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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목차

논문요약 11

I. 서론 13

II. 연구사 15

1. 이론적 고찰 15

1) 궁궐의 구분 15

2) 행궁의 개념 16

3) 현 덕수궁 16

2. 선행연구고찰 24

1) 행궁의 조성과 공간구성에 관한 연구 24

2) 행궁의 복원에 관한 연구 25

3) 발굴보고서 26

III. 연구방법 28

1. 연구대상지 28

2. 조사방법 29

3. 분석방법 30

IV. 결과 및 고찰 33

1. 입지적 특성 33

1) 위치적 특성 33

2) 배치원리 43

2. 공간구성특성 47

1) 공간배치 47

2) 구성원리 56

3) 진입방식 57

3. 정원관련요소 58

1)/(1) 정자 59

2) 지당 63

3) 수목 65

4. 종합고찰 68

V. 결론 70

VI/V. 참고문헌 71

ABSTRACT 74

표목차

표 2-1. 조선궁궐의 구분 16

표 2-2. 조성 시기에 따른 행궁의 구분 20

표 2-3. 조성 목적에 따른 행궁의 구분 24

표 2-4. 행궁에 관한 선행연구 27

표 3-1. 연구대상지 29

표 3-2. 분석 고지도 및 행궁도 31

표 4-1. 행궁별 도성과의 직선거리 34

표 4-2. 행궁별 성곽과 중심가로와의 관계 39

표 4-3. 행궁별 배치원리 43

표 4-4. 행궁별 주요 건물(殿) 56

표 4-5. 조선시대 행궁별 공간구성원리 57

표 4-6. 행궁별 진입방식 58

표 4-7. 연구대상행궁의 정자 59

표 4-8. 행궁의 지당 63

그림목차

그림 2-1. 「동국여도」중 기전도 21

그림 3-1. 연구대상지 28

그림 3-2. 연구의 진행과정 32

그림 4-1. 도성과 각 행궁간의 거리 35

그림 4-2. 정조의 1795년 화성행차길 38

그림 4-3. 주교도에 표현된 노량진행궁 38

그림 4-4. 강화성내를 그린 그림(19C) 40

그림 4-5. 1910년경 남한산성내부의 모습 40

그림 4-6. 강화행궁의 입지분석 41

그림 4-7. 광주행궁의 입지분석 41

그림 4-8. 화성행궁 입지분석 41

그림 4-9. 양주행궁 입지분석 41

그림 4-10. 온양행궁의 입지분석도 42

그림 4-11. 서장대에서 본 광주행궁 44

그림 4-12/13. 양주행궁의 위치와 좌향 45

그림 4-13. 시흥행궁 입지분석 46

그림 4-14. 노량행궁 입지분석 46

그림 4-15. 일제시대 용양봉저정 46

그림 4-16. 강화부행궁 공간분석도 48

그림 4-17. 1866년 강화부 지도 48

그림 4-18. 강화부궁전도 49

그림 4-20. 광주행궁 공간분석도 50

그림 4-21. 남한산성도 일부(18C) 50

그림 4-22. 화성행궁 공간분석도 51

그림 4-23. 화성행궁도 51

그림 4-24. 양주행궁 공간분석도 52

그림 4-25. 북한도에 표현된 양주행궁 52

그림 4-26. 양주행궁전경(1910년경) 53

그림 4-27. 온양행궁 공간분석도 54

그림 4-28. 온천행궁도 54

그림 4-29. 시흥행궁 공간분석도 55

그림 4-30. 「환어행렬도」에 표현된 시흥행궁 55

그림 4-31. 노량진행궁 공간분석도 55

그림 4-32. 주교도에 표현된 노량진행궁 55

그림 4-33. 광주행궁 한남루(1908년) 58

그림 4-34. 강화고부 부영정문(1876년) 58

그림 4-35. 강화부궁전도의 60

그림 4-36. 강화아문도 중 척천정의 모습 60

그림 4-37. 병인양요 당시 쥐베르가 그린 강화행궁일대 모습 60

그림 4-38. 남한산성내 누정 분포도 61

그림 4-39. 한정품국. 김홍도 62

그림 4-40. 양주행궁 후원의 각자(괘궁암) 62

그림 4-41. 강화행궁의 지당의 위치(강화부궁전도 표기) 63

그림 4-42. 강화행궁 지당의 형태(후원) 64

그림 4-43. 강화행궁 지당의 형태(진입) 64

그림 4-44. 시흥행궁내 지당의 위치와 형태 64

그림 4-45. 양주행궁 앞 방지 64

그림 4-46. 화성전도에 표시한 수종별 수목식재 위치 65

그림 4-47. 강화전도에 표시한 수종별 수목식재 위치 65

그림 4-48. 영괴대도 66

그림 4-49. 영괴대 비각 67

그림 4-50. 영괴대로 추정 되는 터 67

그림 4-51. 화성행궁앞 느티나무(현재) 68

그림 4-52. 화성행궁앞 느티나무(일제시대) 68

초록보기

조선시대의 궁궐은 그 자체의 성격 및 용도등에 따라 법궁(法宮) 또는 정궁(正宮), 이궁(離宮), 별궁(別宮), 행궁(行宮)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중 행궁(行宮)은 왕이 도성을 벗어나 행행(行幸)할 때 머무는 지방의 임시적인 별궁(別宮)이다. 조선시대 왕이 도성을 벗어나는 경우는 크게 전란, 휴양, 능행, 강무 등으로 구분되는데, 이러한 목적에 따라 조선시대의 행궁(行宮)은 전 시기에 걸쳐 조성되고 이용되었다.

특히 19세기는 다양한 목적에 의해 조성된 행궁(行宮)들이 존재했고, 각종 지리서와 행궁도(行宮圖)를 통해 행궁에 관한 사료들이 축적되어 있어 행궁의 원형을 살피는데 적절한 시기에 해당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19세기의 지리서인 대동지지에 수록된 조선시대 행궁을 대상으로 관련 고문헌과 고지도, 행궁도(行宮圖)의 분석을 통하여 조성목적에 따른 입지적 특성, 공간구성 특성을 규명하고, 정원관련요소를 고찰한 바,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조선 행궁의 입지는 기본적으로 도성과의 근접성과 안전성을 요구하고 있었으며, 각각의 조성목적을 충족할수 있는 곳에 입지가 결정되었으며, 건물의 배치와 향은 배산의 원칙과 남향의 원칙에 의거 결정하였다.

둘째, 행궁의 공간구성은 조선시대 궁궐배치의 기본원리인 주례. 고공기의 삼문삼조(三門三朝)와 전조후침(前朝後寢)의 원리를 일반적으로 따르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진입로에서 외대문까지의 외조(外朝)공간, 정전과 편전의 역할이 통합되어 나타나는 치조(治朝)공간, 침전을 중심으로 한 연조(燕朝)공간과 그리고 휴양과 수련을 위한 후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행궁이 지닌 목적을 반영한 건물들이 추가되거나, 필요하지 않는 건물들은 생략, 통합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셋째, 행궁의 정원은 기본적으로 내전의 뒷공간에 뒷산을 배경으로 한 후원에 조성되었다. 정자는 간소하고, 주로 활을 쏘기 위한 사정이 조영되었다. 지당은 주로 방지형으로 완상의 목적과 함께 물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였으며, 식재된 주요수종으로는 소나무, 버드나무, 느티나무, 회화나무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