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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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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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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목차
논문요약 13
제1장 서론 16
제1절 문제제기 16
제2절 연구의 목적 20
제2장 문헌연구 및 이론적 배경 23
제1절 '낯설게 하기' 개념과 연원 23
제2절 전통적 형식의 변증법으로서의 아방가르드, 브레히트의 '낯설게 하기' 30
1. 전통 연극의 아리스토텔레스적 미학 30
2. 전통 연극 미학의 부정과 새로운 즐거움 32
제3절 영화와 '낯설게 하기' 42
1. 전통 영화의 미학과 정치성 42
2. 반(反)환영성의 실천으로서 현대 영화의 '낯설게 하기' 수용 54
3. 패러다임 전환과 '낯설게 하기' 기법의 재해석 83
제3장 연구문제 94
제1절 연구문제 94
제4장 연구방법 및 대상 100
제1절 분석의 대상과 범위 100
1. 연구 대상 영화 개요 102
2. 영화 분석 및 툴 개발을 위한 전문가 집단 구성과 토의(FGI) 105
제2절 연구방법 124
1. 분석의 도구 124
2. 연구 설계 및 절차 124
3. 분석의 방법 126
4. 조사 대상(피 실험자) 128
5. 설문 조사 방법과 기간 128
제5장 연구결과 논의 130
제1절 관객의 영화 관람과 '낯설게 하기' 인식 정도 분석 130
1. 관객의 '낯설게 하기' 표현 기법 인식 정도 분석 130
2. 관객의 '낯설게 하기' 인식의 정도 분석 164
제2절 관객의 '낯설게 하기' 인식과 효과 분석 166
1. '낯설게 하기' 기법이 관객의 감정 이입과 몰입적 관람태도 차단에 미치는 효과 분석 166
2. '낯설게 하기' 기법이 관객의 이성적 현실 바라보기, 비판적 태도를 갖게 하는데 미치는 효과 분석 170
제3절 '낯설게 하기' 기법의 역기능 분석 176
1. 감성적 '감동표현' 기법은 또 다른 현실의 이성적 바라보기 방법이 될 수는 없는가? 176
2. '충격적인' 표현, 과잉 감정 이입 방식은 확장된 '낯설게 하기' 기법이 될 수 없는가? 181
제6장 결론 188
제1절 연구결과 요약 188
1. [연구문제1] 관객은 영화를 관람하며 '낯설게 하기'를 인식 하는가? 192
2. [연구문제2] '낯설게 하기'를 인식함으로써 어떠했는가? 196
3. [연구문제3] '낯설게 하기' 기법이 환영성을 강화하는 기능으로 작동하는가? 198
제2절 연구 함의 200
제3절 연구의 한계 및 제언 204
참고문헌 207
필모그래피 215
부록 219
ABSTRACT 232
〈그림 4-1〉 표정 없는 얼굴의 무정부단체 회원 109
〈그림 4-2〉 무표정한 금자 109
〈그림 4-3〉 금자씨의 기도와 후광 110
〈그림 4-4〉 화면분할 과 합성 110
〈그림 4-5〉 여두목 주사 장면 111
〈그림 4-6〉 전철 안 개미장면 111
〈그림 4-7〉 백선생 처형 상상 장면 111
〈그림 4-8〉 장기 밀매단 여두목 얼굴 112
〈그림 4-9〉 비닐 옷을 입고 앉아있는 장면 112
〈그림 4-10〉 의식 없는 여자와 섹스씬 113
〈그림 4-11〉 백선생의 식사 도중 섹스씬 113
〈그림 4-12〉 류와 영미의 싸움 씬 114
〈그림 4-13〉 원모 집에서 손가락 자르기 114
〈그림 4-14〉 마지막 골목씬 115
〈그림 4-15〉 류의 일터 116
〈그림 4-16〉 대수와 미도의 만남 장면 116
〈그림 4-17〉 금자의 방 116
〈그림 4-18〉 계단 오르는 장면 117
〈그림 4-19〉 가방에서의 출옥 117
〈그림 4-20〉 류의 방과 옆방 118
〈그림 4-21〉 장도리 싸움 씬 118
〈그림 4-22〉 킬러를 쏘기 위해 뛰어가는 장면 118
〈그림 4-23〉 어린 원모와 금자의 만남 119
〈그림 4-24〉 성인이 된 원모와 금자의 만남 119
〈그림 4-25〉 익사하는 어린 유선이 120
〈그림 4-26〉 오대수 뒤로 떨어지는 자살 남 120
〈그림 4-27〉 백선생 묶는 장면 120
〈그림 4-28〉 장기밀매단의 아지트 121
〈그림 4-29〉 에버그린의 실내 121
〈그림 4-30〉 폐교씬에서의 탈색처리 121
〈그림 4-31〉 인대를 끊기는 류 122
〈그림 4-32〉 혀를 자르는 오대수 122
〈그림 4-33〉 남편을 구워먹는 악녀씬 122
〈그림 4-34〉 딸 유선의 환영을 보는 동진 123
〈그림 4-35〉 자살하는 우진의 누나 123
〈그림 4-36〉 오열하는 부모들 장면 123
〈그림 4-37〉 본 논문의 연구 모형 125
본 논문은 영화의 '낯설게 하기' 효과 이론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이다. 영화는 태생적으로 많은 자본과 연결되어 있어 관객의 흥미를 끄는 일 즉 대중이 원하는 것을 줌으로써 지속가능성을 담보 할 수 있다. 이 대중이 원하는 것은 내러티브를 중심으로 관객을 영화 속의 사건과 인물에 감정 이입 시키고 몰입시켜 환상을 줌으로써 도달 가능하다. 그러나 영화 역시 여타 예술처럼 인간과 사회 현실을 성찰하고 있다고 볼 때 영화의 사회적 기능에 대한 문제를 '무엇을'이라는 내용주의보다 '어떻게'라는 형식주의 입장에서 예술의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표현 방식으로 브레히트의 '낯설게 하기' 기법을 장 뤽 고다르가 영화에 받아들인다.
