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회도서관 홈으로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목차보기

표제지

국문초록

목차

I. 서론 18

II. 전쟁과 이미지 22

1. 전쟁예술의 기원과 전개 23

2. 회화에 반영된 전쟁 25

3. 사진에 반영된 전쟁 27

4. 포스터에 반영된 전쟁 30

III. 한국전쟁과 미술 34

1. 한국전쟁 34

1) 한국전쟁의 전개와 피해현황 34

2) 한국전쟁으로 인한 사회변화 36

2. 한국전쟁기 미술인의 활동 38

1) 전쟁 속의 한국 미술계 39

2) 한국전쟁기 동원미술 41

(1) 월남, 월북한 화가 42

(2) 부역 미술인 43

(3) 종군화가단 45

(4) 유격대 미술인 49

3. 회화에 반영된 한국전쟁 51

1) 주제별 순수미술작품 분석 54

(l) 성전(聖傳)화 된 전쟁 54

(2) 전투장면과 군인 62

(3) 폐허가 된 도시 66

(4) 피난길 67

(5) 가족구성원의 상실과 가족의 소중함 72

(6) 분단의 현실 79

(7) 전란 속 삶과 전후 일상의 변화 82

4. 사진에 반영된 한국전쟁 90

1) 한국전쟁기 국내의 사진계 91

2) 사진으로 본 한국전쟁의 국가별 인식차이 94

(1) 한국의 시각에서 본 사진 이미지 95

(2) 미국의 시각에서 본 사진이미지 99

(3) 중국의 시각에서 본 사진이미지 101

5. 전쟁선전물 및 기타 이미지에 반영된 한국전쟁 105

1) 전쟁 선전물 105

(1) 적국에 대한 폄하 VS 자국의 영웅화 신드롬 107

(2) 상하간의 갈등 극대화 작품 109

(3) 개인의 신상-이익과 피해에 관련된 이미지 110

(4) 정치적, 이념적 내용 112

2) 한국 전쟁기 전쟁포스터 115

IV. 전후세대에 비추어진 한국전쟁 119

1. 전후 한국전쟁의 영향과 예술 119

2. 한국전쟁의 인식 변화 119

1) 1960∼70년대 한국전쟁을 주제로 한 작품 122

2) 1980년대 이후 한국전쟁을 다룬 주제별 작품 126

(1) 전쟁과 이데올로기 그리고 냉전의 현실에 관한 문제 127

(2) 전쟁으로 인한 상처와 그리움 130

(3) 신풍경화-분단의 풍경 135

(4) 신가족도 - 혼혈의 문제 139

(5) 통일의 염원 145

V. 결론 149

부록(표) 153

[표1] 한국전쟁기 종군화가단 전시일람 153

참고문헌 154

ABSTRACT 162

그림목차

도판 1. 오토딕스,〈전쟁〉, 1929∼32 26

도판 2. 브레히트, 전쟁교본 2번째 사진 시 28

도판 3. 후잉공우트,〈네이팜공격〉, 1972 29

도판 4. 알프레드 레테,〈조국은 당신을 필요로 한다〉, 1914 31

도판 5. 존하트필드, 〈Millions Stand Behind Me〉, 1932 31

도판 6. 호주 출신 윌리엄 해밀턴 일병이 김일성 초상화를 향해 사격 연습하는 모습 44

도판 7. 집회장사진(수복 전), 가두벽보판 초상화(수복 후) 44

도판 8. 국방부정훈국미술가들 45

도판 9. 피카소〈한국에서의 학살〉, 1951 52

도판 10.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과 부산시청 외벽 〈걸게 그림〉, 1952 55

