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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목차
국문초록 6
머리말 10
방법 11
결과 12
고찰 13
맺음말 16
Reference 21
Abstract 24
Table I. Patients characteristics 17
Table II. Complication rates of the 12 and 18 core biopsy protocols 18
Table III. Complications of prostate biopsy 19
Figure 1. 12-core and 18 core biopsy protocols. 20
목적
초음파 유도하 경직장 전립선 생검은 전립선암의 진단을 위해 중요한 진단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대부분 입원 하에 시행되고 있으나 외래에서 시행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무작위로 환자군을 나눠 외래 또는 입원하에 초음파 유도하 경직장 전립선 생검을 시행하여 환자들에게 발생한 합병증을 조사하여 안정성을 비교 평가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9년 8월부터 2010년 6월까지 본원에서 초음파 유도하 경직장 전립선 생검 (12core or 18 core)을 시행 받은 12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무작위로 55명은 외래에서 검사 후 quinolone 200mg 을 IV 로 주입하였고 73명은 검사 후 입원하여 quinolone 200mg을 IV로 저녁과 다음날 아침에 주입 후 퇴원하였다. 환자들에게서 발생한 합병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여 검사의 안정성을 비교하였다.
결과
외래와 입원하여 시행한 두 군의 나이 (79.2 vs 75.2 age), 키 (157.5 vs 158.1 cm), 몸무게 (64.2 vs 61.9 kg), BMI (28.0 vs 26.2 kg/㎡), PSA (17.14 vs 18.31 ng/ml), Prostate volume (43.0 vs 38.6 cc), PSAD (0.61 vs 0.51 ng/ml/cc), Core 수 (13.7 vs 13.6 개), Cancer detection rate (29.1 vs 30.1 %)였으며 모두 통계학적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입원하여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합병증은 외래에서 시행한 군이 7명 (7/55, 12.7%)으로 입원에서 시행한 군 2명 (2/73, 2.7%)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p=0.046). 외래에서 시행한 군의 합병증은 발열 (5/7, 71.4%), 요폐 (1/7, 14.3%), 직장 출혈(1/7, 14.3%) 이었으며 입원에서 시행한 군의 합병증은 모두 발열 (2/2, 100%) 이였다. 두군 모두에서 sepsis는 없었다.
결론
초음파 유도하 전립선 생검은 전립선암 진단에 비교적 안전하고 간편한 방법이지만 sepsis 등 중증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서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입원하여 전립선 생검을 시행하는 것이 외래에서 시행한 것보다 유의하게 합병증이 감소하였다. 따라서 생검 후 입원하여 안정을 취하고 충분한 수액 및 항생제 치료를 하는 것이 합병증 감소를 위해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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