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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목차

Abstracts 6

I. 서론 9

II. 연구 대상 및 방법 11

1. 연구 대상 11

2. 임상 양상의 분석 11

3. 신장 침범의 정도 13

4. 통계 분석 14

III. 결과 16

1. 연구대상의 임상 양상 16

2. HSP 환자에서 HSP 사구체 신염 진행의 위험인자 분석 18

IV. 고찰 22

V. 요약 30

참고문헌 32

List of Tables

Table 1. Clinical features of subjects 36

Table 2. Grade of clinical factors in HSP 37

Table 3. Univariate analysis of the factors associated with HSP nephritis 38

Table 4. Univariate analysis of the factors associated with the severity of HSP nephritis 39

Table 5. Univariate analysis of the grade of clinical factors for the severity of HSP nephritis. 40

Table 6. Multivariate analysis of clinical risk factors for HSP nephritis 41

Table 7. Multivariate analysis of clinical risk factors for the severity of HSP nephritis. 42

초록보기

목적: Henoch-Schonlein purpura (HSP)는 피부, 관절, 위장관계와 신장의 소혈관을 침범하는 소아기 가장 흔한 혈관염이다. 이 연구는 HSP 환자의 예후에 결정적인 신염을 유발 하는 위험 인자를 알아보고자 HSP 환아의 임상 양상과 상부 위장관 내시경 소견을 분석하였다.

방법: 경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1990년 2월 1일부터 2011년 1월 31일까지 HSP로 진단받고 입원 또는 외래에서 진료 받은 환자 중 상부 위장관 내시경을 시행 받은 48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HSP 환아의 임상 양상을 분석하고 임상 양상의 중증도를 나누어 이에 따른 신염의 발생 및 신염의 중증도를 단변량 분석하였고, 그 중 P값이 0.2 이하인 인자를 다변량 분석하였다.

결과: 2개월에서 19년 10개월(중간치 6개월) 관찰 기간 동안 현미경적 혈뇨만 나타난 환아는 88명(18%), 현미경적 혈뇨와 단백뇨 모두 나타난 환아는 81명(16.6%)이었고 신증후군 범위의 단백뇨가 동반된 환아는 24명(4.9%)이었다. 단변량 분석에서는 연령, 자반 침범의 중증도, 얼굴이나 귀의 자반 발생, 위장관 증상의 중증도, 스테로이드 치료, HSP 재발, 내시경상 십이지장 점막의 출혈, 위점막 림프절 과형성 등이 신염 발생과 신염의 중증도와 관련이 있었다. 혈관부종이나 혈관부종이 심할수록 신염발생 위험도와 중증 신염 발생 위험도를 감소 시켰다. 다변량 분석에서는 연령, 얼굴이나 귀의 자반 발생, 위장관 증상의 중증도와 HSP 재발이 신염 발생 위험도를 증가 시켰다. 심한 위장관 증상과 HSP 재발은 중증 신염 발생 위험도를 증가 시켰다. 심한 혈관부종은 중증 신염 발생 위험도를 감소 시켰다. 스테로이드 치료는 신염 발생 위험도와 관련 없었으나 중증 신염 발생 위험도를 감소 시켰다.

결론: 신염 발생의 위험 인자는 연령, 얼굴이나 귀의 자반, 위장관 증상의 중증도와 재발로 나타났고, 신염의 중증도를 증가시키는 인자는 위장관 증상의 중증도와 재발로 나타났다. 혈관부종의 중증도는 신염의 중증도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