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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논문개요
목차
I. 서론 12
1. 연구목적 12
2. 연구방법 12
3. 연구내용 12
II. 선과 색채의 감성 이미지 14
1. 선과 감성표현 14
1) '선'의 종류 14
2) 인간의 감정과 조형인지 17
3) 선과 감성 18
2. 색채와 감성표현 22
1) 색채와 감성 23
2) 색채의 연상 25
3) 색의 상징 28
4) 한국인과 감성 색채 30
III. 작품 표현과 분석 36
1. 작품 계획 36
1) 표현 의도 36
2) 전시장 공간계획 41
2. 작품 제작과 표현 44
1) 작품 I. 『희(喜)』 46
2) 작품 II. 『노(怒)』 50
3) 작품 III. 『애(哀)』 54
4) 작품 IV. 『락(樂)』 58
3. 작품분석 63
1) 작품 I. 『희(喜)』 64
2) 작품 II. 『노(怒)』 64
3) 작품 III. 『애(哀)』 65
4) 작품 IV. 『락(樂)』 66
IV. 결론 67
참고문헌 70
ABSTRACT 73
도 1. 작품 희(喜) 스케치-1 37
도 2. 작품 희(喜) 스케치-2 37
도 3. 작품 희(喜) 스케치-3 37
도 4. 작품 희(喜) 스케치-4 37
도 5. 작품 노(怒) 스케치-1 38
도 6. 작품 노(怒) 스케치-2 38
도 7. 작품 노(怒) 스케치-3 38
도 8. 작품 노(怒) 스케치-4 38
도 9. 작품 애(哀) 스케치-1 39
도 10. 작품 애(哀) 스케치-2 39
도 11. 작품 애(哀) 스케치-3 39
도 12. 작품 애(哀) 스케치-4 39
도 13. 작품 락(樂) 스케치-1 40
도 14. 작품 락(樂) 스케치-2 40
도 15. 작품 락(樂) 스케치-3 40
도 16. 작품 락(樂) 스케치-4 40
도 17. 작품 스케치(喜, 樂) 41
도 18. 작품 스케치(怒, 哀) 41
도 19. 전시공간 모델링-1 42
도 20. 전시공간 모델링-2 42
도 21. 전시장 공간계획 43
도 22. 喜·怒·哀·樂 전시장 전체전경 45
도 23. 작품 『희(喜)』 전경 46
도 24. 작품 『희(喜)』 스케치 47
도 25. 작품 『희(喜)』 제작과정 48
도 26. 작품 『희(喜)』 제작완성 48
도 27. 작품 『희(喜)』 세부 49
도 28. 작품 『희(喜)』 세부 49
도 29. 작품 『희(喜)』 세부 49
도 30. 작품 『희(喜)』 세부 49
도 31. 작품 『희(喜)』 색상구성 49
도 32. 작품 『노(怒)』 전경 50
도 33. 작품 『노(怒)』 스케치 51
도 34. 작품 『노(怒)』 제작과정 52
도 35. 작품 『노(怒)』 제작완성 52
도 36. 작품 『노(怒)』 세부 53
도 37. 작품 『노(怒)』 색상구성 53
도 38. 작품 『애(哀)』 전경 54
도 39. 작품 『애(哀)』 스케치 55
도 40. 작품 『애(哀)』 제작과정 55
도 41. 작품 『애(哀)』 제작완성 55
도 42. 작품 『애(哀)』 세부 56
도 43. 작품 『애(哀)』 세부 56
도 44. 작품 『애(哀)』 색상구성 56
도 45. 작품 『락(樂)』 전경-1 58
도 46. 작품 『락(樂)』 전경-2 59
도 47. 작품 『락(樂)』 스케치 60
도 48. 작품 『락(樂)』 제작과정 60
도 49. 작품 『락(樂)』 제작완성 61
도 50. 작품 『락(樂)』 세부 61
도 51. 작품 『락(樂)』 세부 61
도 52. 작품 『락(樂)』 세부 62
도 53. 작품 『락(樂)』 색상 62
인간의 삶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마음은 타인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이러한 영향은 감정의 폭을 만드는데 이때 생기는 감정을 추상적 화예조형 작품으로 표현할 필요가 있다.
모든 예술 작품은 작가가 갖는 내면의 추상적인 감성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것이 현대적 특성이다. 본 연구는 삶의 대표적 감성으로 희(喜), 노(怒), 애(哀), 락(樂)을 목적 표출하고 화예조형의 추상표현에 선과 색채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표현하고 분석하였다.
문헌 연구 결과 인간의 여러 감정을 연상할 수 있는 선의 굴곡과 선의 리듬들은 선의 굵기나 선이 가지는 특성- '매끈한, 구불구불한, 유연한, 파열적인, 무딘' 같은 형태적 표현은 인간의 감성과 대입하여 '기분 좋은, 화가난, 슬픈, 쾌활한' 같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조형적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감성표현은 인간의 내면을 표현할 수 있는 추상적 표현을 가능케 한다.
