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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목차

中文抄錄 12

제1장 序論 14

제1절 硏究動機 및 硏究目的 14

제2절 先行 硏究 檢討 15

제3절 硏究範圍 및 硏究方法 16

제2장 硏究資料 檢討 18

제1절 《譯語類解》 18

제2절 《伍倫全備諺解》 19

제3장 《譯語類解》의 漢語 語彙 21

제1절 《譯語類解》의 品詞 分類 21

1. 《譯語類解》의 名詞 21

2. 《譯語類解》의 代詞 41

3. 《譯語類解》의 動詞 51

4. 《譯語類解》의 形容詞 61

5. 《譯語類解》의 數詞 66

6. 《譯語類解》의 量詞 68

7. 《譯語類解》의 副詞 74

8. 《譯語類解》의 介詞 80

9. 《譯語類解》의 助詞 85

10. 《譯語類解》의 連詞 91

11. 《譯語類解》의 擬聲詞(象聲詞) 92

12. 《譯語類解》의 嘆詞(感歎詞) 92

제2절 《譯語類解》에 나타난 漢語 品詞의 特徵 93

제4장 結論 96

參考文獻 99

國文抄錄 101

附錄 103

I. 《譯語類解》上卷 104

1. 天文 104

2. 時令 105

3. 氣候 106

4. 地理 107

5. 宮闕 108

6. 官府 109

7. 公試 110

8. 官職 112

9. 祭祀 112

10. 城郭 113

11. 橋梁 113

12. 學校 114

13. 科擧 114

14. 屋宅 115

15. 敎閱 117

16. 軍器 117

17. 田漁 118

18. 館驛 119

19. 倉庫 120

20. 寺觀 120

21. 尊卑 121

22. 人品 122

23. 敬重 124

24. 罵辱 124

25. 身體 125

26. 孕産 128

27. 氣息 128

28. 動靜 129

29. 禮度 130

30. 婚娶 130

31. 喪葬 131

32. 服飾 132

33. 梳洗 134

34. 食餌 135

35. 親屬 140

36. 宴亨 141

37. 疾病 142

38. 醫藥 144

39. 卜筮 144

40. 算數 145

41. 爭訟 145

42. 刑獄 146

43. 賣買 147

II. 《譯語類解》 下卷 149

1. 珍寶 149

2. 蠶桑 149

3. 織造 150

4. 裁縫 152

5. 田農 153

6. 禾穀 154

7. 菜蔬 154

8. 器具 156

9. 鞍轡 160

10. 舟舡 161

11. 車輛 162

12. 技戱 163

13. 飛禽 163

14. 走獸 166

15. 昆蟲 170

16. 水族 171

17. 花草 173

18. 樹木 174

19. 瑣說 175

20. 二字類 175

21. 三字類 179

22. 四字類 181

III. 《譯語類解》 補卷 183

1. 天文補 183

2. 時令補 184

3. 氣候補 185

4. 地理補 185

5. 宮闕補 186

6. 官府補 187

7. 公式補 187

8. 官職補 188

9. 祭祀補 188

10. 城郭補 188

11. 橋梁補 189

12. 學校補 189

13. 科擧補 190

14. 屋宅補 190

15. 敎閱補 191

16. 軍器補 192

17. 佃漁補 193

18. 館驛補 193

19. 倉庫補 193

20. 寺觀補 193

21. 尊卑補 194

22. 人品補 194

23. 敬重補 195

24. 罵辱補 195

25. 身體補 195

26. 孕産補 196

27. 氣息補 196

28. 動靜補 197

29. 禮度補 199

30. 婚娶補 199

31. 喪葬補 199

32. 服飾補 200

33. 梳洗補 200

34. 食餌補 201

35. 親屬補 202

36. 宴亨補 203

37. 疾病補 203

38. 醫藥補 204

39. 卜筮補 204

40. 算數補 205

41. 爭訟補 205

42. 刑獄補 205

43. 賣買補 206

44. 珍寶補 206

45. 蠶桑補 207

46. 織造補 207

47. 裁縫補 208

48. 田農補 208

49. 禾穀補 209

50. 菜蔬補 209

51. 器具補 209

52. 鞍轡補 211

