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Shatterproof : how to thrive in a world of constant chaos (and why resilience alone isn't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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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부서지기 직전에 서서
1부 21세기형 성장의 놀라운 과학 1장 : 혼돈의 시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장 : 회복탄력성을 둘러싼 세 가지 신화 3장 : 회복탄력성의 천장에 부딪히다 4장 : 두 번째 기술 세트
2부 깨지지 않는 힘 로드맵 5장 1단계 : 고통 들여다보기 6장 2단계 : 감정의 트리거를 찾아라 7장 3단계 : 그림자를 찾아라 8장 4단계 : 전환점을 선택하라
3부 변화를 위한 도구들 9장 자신감 만들기 10장 선택권 만들기 11장 연결감 만들기
결론 깨지지 않는 힘을 가진 삶 만들기 에필로그 감사의 말 부록 참고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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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지 않는 멘탈) 셔터프루프 : 애쓸수록 무너지는 완벽주의자를 위한 생존 심리학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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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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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305221
158.1 -26-167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B000150374
158.1 -26-167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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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의지로 버티는 것만으로는 회복 불가능한 만성 스트레스의 시대 무너지지 않으려다 부러지는 완벽주의자들을 위한 생존 심리학 적응할 틈 없이 변하는 국제정세와 AI라는 거대한 물결, 일상에서의 크고 작은 문제들로 인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바쁘고 지치는, 불확실한 시대를 살고 있다. 일과 인간관계, 가족과 미래에 대한 책임은 더 무거워지고 있지만, 우리가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식은 여전히 과거의 방식에 머물러 있다. 많은 자기계발서가 우리에게 “더 강해져야 한다”, “더 버텨야 한다”라고 말하고, 모두 으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며 매일을 버티는 데 꽤 익숙해져 있다. 그런데 그런 하루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깨지지 않는 멘탈 셔터프루프》의 저자 타샤 유리치는 이러한 믿음 자체에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지금 이 시대를 회복탄력성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은, 만성 스트레스의 시대라고 진단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과 끊임없는 스트레스 속에서 기존의 ‘회복탄력성’ ‘그릿’의 한계를 지적하고, 그 대안으로 ‘깨지지 않는 힘(Shatterproof)’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히 버티는 힘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고통의 신호를 읽고, 삶의 방향을 새롭게 선택하는 능력이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믿어 온 “버티면 강해진다”라는 통념을 뒤집고,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성장 로드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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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도 계속 당기면 결국 끊어진다” 회복탄력성의 천장에 부딪힌 현대인들을 위한 처방전 저자는 먼저 우리가 오랫동안 믿어 온 회복탄력성과 그릿에 대한 통념에 의문을 제기한다. 회복탄력성은 분명 갑작스러운 위기 속에서 개인을 보호하고 기능을 유지하게 돕는 중요한 심리 자원이지만, 한정된 자원이기 때문에 지속적이고 중첩된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오히려 고갈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때 사람들은 작은 자극에도 쉽게 무너지고, 기존에 효과가 있던 대처 전략마저 더는 작동하지 않는 ‘회복탄력성의 천장’에 부딪힌다. 저자는 많은 사람이 “조금만 더 버티면 괜찮아질 것”이라는 믿음 아래, 운동·명상·긍정적 사고·자기관리·사회적 지지 등 정석적인 대처법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지쳐 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설명한다. 문제는 개인의 의지나 노력 부족이 아니라, 회복탄력성과 그릿이 ‘무조건 버텨야 한다’는 신념으로 단순화되어 오용되는 구조에 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고통은 억압되고, 실패는 자기비난으로 전환되며, 결국 겉으로만 괜찮은 척하는 ‘가짜 회복’ 상태가 굳어진다.
회복탄력성의 한계를 보완하는 심리 기술 저자는 1,200편 이상의 과학 논문을 종합하고 수천 명을 조사한 끝에 고난을 성장 에너지로 바꾸는 ‘깨지지 않는 힘 4단계 로드맵’을 고안해 냈다.
1단계 고통 들여다보기: 부정적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고통을 에너지의 원천으로 직면하기 2단계 감정의 트리거 찾기: 결핍된 심리적 욕구(자신감, 선택권, 연결감)를 알리는 신호를 식별하기 3단계 그림자 찾기: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나는 자동적이고 제한적인 반응 패턴 파악하기 4단계 전환점 선택하기: 욕구와 부합하는 새로운 목표와 습관으로 방향 틀기
마지막으로 저자는 인간의 행복과 회복을 지탱하는 세 가지 핵심 욕구인 자신감, 선택권, 연결감을 회복하는 구체적인 실천 도구들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단순히 좌절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데 그치지 않고, 위기를 통해 이전보다 더 자기다운 삶의 구조로 ‘다시 세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빛은 금이 간 틈으로 들어온다” 성취 지향적 사람들을 위한 용기의 메시지 이 책은 일과 가정, 인간관계 등 모든 영역에서 완벽을 기하려다 지쳐 버린 성취 지향적인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저자는 “깨지지 않는 힘을 가졌다는 것은 한 번도 부서지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매번 이전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세우는 선택을 반복한다는 의미”라고 말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소화하고 반응성을 낮추는 법을 배우며, 어떤 위기가 닥쳐도 “힘든 일이 많지만 해낼 수 있어”라는 확신을 얻게 될 것이다.
책속에서
[P. 17~18] 우리는 오랫동안 회복탄력성이라는 근육을 강화하면 어떤 일도 버틸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더 강해질 수 있다고 배워 왔다. 하지만 내 연구를 포함한 여러 최근 연구는 이런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식의 신념 자체에 의문을 제기한다. 그리고 회복탄력성의 힘을 보여 주는 방대한 문헌에도 불구하고, 가장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조차 여전히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책에서 나는 두 가지를 주장할 것이다. 첫째, 회복탄력성은 한정된 자원이기 때문에, 점점 혼란스러워지는 현대 사회에서 단순히 그것만으로는 더 이상 완전한 대처 전략이 될 수 없다. 둘째, 끊임없는 혼돈에 대한 최선의 대응은 그저 버텨 내는 것이 아니라, 그 혼돈을 활용해 스스로 최고의 모습으로 성장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바로 그 일을 해내도록, 과학적인 근거로 무장한 새로운 전략들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전략들은 더 큰 활력과 자신감을 느끼게 하고,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작은 좌절부터 인생의 방향을 바꿀 만큼 큰 위기에 이르기까지, 다가올 도전에 맞설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P. 88] 역경에 맞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단순히 버티는 것이 아니라, 역경을 활용하는 것이다. 역경 속에서 강해지는 사람들은 금이 간 흔적을 감추려 하지 않는다. 억지로 버티겠다는 강인함 뒤에 부서진 부분을 숨기지 않는다. 오히려 그 금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힘으로 바꿔 더 아름답게 도약한다. 금이 간 내면을 힘으로 바꿔 더 단단하고 빛나는 자신을 만든다면 결국 ‘깨지지 않는(shatterproof)’ 존재가 된다. 시인 루미와 가수 레너드 코헨이 노래했듯, “빛은 금이 간 틈으로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