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회도서관 홈으로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결과 내 검색

동의어 포함

목차보기

표제지

목차

논문요약 8

1. 序論 10

1.1. 硏究 目的 10

1.2. 先行 硏究 12

1.3. 硏究 方法 16

2. 狹義的 成語와 廣義的 成語 範圍의 差異 19

2.1. 狹義的 成語(中國의 成語) 19

2.2. 廣義的 成語(韓國의 成語) 28

3. 漢字成語의 特性 34

3.1. 漢字成語의 定義 34

3.1.1. 漢字成語 속의 特殊 漢字 35

3.1.2. 漢字成語와 漢字語의 構造 差異 40

3.1.3. 漢字成語의 語彙性 54

3.1.4. 漢字成語의 二重意味性 57

3.2. 漢字成語의 四字性 58

3.2.1. 四字成語의 定義 59

3.2.2. 四字成語와 非四字格 成語 60

3.3. 漢字成語의 故事性 67

3.3.1. 故事成語의 定義 68

3.3.2. 故事成語와 非故事性 成語 70

4. 韓國 漢字成語와 狹義的 成語와 對等한 範圍 72

4.1. 漢字成語·四字成語·故事成語 및 狹義的 成語의 特性 對比 72

4.2. 漢字成語·四字成語·故事成語 및 狹義的 成語의 範圍 關係 77

5. 結論 82

參考文獻 88

附錄 95

中文提要 99

표목차

〈표 1〉 無, 不, 非는 한자어와 한자성어에서의 기능 48

〈표 2〉 사자 한자어와 사자 한자성어의 구성 형식 비교 49

〈표 3〉 한자성어와 한자어의 주요 차이 54

〈표 4〉 성어의 출전성, 경전성과 고사성의 분석 71

〈표 5〉 한자성어·사자성어·고사성어·중국 成語(협의적 성어)의 특성 대비 76

〈표 6〉 그림 5에서 각 구역에 해당하는 한자성어 80

도목차

〈그림 1〉 중국 成語와 기타 관용적 표현의 관계 28

〈그림 2〉 한국 성어와 기타 관용적 표현의 관계 31

〈그림 3〉 한자성어, 사자성어, 고사성어의 관계 32

〈그림 4〉 한자성어 어휘화 정도와 단어의 관계 57

〈그림 5〉 한자성어 체계 및 협의적 성어 체계의 범위 77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어 한자성어 및 그에 관한 용어들의 정의와 범위를 명확히 밝히고, 한국 한자성어 체계에서 협의적 성어와 가장 비슷한 범위를 찾는 것이다.

본 연구는 광의적 성어와 협의적 성어 서로의 차이와 범위를 규명하기 위하여, 중국에서 成語에 대한 협의적 정의를 소개하여, 한국 광의적 성어 개념은 협의적 성어와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제시하고 성어·한자성어·사자성어·고사성어 등 용어의 차이를 설명했다. 한자성어·사자성어·고사성어에 대해서 더 깊이 살펴보고 한자성어 속의 특수 한자, 한자성어와 한자어의 구조 차이, 한자성어의 어휘성, 한자성어의 이중의미성, 한자성어의 사자성, 한자성어의 고사성 등 주제를 통해서 한자성어의 여러 특성을 확인했다. 한자성어의 특성을 다시 정리하여 협의적 성어와 대비하고 한국 한자성어 체계에서 협의적 성어와 대등하는 범위를 찾아보고 이 범위를 지칭하는 적당한 용어를 제안했다.

한자성어 체계에서 四字性·二重意味性·出典性·故事性·簡潔性·文語性·襲用性·固定性 등 8개 특성을 찾을 수 있다. 원형특징이론에 따라 한자성어 범주에서 각 성원들이 가지는 특징 수가 다를 수 있다. 이 8개 특성을 많이 가질수록 전형적 성어와 더 가까운 것이다. 그 중에서 한자성어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은 문어성·습용성이다. 고정성도 중요하지만 고정성은 좀 떨어진 예외가 있는 사실을 유의해야 한다. 많은 한자성어는 출전이 있지만 출전성은 특별한 제한이 아니다. 또한 사자성·이중의미성·고사성은 한자성어 체계에서 아주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에 이 3가지 특성이 다 없는 것은 한자성어라고 하기가 어렵다.

한자성어에서 전형적 성어·차전형적 성어·비전형적 성어가 있다. 사자성·이중의 미성·고사성을 모두 가지는 것은 전형적 성어이고, 3개 특성 중 1가지만 빠진 것은 차전형적 성어이고, 3개 중 1가지만 가지는 것은 비정형적 성어이다. 전형적 성어는 "읍참마속(泣斬馬謖)", "계명구도(鷄鳴狗盜)" 등이 이고, 차전형적 성어는 "작심삼일(作心三日)", "인면수심(人面獸心)", "계륵(鷄肋)", "후목불가조(朽木不可雕)", "다다익선(多多益善)", "분서갱유(焚書坑儒)" 등이 있고, 비전형적 성어는 "갈등(葛藤)",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인지장사기언야선(人之將死其言也善)", "서불가진신(書不可盡信)", "막상막하(莫上莫下)", "방성대곡(放聲大哭)" 등이 있다.

한자성어는 대부분 사자성·고사성·이중의미성을 지니지만 사자성·고사성·이중의미성의 뚜렷한 제약이 없다. 사자성어만 사자성의 제한이 있고 고사성어만 고사성의 제한이 있다. 또한 이중의미가 있는 한자성어에 대해서 "사자성어"·"고사성어"처럼 특별한 명칭은 따로 없다.

한자성어·사자성어·고사성어는 서로 겹친 부분이 있지만 지칭하는 개념과 범위가 다르다. 이들은 협의적 성어의 개념과 가까운 데가 있지만 완전히 대등한 것은 아니다. 기존 연구에서 한자성어·사자성어·고사성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만 대부분의 연구는 典型的 成語 내지 次典型的 成語의 범위를 넘지 않는다. 한·중 成語 대비 연구에 있어서 실제 대비되는 成語의 범위를 더 명확히 지칭하려면 한자성어·사자성어·고사성어 등 용어보다 典型的 成語·次典型的 成語라는 용어를 쓰는 것이 더 명확한 범위를 표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