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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감사의 글

목차

I장. 서론 11

제1절 연구 배경 및 목적 11

제2절 연구 범위 와 방법 13

II장 사찰과 풍수지리 이론 고찰 15

제1절 가람의 구성과 시대별 특징 15

1. 가람의 개념 15

2. 가람의 배치 및 구성 16

제2절 시대적 가람의 배치와 변천 과정 17

1. 고구려 (일탑 삼금당식) 18

2. 백제 (일탑 일금당식) 20

3. 신라 (단탑식) 21

4. 통일신라-쌍탑식 22

5. 통일신라 이후 23

제3절 사찰과 풍수지리 23

1. 불국토설과 사찰입지 23

2. 명당의 개념 26

3. 참선수행(參禪修行) 29

III장 통도사의 가람배치 및 공간구성 31

제1절 통도사의 창건 31

1. 통도사의 가람배치(伽籃配置) 35

2. 통도사의 변천과정 38

제2절 가람 배치 와 구성 40

1. 일주문 (一柱門) 영축총림(靈鷲叢林) 40

2. 부도원(浮屠園) 41

3. 석당간(石幢竿)지주(支柱) 42

4. 성보박물관 43

5. 천왕문 44

6. 불이문 (不二門) 45

7. 하로전(영산전) 46

8. 중로전 (용화전) 47

9. 봉발탑 (奉鉢塔) 48

10. 상로전 (금강계단, 적멸보궁) 49

11. 구룡지(九龍池) 52

IV장/제IV장 영취산 통도사의 풍수지리적 분석 54

제1절 영취산 통도사의 거시적 분석 및 비보 54

1. 간룡법 63

2. 장풍법 64

3. 득수법 66

4. 풍수의 비보(裨補) 70

제2절 통도사의 주요 구조물의 풍수지리적 분석 73

1. 금강계단(金剛戒壇) 73

2. 구룡지(九龍池) 76

3. 봉발탑(奉鉢탑), 용화전 (龍華殿) 78

4. 영산전(靈山殿) 79

5. 부도탑 80

제3절 영취산 주요 암자들의 가람배치 및 풍수지리적 분석 83

1. 자장암(慈藏菴) 83

2. 극락암(極樂庵) 94

3. 백운암(白雲庵) 100

4. 안양암 (安養菴) 103

V장 결론 107

참고문헌 110

〈국문초록〉 112

(abstract) 115

그림목차

그림II-1. 통도사의 1탑 3금당양식 19

그림II-2. 백제의 가람배치 20

그림II-3. 통일신라의 가람배치 22

그림II-4. 경상도 읍지의 양산군도 28

그림II-5. 해동지도의 양산군도 29

그림III-1. 대동여지도 -통도사 32

그림III-2. 대동여지도에 나온 통도사 32

그림III-3. 자장율사 34

그림III-4. 월하스님 노천유물관 35

그림III-5. 통도사 가람 배치도 37

그림III-6. 통도사의 변천에 따른 시대적 구분 38

그림III-7. 통도사의 변천과정 -초기,발전,완성 시기별 39

그림III-8. 영취산 통도사 일주문 41

그림III-9. 부도탑 42

그림III-10. 석당간 지주 43

그림III-11. 성보 박물관 44

그림III-12. 천왕문 45

그림III-13. 불이문 46

그림III-14. 영산전 47

그림III-15. 용화전 48

그림III-16. 봉발탑 49

그림III-17. 금강계단 51

그림III-18. 적멸보궁 52

그림III-19. 구룡지 53

