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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CHAPTER 1
잘못된 결정은 착각과 과신에서 비롯된다

1. 결정을 결정하는 메타인지
2. 옐로스톤 대화재의 교훈
3. 깊은 몰입을 경계하라
4. 검사의 오류
5. 추천 수용과 생존 편향

CHAPTER 2
결정은 과학이다

1. 예측은 당위가 아니다
2. 행동경제학자의 의사 결정
3. 치킨게임과 배수의 진
4. 역방향으로 답 찾기
5. 집단사고와 집단지성
6. 견제할 수 없는 결정권자

CHAPTER 3
정당하지 않은 결정은 비극을 불러온다

1. 포퓰리즘과 무안공항 참사
2. 시장 개입은 왜 실패하는가
3. 기업의 단기 효용 추구와 결과
4. 결정 위임의 함정

CHAPTER 4
변화에 대한 판단과 결정이 미래를 바꾼다

1.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은 것
2. 진정한 변화를 판단하는 능력
3. 관습은 어떻게 대체되는가?
4. 진화는 항상 선형적이지 않다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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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과학 = Decision science : 나는 왜 후회할 선택을 했을까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321714 153.83 -26-4 서울관 의원열람실(회관) 이용불가
0003321715 153.83 -26-4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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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한 수업에서 베네통(Benetton)에 대한 사례를 배웠습니다. 베네통이 수녀, 죄수 등 기존에 다루지 못한 소재를 활용한 파격적인 광고와 마케팅으로 시장에서 성공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0년 뒤, 또 다른 수업에서 이른바 패스트(Fast) 패션으로 급부상한 자라(Zara)의 사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제품 공급 주기의 혁신적인 단축과 저원가 생산으로 자라가 성공했고, 반대되는 실패 사례로 베네통이 등장했죠.

변화하는 환경과 소비자 욕구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해 베네통이 뒤처졌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성공 사례로 배웠던 기업을 10년 만에 실패 사례로 접하는 상황은 좀 혼란스러웠습니다. 이미 발생한 일을 뒤쫓아다니며 해설하는 방법만 배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때부터 현상에 대한 해석보다 논리와 데이터에 기반해 미래를 예측하고 의사 결정하는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술경영학, 행동경제학, 심리학, 통계학 분야의 이론적 차용, 그리고 많은 자료 수집과 연구를 통해 준비해 온 내용을 “결정의 과학”으로 정리했습니다. 전통적인 의사결정론은 인간이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가”라는 당위를 이론적으로 체계화했지만, 행동경제학은 “어떻게 결정하고 있는가”, 즉 인간이 얼마나 감정과 직관에 의해 불완전한 결정을 하는지 그 현상을 체계화하였습니다. 본서는 의사결정론과 행동경제학의 가운데에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현실과 상황을 분석하고 그에 따라 어떻게 결정하는 것이 좋은지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접하는 수많은 결정의 순간에, 후회 없는 판단을 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책을 선택하신 분들의 평가를 기다립니다.

행동경제학과 의사결정론의 배우는 선택의 원리

"나는 왜 삼성전자를 8만원에 팔았을까?" 우리가 인생에서 왜 후회할 선택을 반복하는지, 행동경제학과 심리학으로 파헤친다

인생을 살며 누구나 수많은 의사결정 과정을 겪게 됩니다. “그때 이렇게 했었다면 좋았을 텐데”와 같이 후회스러운 선택을 하지 않기 위해, 행동경제학, 경영학,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왜 우리가 잘못된 판단을 하는지 분석하고, 주어진 상황에서 최적의 결정을 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투자 의사 결정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주식 투자자, 최근 극심한 주식 시장 변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 투자자, 그리고 조직의 주요 의사 결정을 하는 관리자와 리더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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