53. 舟船補 211

54. 車輛補 211

55. 技戱補 212

56. 飛禽補 212

57. 走獸補 212

58. 昆虫補 213

59. 水族補 213

60. 花草補 214

61. 樹木補 214

62. 瑣說補 214

63. 二字類 214

64. 三字類 217

65. 四字類 219

표목차

〈표 1〉 용어 사용 규칙 17

〈표 2〉 《譯語類解》에 출현하는 방향동사 94

초록보기

 ≪譯語類解≫는 조선시대에 司譯阮에서 편찬한 어휘집 중에서 가장 먼저 간행된 것으로 발음과 의미의 정확한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辭書라는 점에서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17C를 대표하는 辭書라는 점에서 당시의 생활 문화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조선시대 까지도 지금과 같은 품사 개념이 없어서 ≪譯語類解≫는 어휘를 단지 각 항목별로 구분한 것 외에 '二字類', '三字類', '四字類' 등의 관용어로만 분류하고 있다. 따라서 本稿에서는 ≪譯語類解≫에 나타나 있는 語彙들을 각 품사별로 분류하여 그 의미를 파악한 후 어휘의 사용 예문을 조선시대 한어 회화 교재였던 ≪伍倫全備諺解≫에서 찾아 살펴보았다.

≪譯語類解≫에서 현대 한어에서 사용하는 의미와 다르거나 전혀 사용하지 않는 어휘들을 볼 수 있었다. '夜來', '年時', '晩夕' 등의 時間名詞와 處所名詞 '角頭' 등은 모두 현대 한어에서 쓰이지 않는 것들이며 '牙猪' 는 현대 한어에서 쓰이는 의미와 전혀 다르다. 또한 '牙子', '利家' 등은 시대성을 반영하고 있는 어휘들로 현대 한어에서는 일반적으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어휘들이다.

≪譯語類解≫에서는 '這', '那' 등의 指示代詞 외에 다른 지시대사들은 보이지 않으며 현대 한어에서 자주 사용되는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지시대사인 '這麽', '那麽'. '多麽' 등은 ≪譯語類解≫에서 보이지 않는다.

≪譯語類解≫에서는 일부 方向動詞들을 볼 수 있는데 현대 한어에서 자주 보이는 '上來', '上去', '下去', '回來', '回去', '進去' 등은 보이지 않는다. 能願動詞에 있어서는 '會'와 '要' 등이 다른 능원동사에 비해 많이 쓰였으며 현대 한어에서 자주 쓰이는 '可以'는 보이지 않는다. 또한 동사의 구조면에서 동사의 중첩형식인 동사 사이에 '一'을 삽입한 '擺一擺', '儘一儘' 등의 'V+一+V' 형식이 보인다.

槪略的인 수를 나타내는 槪略數는 數量詞 뒤에 '來', '多', '上下', '左右', '前後', '以上', '以下' 등을 써서 나타내는데 ≪譯語類解≫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보이지 않는다. 또한 ≪譯語類解≫에서는 상당수의 量詞가 보이는데 ≪譯語類解≫에 출현하는 약 40여개의 양사 중에서 度量詞가 약 20개로 다른 양사에 비해 많이 보인다. 또한 動量詞가 쓰인 예문 중에서 '幾塘走'가 보이는데 여기에 쓰인 '塘'은 현대 한어에서 양사로 쓰이지 않는다.

≪譯語類解≫에 출현하는 副詞 '忒'과 '好生'은 北京方言에서만 사용되며 ≪譯語類解≫에서 형용사 '多'와 '大' 앞에서 부사어로 쓰여 '너무'라는 의미의 정도를 나타낸 '야'는 早期白話에서는 '이러한(이렇게)', '그러한(그렇게)' 등의 의미를 나타내는 代詞로 '야多的地方(그렇게 큰 곳이다.)' 등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很'이 '한'으로 쓰였는데 그 의미는 같다.

≪譯語類解≫에서는 動態助詞 '着'을 '者'로도 표시하고 있는데 ≪譯語類解≫에 나타나 있는 '者'가 동태조사라는 것은 '~者'를 모두 동사로 번역하는 것에서 알 수 있다. ≪譯語類解≫에서는 '待'가 '懶待喫(천천히 먹다)'로 쓰여 構造助詞 '地'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