 샀는지 정확히 (안다고 믿겠지만) 알지 못한다. 그렇기에 설문이나 진술에 의존해 세운 마케팅 전략은 빗나갈 수밖에 없다. 소비자조차 모르는 그들의 진짜 속마음, 선택의 이유는 오직 검증된 실험이 밝힌 ‘행동과학’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즉 탁월한 마케팅이란 논리로 설득하는 과정이 아니라, 소비자가 미처 깨닫지 못한 무의식을 과학적으로 공략해 소비심리를 유도하는 ‘마인드 해킹’ 그 자체다. 이 책은 각 장마다 성공한 하나의 브랜드에 초점을 맞춰, 그들이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그들에게 유효했던 마케팅 전략이 행동과학 원리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정밀하게 검증해 나간다. 가령 한 가지 메뉴에만 집중해서 소비자의 신뢰를 얻은 파이브가이즈, 초콜릿바와 배고픈 순간을 연결 지어 소비를 일으킨 스니커즈,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 매력적인 맥주로 거듭난 기네스, 노력과 기술을 투명하게 공개해 6조 원 매출을 만든 다이슨, 레시피의 비밀을 만들고 퍼트리는 신비주의 전략으로 입소문 탄 KFC까지 성공을 만든 결정적 메커니즘이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물론 행동과학의 원리를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 책은 원리를 넘어 어떻게 내 브랜드, 제품에 적용할지 그 해답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각 장 끝에 있는 ‘3가지 핵심 포인트’는 행동과학적 전략을 요약한 것으로, 이 부분만 펼쳐봐도 한눈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17개 세계적 브랜드의 성공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독자들은 ‘어떻게 팔 것인가’라는 막막한 고민에서 벗어나 ‘어떻게 사게 할 것인가’라는 확신에 찬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 막연한 감과 운에 의지하지 말고, 행동과학이 증명한 전략으로 당신의 마케팅을 설계하라.
“이제 막대한 광고비도 정교한 시스템도 필요 없다” 소비자의 행동을 구매로 바꾸는 실질적인 해답
처음 시작은 “정해진 예산으로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이 책의 저자인 리처드 쇼튼은 ‘행동과학 마케팅의 전문가’로 꼽힌다. 그의 첫 책 《어떻게 팔지 답답할 때 읽는 마케팅 책》은 전 세계 12개국에서 출간되며 그해 최고의 마케팅 베스트셀러로 등극, ‘행동과학 마케팅’의 붐을 일으켰다. 이후 쇼튼은 구글, 메타, 브루독 같은 글로벌 기업의 파트너로 협업하며 수백만 고객의 비합리적인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을 끊임없이 수립했다. 이 책의 또 다른 저자, 마이클아론 플리커는 리처드 쇼튼이 설립한 ‘소비자 행동 연구소’의 공동 창립자다. 플리커는 행동과학 이론을 실제 브랜드에 적용하여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내는 ‘브랜딩의 천재’다. 이를 증명하듯 그가 설립한 제노사이 벤처스는 Inc.5000이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신작 《마인드 해킹》은 두 사람이 함께 수년간 쌓아온 데이터와 실제 경험을 집약한 마케팅의 정수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쇼튼의 날카로운 분석력과 플리커의 대담한 실행력이 응축되어 있어 강력한 ‘실전 도구’라 할 수 있다. 이제 ‘마인드 해킹’을 시작해 보자. 브랜드와 기업은 물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전적인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부디 경쟁자보다 먼저 이 책을 집어 들길.
책속에서
[P.15] 머렐은 목표 희석 효과를 직관적으로 이해했던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파이브가이즈의 메뉴는 다른 햄버거 가게보다 훨씬 단출하다. 그래서 손님들은 그 메뉴가 정말로 맛있을 거라고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된다. 실제로 사람들은 다양한 메뉴가 넘쳐 나는 햄버거 가게보다 파이브가이즈 매장에서 먹을 때 더 맛있다고 평가한다. 물론 이러한 효과를 누리려면, 높은 수준의 브랜드와 서비스, 제품의 수준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목표 희석 효과로부터 경쟁 우위를 얻을 수 있다.
[P. 16] 이 책에서 우리는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여러 브랜드의 사례를 행동과학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그리고 그들이 활용하는 수많은 전략 중에서 효과가 검증된 것들에 특히 주목한다. 우리는 각 장마다 하나씩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그 고 그 과정에서 이들이 활용한 원리와 그 원리를 뒷받침하는 행동과학 그리고 마케터라면 꼭 알아야 할 실용적인 통찰력을 소개한다.
[P. 48~49] 펌킨스파이스라테의 성공 비결은 계절성에 있다. 다시 말해, 스타벅스는 이 메뉴를 매년 9~11월에만 판매한다. 이는 스타벅스가 행동과학을 전략적으로 활용한 첫 번째 사례다. 우리는 무언가를 가질 수 없을 때, 즉 희소성이 높을수록 더 원하게 된다. 어떤 제품의 공급이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것에 대한 욕망은 최고로 치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