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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국문초록

목차

Ⅰ. 서론 8

1. 연구목적 8

2. 연구방법 및 범위 10

Ⅱ. 본론 12

1. 혼례소품에 대한 일반적 고찰 12

1) 혼례의식과 혼례소품 12

2) 혼례소품의 종류 13

3. 디자인 전개 19

4. 작품제작 분석 및 이미지 전개 21

〈작품 Ⅰ〉 티아라 “First Circle 21

〈작품 Ⅱ〉 뒤꽂이 “The Glory Of Love” 23

〈작품 Ⅲ〉 구두와 머리꽂이 “Overjoyed” 25

〈작품 Ⅳ〉 구두와 클러치(Clutch) “Eternity” 29

〈작품 Ⅴ〉 클러치(Clutch) “Truly” 32

〈작품 Ⅵ〉 부케홀더(Bouquet Holder) “Purity” 34

〈작품 Ⅶ〉 신혼여행용 장신구“Love Comes” 38

〈작품 Ⅷ〉 잔 “Two Become One” 41

Ⅲ. 결론 43

참고문헌 45

Abstract 46

그림목차

1) Queen Silvia on the day of her wedding to King Carl XVI Gustaf of Sweden, wearing the tiara of Empress Josephine, Stockholm, 1976 14

2) Platinum and diamond Chaumet tiara: Rosettes and almette, 1904 14

3) 파란 화접조 뒤꽂이 조선 19세기, 이화여자대학교 담인 복식미술관 소장 16

4) 예식용 뒤꽂이 16

5) 예식용 구두와 클러치(clutch) 17

6) Wine goblet no.532 designed by George Jenson 18

7) Cordial Goblets no.572-left, 572D on right designed by Bundorph Albertus 18

초록보기

본 논문에서는 현대 혼례문화의 변화에 따라 함께 변화되어가는 혼례용 소품을 그 시대의 기호와 감각에 맞게 재정리하여 새로운 혼례소품 제작방향을 제시하려한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한국의 혼인문화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 혼인에 쓰여 지는 여러 소품들을 현 혼인문화 변화에 맞도록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여 실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혼례소품을 연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전통적인 혼례방식으로 이루어져 온 한국 혼인문화의 바탕은 일부다처제와 민며느리제도 등의 다양한 풍습을 거쳐 조선시대에 이르러서 유교를 바탕으로 한 윤리의식의 확립으로부터 시작이 되었는데 그 후 1960년대를 기점으로 해외 문물의 유입과 산업화로 인해 서구식 혼인문화로 변화하게 되었다. 이렇게 변화하던 혼인문화는 1990년대 후반에 해외여행과 유학 자율화로 인해 서구식 문화가 국내로 본격적으로 유입되면서 그 형식이 좀 더 다양해지게 되었고 소비되는 소품의 종류도 다양하게 늘어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혼례소품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자는 이번 논문을 통해 혼례라는 신성한 의식에 사용되는 소품들을 의식을 완성시킨다는 의미와 혼례자 본인의 개성을 표출하여 일생에 기념이 될 만한 소중한 물품을 소장하며 생활에 조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신부의 소장품 중심으로 찾아보려 했다.

조형화 방법으로는 하나가 된다는 의미의 원을 디자인의 모티브로 전개시켜 타원이나 변형된 원의 형태를 개별적으로, 또는 반복되는 느낌을 이용하여 현대적인 느낌의 소품들을 제작하였다. 전반적으로는 선이나 판재를 말아 원의 형태를 조합하여 땜을 하는 방식, 판금기법, 벤딩기법과 정밀주조기법 등을 사용하였고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작품을 소장하고 감상하는 것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하며 사용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작품 제작을 통해 의식에 사용되는 부가적인 소품으로만 다루어지기 쉬운 혼례소품을 생활소품으로 이끌어내어 일상생활에서도 의미를 되새기며 사용할 수 있도록 그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