그 후로부터 오늘날까지 여전히 할리우드 영화의 반대편에 서있는 반환영주의 작가들의 영화 표현 방식의 규준이 되고 있는 '낯설게 하기' 기법의 '효과'의 문제를 실험 연구를 통해 이 이론의 실효성과 가치성을 점검하여 이론으로써 갖추어야 할 보편타당성과 과학성을 확보하는데 일조하고자 본 연구가 실행되었다.
영화는 관객에서 완성되어지는 형태라고 할 때 수용자이며 또 한 축의 생산자인 관객의 반응을 점검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이에 '낯설게 하기' 효과 이론에서 제시된 구체적인 표현 기법을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이라 일컬어지는 〈복수는 나의 것, 2002〉, 〈올드보이, 2003〉, 〈친절한 금자씨. 2005〉 등을 분석 대상으로 하여 이 기법이 쓰인 장면을 찾아내고 분석하였으며 전문가 집단인 포커스 그룹(FGI)을 구성하여 이 연구 진행 과정의 엄밀성과 보편성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분석 추출된 '낯설게 하기' 표현 기법들은 FGI의 검증과 토의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가장 다양하게 '낯설게 하기' 표현 기법이 사용되고 이 이론의 확장된 재해석의 여지를 담고 있다고 판단되는 〈친절한 금자씨, 2005〉를 실험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질문 항과 척도를 개발하여 실험 집단에 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낯설게 하기' 기법 중 몇 가지는 그 실효성은 입증이 되었고 또 어떤 기법은 그 효과가 미약하게 나타났으며 또한 예기치 않았던 결과를 얻게 되었다.
관객은 영화를 관람하며 '낯설게 하기'를 인식 하는가, 구체적으로 어떤 표현 기법들이 낯설게 하기로 인식 되는가, 관객이 인식 했다면 어떤 효과가 있었는가, 정말 그로 인해 브레히트나 고다르 등 반환영주의 작가들이 기대하고 주장했던 관객의 감정 이입과 몰입적 관람태도를 차단하여 관객이 현실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갖게 하는 걸까. 그리고 오늘날과 같이 미디어 기술 혁명 시대에서도 '낯설게 하기' 효과 이론은 여전히 유효하며 재해석 될 여지는 없는 걸까, 이러한 연구 문제를 풀기 위한 설문 조사에서 아래와 같은 몇 가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실험 집단의 관객들은 영화를 관람하며 매우 불편함을 느꼈고 무언가 극을 이해하는데 걸리적 걸임을 느껴 기존 영화와는 다른 어떤 영화적 요소가 실재함을 나타내주었다. 구체적으로 '배우의 인물 전형화 연기' 기법과 '관객에게 말 걸기 즉 해설, 자막, 화면 분할, CG등 특수 효과'에 의한 기법, '내러티브 손상과 전복 그리고 재구성' 기법 등은 그 효과가 미약하게 나타난 반면 '수평 트래킹, 롱 쇼트, 롱 테이크, 하이 앵글과 부감 촬영', '사운드와 음악 등 청각 요소의 대립적 사용' 기법을 통한 관객과의 거리 두기 효과 즉, 관객의 감정 이입과 몰입적 관람 태도를 차단하는 효과는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객의 허구와 관음증적 참여 차단'은 효과적인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낯설게 하기' 기법들이 관객에게 작동하여 그 효과를 발휘한다 하더라도 그로 인해 관객이 현실을 이성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비판적 태도를 갖게 하는가라는 의문을 해소할 만한 증거는 어디에서도 발견할 수가 없어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객의 영화 관람 동기 또는 관람 목표와도 무관치 않으며 특히 연극과는 또 다른 영화의 매체적 특성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할 것이다.
반면에 브레히트나 고다르 등 '낯설게 하기' 기법을 사용하는 반환영주의 작가들이 극도로 배제하는 관객의 감정 이입과 몰입적 관람 태도를 갖게 하는 '감정'의 사용 방식이 새롭게 해석되어 질 수 있는 여지가 발견 되었다. 디지털 기술 혁명으로 뉴미디어 매체가 등장하였으며 변화된 환경 아래에서는 새로운 표현 형태와 소비 양식이 요구되어지고 있다. 영화생산자인 감독에게나 소비자인 관객에게나 기존의 '낯설게 하기' 기법에 대한 인식과 수용태도가 달라진 것이다.
기술 혁명이 가져온 패러다임 전환은 '낯설게 하기' 효과 이론의 어떤 기법은 그 효과를 잃어버리게 하고 또 어떤 기법은 전혀 반대의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령 '충격적' 장면을 통한 과잉 감정 이입 방식 그리고 감성에 호소하는 '감동적' 표현 방식이 오히려 반환영주의 감독들이 목표했던 영화의 현실 사회 성찰하기라는 교훈적 기능을 더 효과적으로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그들이 핵심적으로 거부했던 '감정'을 이용하는 방식이 그들의 목표를 성취하는데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낯설게 하기' 효과 이론의 재해석이 필요하다는 당위성을 제기하게 한다.번호 | 참고문헌 | 국회도서관 소장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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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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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2004). 『영상매체학개론j . 서울: 커뮤니케이션북스. | 미소장 |
29 | 소외효과 관점에서의 영상컨텐츠 표현양태에 관한 연구 |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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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2000). 영화산업시대의 ‘작가’: 브레히트와 고다르의 경우.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j . 8집, 141-169 쪽. | 미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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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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