색채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일차적인 반응 '차갑다, 따뜻하다, 어둡다, 밝다' 외에도 '발랄하다, 기쁘다, 슬프다, 분노하다, 즐겁다' 같은 인간 감성을 연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인간과 감성, 선과 감성, 선의 분류에 대해 문헌으로 연구하고 작품 희(喜), 노(怒), 애(哀), 락(樂)의 4작품으로 표현하고 분석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작품 『희(喜)』는 부드러운 곡선의 초록색 말채(Ccrnus stolonifera)를 사용하고 색상대비의 효과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색조의 꽃과 식물을 사용하여 기쁨, 희열이 있는 듯한 공간을 표현하였다.
밝은 초록색 말채의 매끈한 질감과 유연한 곡선은 부드럽고, 온화한 이미지를 표현하는 소재이고, 밝은 초록색은 '기쁨, 행복' 같은 주제는 온화하고 따뜻한 색상이며 명쾌한 색상대비를 통해 희(喜)가 내포하는 감성표현과 선과 색채의 긴장과 이완을 통해 조형적 효과를 이루었다.
작품 『노(怒)』 는 고통을 상징하는 가시가 있는 탱자나무(Poncirus trifoliata)의 천연색인 어두운 초록과 어두운 빨강으로 채색을 하여 표현하였다. 탱자가시에 착색된 어두운 빨강색상과 어두운 빨강색 장미의 색을 사용하여 분노라는 감정의 의미로 표현하였다. 탱자나무의 가시는 직선과 파열선의 형태로서 고통과 분노를 적합하게 표현하는 소재임을 알 수 있었고, 관객은 이미 경험이나 시각적 이미지로 느낄 수 있는 식물의 가시에 찔렸을 때 느끼는 고통을 연상해 낼 수 있게 되었다. 선의 집적과 중복에 따라 감성을 강조하고 양감을 이루어 조형적 효과를 이루고 색채를 통한 감성표현으로 색채효과를 가져왔다.
작품 『애(哀)』 는 비가오거나 안개 낀 날의 우울함, 가을날 낙엽 지는 것을 보고 느끼는 슬픔 등 자연의 변화에서 느끼는 슬픔, 인간의, 노老, 병病, 사死에서 느끼는 인간의 슬픈 감정 등을 거친 질감이 있는 화살나무(Euonymus alatus) 로 표현하였다. 화살나무의 갈색과 반다 (Vanda rothschildiana)뿌리의 회청색의 색상으로 '쓸쓸함, 슬픔, 애처로움'의 감정이 표현되었다. 화살나무의 집적으로 양감을 이루고 거친 질감이 강조되고 통일감이 형성되고 선이 모이고 흩어지게 구성하여 변화를 이루고 화살나무의 갈색과 반다뿌리의 회청색의 색상대비로 '쓸쓸함, 슬픔, 애처로움'의 감정이 표현되고, 상향하는 방향감으로 운동감을 이루었다.
작품 『락(樂)』 은 즐거운 환희의 찬 감정을 투명한 고무호스를 주재료로 하였고, 즐거운 감성 이미지를 갖는 색상인 청록과 밝은 파랑색조의 조명을 론 레온램프, LED 조명등을 사용하여 표현하였다. 론 레온램프와 LED조명이 점멸하여 시간성과 빛에 의한 4차원의 작품이 되고 다양한 색상과 색광에 따라 유쾌하고, 즐거운 공간이 표현되었다.
무색의 투명한 호스는 변화하는 빛의 색상과 점멸과 점등 색상을 통해 느껴지는 강약의 리듬감이 변화 있고 운동성이 있는 조형효과를 창출하였다. '쾌활하고, 즐거운' 감정을 변화되는 조명에서 심리적으로 느끼게 한다.
화예조형에서 식물재료는 다른 무기질의 조형재료인 철, 돌, 목재, 플라스틱과는 달리 재료가 가지는 형, 선, 색, 질감 등을 그대로 가지고 작품제작에 사용된다. 이러한 재료가 가지는 특별한 조형적 특성들은 감성을 표현하고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작품의 주제를 두드러지게 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시야는 항상 3차원적으로 보이는 까닭에 시공간(視空間)과 거의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눈과 시계는 눈과 운동과의 관계처럼 그와 유사한 관계가 깊이에 대해서도 지배하고 있다. 이처럼 시각은 외곽과 형의 인지와 더불어 공간에 대한 인지를 관장하고 있다.
현대의 화예조형은 현시대에서 인간의 감성표현의 매체로써 식물재료가 가지는 조형표현의 특질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새롭게 접근해 나가야 할 것을 모색하고자 노력해야 할 것이며 많은 화예조형작가들은 식물재료가 가지는 조형적 특성들을 활용하는 연구 작품들을 제작 발표하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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