그림IV-1. 백두대간 지도 55

그림IV-2. 통도사 전경도 57

그림IV-3. 통도사 전경도에 나오는 용의 귀부분에 해당되는 불끈 솟은 봉우리 58

그림IV-4. 영취산 지도 (1:50,000) 59

그림IV-5. 초산리 백호자락의 한문(한門) 을 이루기 위한 암반형태 61

그림IV-6. 영취산 통도사 구글 지도 62

그림IV-7. 장풍국면 속에 포근한 안식을 취한 통도사 66

그림IV-8. 통도사 수세도 (1:50,000) 69

그림IV-9. 물줄기 옆에 자리한 통도사 70

그림IV-10. 사자목(目) 위의 오층석탑 72

그림IV-11. 영산전앞 만세루 옆에서 바라 본 사자목 (目) 의 오층석탑 73

그림IV-12. 통도사 금강계단 지세도 75

그림IV-13. 통도사의 물환포 75

그림IV-14. 금강계단에서 바라본 안산의 일자문성 전경 76

그림IV-15. 구룡지 77

그림IV-16. 용화전앞의 석조봉발 (스님의 발우) 78

그림IV-17. 봉발탑이 금강계단을 향하고 있는 모습 78

그림IV-18. 통도사 중로전 실측배치도 79

그림IV-19. 통도사 하로전 조감도 80

그림IV-20. 영산전 뒤 현무혈이 내려온 혈증 80

그림IV-21. 부도탑 청룡자락의 관쇄 81

그림IV-22. 부도탑앞 의 전순의 혈증 81

그림IV-23. 통도사 주차장에서 본 수구 관쇄(일월한문) 82

그림IV-24. 부도탑 (1:5000) 지도 83

그림IV-25. 자장암의 전경 89

그림IV-26. 자장암의 청룡부분 90

그림IV-27. 자장암 선방 (백호부분) 90

그림IV-28. 자장암 앞 (금형산) 부봉산 91

그림IV-29. 자장암 (관음전앞) 거북이꼬리와 몸체 91

그림IV-30. 자장암 일주문 (저 멀리 부봉산에서 재물이 들어오는 문) 91

그림IV-31. 자장암 코끼리 바위등위의 3층석탑 91

그림IV-32. 자장암 수세도 (1:50,000) 92

그림IV-33. 자장암 지형도 (1:5,000) 93

그림IV-34. 자장암 지세도(득수형국) 94

그림IV-35. 극락암 97

그림IV-36. 극락암-홍운교 98

그림IV-37. 극락암의 안산-열린수구 98

그림IV-38. 극락암 좌청룡이 발달한 모습 98

그림IV-39. 죽바우등에서 내려 본 극락암 99

그림IV-40. 극락암 지형도 (1:5,000) 100

그림IV-41. 백운암 102

그림IV-42. 백운암 전순부분 103

그림IV-43. 안양암 105

그림IV-44. 백호쪽이 통도사(금강계단) 으로 향하고 있는 안양암 105

그림IV-45. 안양암 지형도 (1;5,000) 106

그림IV-46. 안양암 지세도 106

초록보기

본 논문을 연구함에 있어서 통도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보사찰이기에 통도사만이 가지고 있는 전통가치를 다양한 시각으로 면밀히 분석하고 양택풍수인 배산임수를 통한 통도사가 명당길지로 인정받는 이유를 분석하고자 함이다.

영취산 통도사는 신라 제27대 ( 선덕여왕15년 ) 646년에 신라의 자장율사가 창건하였다. 통도사는 산과 물이 에워싸는 지세로 풍수 지리적으로 분석함에 있어서 용,혈, 사, 수, 향(龍穴砂水向)의 구조와 명당을 형성하기에 용이한 지형적인 조건을 잘 갖추었다고 본다.