도판 11. 〈자유의 여신을 제작 중인 화가들〉, 1952.6.22 56

도판 12. 조덕환,〈이승만대통령과 아이젠하워대통령〉, 1953 57

도판 13. 이세득,〈전선의 양 대통령-이승만 대통령과 아이젠하워 대통령〉, 1953 58

도판 14. 김두환,〈야전병원〉, 1953 59

도판 15. 데이비드 던컨, 1950.9월 59

도판 16. 손응성,〈전선스케치〉, 1951 62

도판 17. 박상옥,〈전선이발관〉, 1952 62

도판 18. 국방부, 조병덕의 스케치 62

도판 19. 박고석, 〈6.25동란〉, 연필에 수채, 20×63㎝ 63

도판 20. 김홍수,〈진격〉, 1953 63

도판 21. 이수억,〈야전도〉, 1953 63

도판 22. 문학진,〈참호〉, 1953 63

도판 23. 이수억,〈전선야곡戰線野哭〉, 1952 64

도판 24. 변영원,〈반공여혼〉, 1952 65

도판 25. 이철이,〈학살〉, 1951 65

도판 26. 이종무,〈폐허의 서울〉, 1950 66

도판 27. 이수억,〈폐허의 서울〉, 1952 66

도판 28. 도상봉,〈폐허〉, 1953 67

도판 29. 권영우,〈폭격이 있은 후〉, 1957 67

도판 30. 전화황,〈피난행렬〉 68

도판 31. 김 원,〈피난민〉, 1952 68

도판 32. 〈언 한강을 건너는 피난민〉, 1951. 1. 5 68

도판 33. 〈한강나루터에서 건너야 할 강을 바라보는 피난민〉,1951. 1. 4 68

도판 34. 〈한강을 피난민들이 남하하는 모습〉, 1951. 1. 5 68

도판 35. 이수억, 〈6.25동란〉, 1954 69

도판 36. 이응노,〈피난〉, 1950 69

도판 37. 장욱진,〈나룻배〉1951 70

도판 38. 김환기,〈피난열차〉, 1951 71

도판 39. 〈무게화차에 몰린 피난민들〉 1951 71

도판 40. 김환기,〈바다〉, 1951 72

도판 41. 이수억,〈구두닦이 소년〉, 1953 73

도판 42. 박성환, 〈2 인상〉, 1951 73

도판 43. 박고석,〈가족〉, 1953 73

도판 44. 이중섭,〈서귀포의 환상〉, 1951 74

도판 45. 〈파란 게와 어린이〉, 1951 75

도판 46. 이중섭,〈길 떠나는 가족〉, 1954 75

도판 47. 장욱진,〈마을〉, 1951 76

도판 48. 장욱진,〈자화상〉, 1951 78

도판 49. 문신,〈닭〉 80

도판 50. 문신,〈닭장〉, 1953 80

도판 51. 이중섭,〈싸우는 소〉 80

도판 52. 최영림,〈비둘기와 두 여인〉, 1952 81

도판 53. 최영림,〈비둘기와 두 여인〉, 1953 81

도판 54. 심죽자,〈어머니와 두 아이〉, 1953 82

도판 55. 박고석, 〈범일동풍경〉, 1951 83

도판 56. 박봉수,〈취야醉夜〉, 1953 83

도판 57. 김성환,〈대구피난지〉, 1951 84

도판 58. 장욱진,〈자갈치 시장〉, 1951 84

도판 59. 김기창,〈구멍가게〉, 1950 85

도판 60. 김기창, 〈1952 부산〉, 1952 85

도판 61. 김기창,〈복덕방〉, 1953 85

도판 62. 김환기,〈꽃장수〉, 1951 86

도판 63. 김환기,〈판자집〉, 1951 86

도판 64. 양달석,〈피난촌〉, 1950 87

도판 65. 박성환,〈한강대교〉, 1954 87

도판 66. 문신,〈피난살이 〉, 1962 88

도판 67. 임호,〈흑선黑線〉, 1952 89

도판 68. 임응식,〈노점수레〉, 흑백사진, 1950 92

도판 69. 이경모,〈화순 난민촌〉, 1951 95

도판 70. 이경모,〈부산 피난시절의 학교〉 95

도판 71. 이경모,〈마차 끄는 아낙네〉, 1951 95

도판 72. 임응식,〈구직〉, 1953 96

도판 73. 임응식,〈전쟁고아〉, 1950 97

도판 74. 성두경,〈마포종점〉, 1951 98

도판 75. 가두 행진을 벌이는 미군전쟁포로, 1950.8 98

도판 76. 한국인이 미군병사를 환영하는 글귀를 보고 있는 미군 99

도판 77. 데이비드 더글라스 던컨의 사진 99

도판 78. 던컨,〈지프로 후송되고 있는 미 해병대의 부상병〉, 1950 100

도판 79. 미국간호사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 한국병사 100

도판 80. 〈참전하겠다고 줄을 선 인민군〉 101

도판 81. 〈땅굴에서 즐거운 병사들의 모습〉 101

도판 82. 〈땅굴에서 전의를 다지는 인민군〉 101

도판 83. 주민의 농사일을 돕고 있는 인민군 103

도판 84. 인민군의 길을 안내하는 지역주민 103

도판 85. 공산당관리는 호위 호식하는 모습, 백성들은 굶주리는 모습을 비교해 지도부에 대한 불신과 저항 심리를 유발한 전단 106

도판 86. 음력설에 고향의 부모형제들은 굶주리고 미군, 이승만은 호위 호식하는 모습을 비교하여 향수심을 자극, 지도부와 미군에 대한 저항 심리를 유발한 전단 106

