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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눈부시게 홀로 설, 그대에게 : 체스터필드가 전하는 품격 있는 삶의 태도에 관하여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148020 179.9 -26-94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시대를 건너온 고전, 자기계발서의 옷을 입다

『언젠가 눈부시게 홀로 설, 그대에게』는 18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지성, 필립 체스터필드가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바탕으로 오늘의 독자를 위해 자기계발서로 새롭게 엮은 책이다. 사적인 편지로 출발한 글은, 홀로 사회에 나선 이가 자신을 바로 세우고 타인과 관계 맺으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현실적인 지혜와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18세기 프랑스 계몽주의를 대표하는 철학자 볼테르는 체스터필드의 편지를 묶은 책 『Letters to His Son』을 두고, “지금까지 집필된 교육서 중 가장 훌륭하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 책은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현실적이고 탁월한 ‘인생 지침서’이자, 개인의 성장을 이끌고 다음 세대를 위한 가르침을 담은 ‘삶의 교과서’다. 체스터필드는 추상적인 교훈이나 강압적인 훈계 대신, 자신의 시행착오와 좌절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삶의 기준을 차분히 제시한다. 자신을 바로 세우고 사람을 대하는 자세,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는 안목 등 품격 있는 삶의 태도를 갖추는 방법을 담고 있다.

감정을 절제하는 침착함, 상황에 맞는 판단력, 품위를 지키는 행동 등은 모두 그의 경험에서 길어 올린 조언이다. “실력이 자리를 만들지만, 태도는 그 자리에 오래 머물게 한다.”라고 강조하며, 능력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인생의 난제들을 ‘품격 있는 태도’라는 무기로 돌파하도록 돕는다.
시대는 달라졌지만, 실패 앞에서 흔들리고 관계 속에서 길을 잃는 우리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 이 책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삶의 품격과 자신의 중심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이제 막 세상으로 나아가는 이들에게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어른에게는 다음 세대에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를 되묻는 책이다. 280여 년의 세월을 건너온 이 오래된 지혜는, 험난한 세상에서 언젠가 눈부시게 홀로 설 당신에게 가장 든든한 삶의 등대가 되어줄 것이다.

혼돈과 경쟁의 시대, 나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품격 있는 태도’다.
인공지능(AI)을 넘어 범용인공지능(AGI)의 등장이 예고된 지금, 세상은 우리가 적응할 틈도 주지 않고 빠르게 변하고 있다. 힘들게 취업 문턱을 넘어선 이들조차 “내 직업은 언제까지 유효할까?”, “조직에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라는 질문 앞에서 막막함을 느낀다. 기술이 인간의 노동을 빠르게 대체하는 시대, 미래에 대한 불안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전문가들은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적인 면모가 더 중요해진다고 말한다.
미래의 경쟁력은 스펙이 아니라 ‘품격 있는 태도’에 있다. 맡은 일을 끝까지 책임지는 끈기,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태도,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부드럽게 소통하는 능력이 AI가 대체할 수 없는 자산이다.

『언젠가 눈부시게 홀로 설, 그대에게』는 바로 이런 품격 있는 태도에 관한 인생 지침서다. 280여 년 전의 기록이지만, 담고 있는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체스터필드는 강압적인 훈계 대신, 급변하는 세상에서 자신의 중심을 지키고 사람과 깊이 연결하며 삶의 주도권을 잡는 방법과 인간관계의 본질을 꿰뚫는 구체적인 조언을 전한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망설여질 때, 곁에 두고 읽을 책
『언젠가 눈부시게 홀로 설, 그대에게』

AI가 빠르게 답을 내놓는 시대, 진짜 실력자는 언제 멈추고 언제 나아가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다. 변화의 파도가 거셀수록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화려한 기술보다 단단한 태도, 기계적 효율보다 인간적인 깊이를 갖춘 사람이 결국 살아남는다. 미래에 불안으로 잠 못 이루거나, 조직과 관계에서 나만의 경쟁력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세월을 건너 전해진 품격 있는 어른의 지혜가, 급변하는 세상에서 당신을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만들어줄 것이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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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 체스터필드는 다른 어떤 주제보다도 시간에 대해서는 언제나 단호했다. 그에게 시간은 단순한 자원이 아니었다. 제대로 쓴 시간은 재능을 넘어 실력을 만들며, 기회의 문을 여는 열쇠이자 한 사람의 품격을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 그래서 그는 “앞으로의 3~4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너의 30~40년을 결정한다.”라고 했다. 시간은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만드는 원재료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한 것이다.
[P. 33] 하루는 네가 해야 할 일을 해내는 데 충분한 시간이다. 단,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한다면 말이다.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 한다면, 1년이 주어져도 시간은 부족할 것이다. 네덜란드를 이끌었던 정치가 요한 드 비트는 국가의 중대한 일을 처리하면서도, 저녁에는 사교 모임을 즐겼다고 한다. 누군가 그 비결을 묻자, 그는 이렇게 답했다.
“한 번에 하나만 하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