영취산 통도사는 백두대간의 태백산맥에서 낙맥(落脈)한 하나의 지맥인 낙동정맥은 주룡으로서 기복과협(起伏過峽) 혹은 박환(剝換)을 반복하여 용의 기세(氣勢)가 생동적이며, 가지산, 신불산을 거쳐 기봉(起峰)한 영취산에서 개장천심(開帳穿心)한 중심 용맥이 통도사의 내룡이 되고 영취산에서 넓게 개장한 청룡, 백호가 중심룡을 보호하면서 안산, 조산이 되어 통도사의 명당국(明堂局)을 만들었다. 내룡은 영취산 주봉에서 내려온 용맥은 주산에서 시작할 때는 힘차고 경사가 아주 급한 모습을 보이나 이후 경사가 완만한 모습을 보이며 순하게 절맥(切脈)된 곳 없이 한참을 동으로 진행하다가 다시 남으로 비스듬히 용머리를 틀어 비룡(飛龍)하면서 유정하게 생긴 목성(木星)의 현무봉을 일으킨다. 여기서 다시 양변으로 어깨를 벌려 개장(開帳)한 두 팔은 내청룡과 내백호를 만들고 중출맥(中出脈)으로 천심(穿心)한 용맥이 통도사의 내룡(來龍)이다. 따라서 통도사의 좌향은 자연의 이법에 맞게 내룡(來龍)과 물은 조화를 이루어 자연스럽게 산은 뒤로하고 물은 앞으로 향하게 남향의 가람배치를 형성했다. 금강계단은 현무봉에서 주산에 이르기 까지 기품이 웅장하고 청룡은 겹겹이 싸여 장풍국을 이루고 역수(逆水)함으로서의 혈증(穴證)을 갖추었다고 본다. 또한 안산은 반사경의 역할을 함으로써 반사경 초점에서 금강계단자리가 들어와 고기압지대를 형성하여 기(氣)의 축적이 잘 되므로 장풍국 형성과 겹겹이 싸인 청룡이 역수함으로 명당으로 분석된다. 금강계단에 들어오는 주용맥(主 龍脈)은 은맥(隱脈)으로서 은맥은 덕(德)으로 보아 덕망이 높은 인물 많이 배출한다고 보는데 금강계단에서 보면 일자문성이 보이는데 이 또한 훌륭한 인물(스님)이 배출된다고 분석된다.

통도사의 비보적인 측면에서 보면 오층석탑은 일영교 건너편 동산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통도사가 미시적으로는 쌍룡농주형(雙龍弄珠形)인데. 암룡의 배 부위에 금강계단이 위치하고 있고 오층석탑은 숫룡의 두물머리에 자리하고 있다. 오층석탑은 영산전과 서로 마주 하고 있다. 숫룡의 강한 기운으로 영산전을 노려보고 있기 때문에 통도사로 향하는 나쁜 기운을 막기 위해서 비보로서 탑을 세운 것으로 분석된다. 종합적으로 분석하면 자장암. 극락암, 백운암, 안양암 등 암자와 통도사 주 건물인 금강계단을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중심건물인 금강계단은 청룡이 겹겹이 환포하고, 안산이 반사경 역할을 하여 기의 축적이 잘되고 있으며, 물 역시 역수하여 기의 누설 방지하고 있다. 그리고 수구가 일월한문으로 관쇄되어 기의 축적이 잘되어 명당국으로 손색이 없으며, 암자 중에 자장암은 중산(衆山)이 멈추고 중수(衆水)가 모여 산진수회(山盡水回)한 득수명당이라 분석되며, 혈의 진결(眞結)은 용과 물의 외적배합과 이법상의 배합이 다 같이 맞아야 이루어진다. 그리고 풍수지리의 화복론은 물과 관계가 깊다. 옛글에도 “ 산은 자손의 번영을 관리하고 물은 재물을 관장한다 ( 山管人丁 水管財物 )” 고 했다. 따라서 발복 측면에서 보면 산의 주용맥을 탄 금강계단은 귀(貴;인물)의 산실(産室)이며 수세(水勢)가 혈의 긴요한 증거가 되는데 자장암은 중수(衆水)가 취회(取會)하고 , 산수의 발원처가 내수(來水)가 길고 거수(去水)가 짧아 자장암은 음양상배가 잘된 득수명당으로 분석되므로 물이 대지(大地; 大穴)를 만들어 부(富)가 쌓이는 암자로 분석된다. 통도사를 발복 측면에서 분석하면 휼륭한 스님이 많이 배출되고 풍부한 재산(富)이 쌓이는 사찰로 판단되며 장풍국, 안산, 수구, 득수국 등 훌륭한 국세로 보아 향후에도 훌륭한 스님배출이 계속될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