도판 87. 김규택의 포스터,〈농민의 고혈을 짜는 공산당〉, 6.25동란 중 동경유엔군사령부에서 공산군 작전용으로 제작된 전단 107

도판 88. 북한군이 미국에 대해서는 민족의 원수로, 중국은 진정한 원조자로 비교 선전한 심리전 108

도판 89. 전쟁을 정당화 시키고 신화화 한 전단 108

도판 90. 전쟁에서 전사, 부상자가 속출하고 그에 대한 처리와 대우는 형편업서 전의를 상실케 하고 사기를 저하하는 목적의 북측 전단 109

도판 91. 미군과 국군의 야병비용비교로 값싼 국방군을 대거 징집하여 미군대신 총알바지 역할을 하게 한다는 한·미 갈등을 조장한 전단 109

도판 92. 병원명과 실제 인물과 장소의 명을 등장시켜 신뢰감을 높이고 이러한 신뢰감과 연관시켜 허무맹랑한 내용을 조작, 반미·일 갈등을 조장한 전단 110

도판 93. 전술심리전단 110

도판 94. 모성애를 자극한 전단 111

도판 95. 가족의 그리움을 이용한 전단 111

도판 96. 깃발을 이용한 안전보장증 112

도판 97. 국민들이 염원하는 정전협상을 미국이 무마시킨다는 내용을 강조하여 염전사상 고취 112

도판 98. 남북한주민 모두가 일제 쓰라린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여 미국의 6.25전쟁참전을 왜곡하고 투쟁을 선전, 선동하고 있다 112

도판 99. 북측은 휴전을 끌고 있고 주검만 가져온다는 비방형 전단 113

도판 100. 아무도 없는 판문점회의좌석 114

도판 101. 귀순자에게 좋은 처우를 약속한다는 전단 114

도판 102. 미군병사가 북한의 독전을 강요한 선전포스터를 들고 있는 모습 115

도판 103. 국방부에서 만든 반공벽보, 강릉 1950.12.22 116

도판 104. 게시판에 나붙은 반공 포스터, 평양, 1951.2.25 116

도판 105. 국제보도연맹에서 발간한 pictorial korea에 실린 포스터, 1953 116

도판 106. 정훈국포스터 116

도판 107. 정훈국의 포스터 116

도판 108. 정훈국의 포스터 116

도판 109. 북으로 독수리처럼 매섭게 돌진하자는 포스터 117

도판 110. 한국전쟁 때 북한이 제작한 선전 포스터 117

도판 111. 민정기,〈한씨 연대기〉, 1984 121

도판 112. 박수근,〈휴일〉, 1950년대 122

도판 113. 박수근,〈실직〉, 1960년대 123

도판 114. 남관,〈파괴된 기념비〉, 1964 124

도판 115. 남관,〈파괴된 제단〉, 1962 124

도판 116. 황유엽,〈대화〉, 1973 124

도판 117. 오윤,〈원귀도〉, 1984 127

도판 118. 임옥상,〈우리시대의 풍경-육이오〉, 1990 128

도판 119. 임옥상, 민족상생21(부분)-공동경비구역. 2000 128

도판 120. 안창홍, 왼쪽부터〈전쟁1 숲속에서〉, 〈전쟁2, 보리밭에서〉, 〈전쟁3-6.25그리고 오늘〉, 〈 전쟁4-들판에서〉 128

도판 121. 김정헌,〈냉장고에 뭐 시원한 거 없나〉, 1984 129

도판 122. 김정헌,〈융단폭격〉, 1986 129

도판 123. 손장섭, 〈1950년5월〉, 1984 131

도판 124. 임옥상, 〈6.25후 김씨 일가〉, 1990 132

도판 125. 강요배,〈어머니〉, 1984 132

도판 126. 이동표,〈역사의 질곡에서 -6.25사변〉, 1998 133

도판 127. 〈이산 50년간의 한, 그래도 영광이〉,2001 134

도판 128. 손장섭,〈삶과 철책〉, 1998 135

도판 129. 정동석,〈통일로〉, 1984 136

도판 130. 정인숙,〈강원 주문진〉, 1990 136

도판 131. 정인숙,〈강원 남애〉, 2001 136

도판 132. 정인숙,〈강원주문진〉, 1991, 흑백사진 136

도판 133. 정인숙,〈판문점, 북쪽사람〉, 1995 137

도판 134. 강용석,〈매향리 풍경〉 138

도판 135. 임옥상,〈베를린에서 매향리까지〉 139

도판 136. 임옥상,〈가족 1,2〉, 1983 140

도판 137. 김용태,〈동두천사진관의 기념사진들〉, 1981 140

도판 138. 강용석,〈동두천 기념사진(기기념사진)〉 141

도판 139. 주명덕,〈홀트씨고아원〉 142

도판 140. 주명덕의 사진 143

도판 141. 주명덕의 사진 143

도판 142. 손장섭,〈기지촌 인상〉, 1980 144

도판 143. 신학철,〈모내기〉, 1987 145

도판 144. 오윤,〈통일대원도〉, 1985 146

도판 145. 두렁 ,〈통일염원도〉, 1985 146

도판 146. 임옥상,〈하나됨을 위하여〉, 1989 147

도판 147. 이수억,〈민족의 염원〉, 1982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