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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국문요지

목차

제1장 서론 13

1. 연구의 배경 및 필요성 13

2. 연구의 목적 18

3. 연구문제 및 용어의 정의 19

1) 연구문제 19

2) 용어의 정의 20

4. 연구의 범위 및 방법 21

1) 내용적 범위 21

2) 대상 및 공간적 범위 22

3) 시간적 범위 22

5. 연구 절차 23

제2장 이론적 고찰 24

1. 놀이성(Playfulness) 24

1) 놀이의 개념 24

2) 놀이이론 25

3) 놀이성의 개념 34

4) 놀이성과 여가 41

2. 여가경험 43

1) 플로우(Flow) 45

2) 행위적 몰입(Behavioral Commitment) 60

3. 긍정심리자본(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67

1) 긍정심리학 개념 67

2) 긍정심리자본 개념 69

3) 긍정심리자본의 구성개념 72

4) 긍정심리자본 선행연구 81

5) 긍정심리자본과 여가 82

4. 종합논의 85

1) 놀이성과 여가에서의 플로우 경험 85

2) 여가에서의 플로우와 행위적 몰입 87

3) 여가경험(플로우·행위적 몰입)과 긍정심리자본 89

4) 놀이성과 긍정심리자본 91

제3장 연구 설계 93

연구과제1: 긍정심리자본 척도의 재구성 93

1. 긍정심리자본의 척도 재구성 93

2. 긍정심리자본의 척도 재구성 종합 106

연구과제2: 가설검정 107

1. 연구모형 및 가설설정 107

2. 연구설계 및 분석방법 108

제4장 연구 결과 112

연구과제1: 긍정심리자본 척도의 재구성 112

1. 예비척도의 전문가 내용타당도 조사 112

2. 예비조사(Pilot Study) 결과 118

3. 사전조사(Pre-test)의 결과 123

4. 척도 재구성 결과 125

5. 재구성된 척도 평가 결과 129

연구과제2: 가설검정 133

1. 표본의 특성 133

2. 측정도구의 검증 134

3. 연구가설 검증 142

제5장 결론 148

1. 요약 148

2. 논의 및 시사점 151

3. 연구의 의의와 한계 155

참고문헌 157

설문지 177

ABSTRACT 186

표목차

〈표 1〉 놀이의 개념 33

〈표 2〉 유아의 놀이성 척도 37

〈표 3〉 성인의 놀이성 척도 41

〈표 4〉 플로우 개념의 정의 46

〈표 5〉 플로우 구성개념 선행연구 51

〈표 6〉 긍정심리자본척도의 재구성 96

〈표 7〉 긍정심리자본 초기 측정항목 구성안 97

〈표 8〉 예비조사 설계 102

〈표 9〉 조사 데이터 수집 103

〈표 10〉 주요 모델적합도 지수와 판단기준 104

〈표 11〉 최종 설문지 구성 109

〈표 12〉 본 조사 데이터 수집 111

〈표 13〉 전문가 내용타당도 조사 결과 113

〈표 14〉 전문가 내용타당도 조사를 통한 1차 예비척도 결과 117

〈표 15〉 예비조사 응답자 특성 118

〈표 16〉 예비조사 평균 및 표준편차 119

〈표 17〉 예비조사의 자기효능감 요인분석 121

〈표 18〉 예비조사의 희망 요인분석 122

〈표 19〉 예비조사의 낙관주의 요인분석 122

〈표 20〉 예비조사의 복원력 요인분석 123

〈표 21〉 최종 수정된 항목 124

〈표 22〉 표본의 특성 125

〈표 23〉 긍정심리자본 척도 문항의 평균 및 표준편차 126

〈표 24〉 긍정심리자본 척도 문항의 탐색적 요인분석 128

〈표 25〉 긍정심리자본 척도 문항의 확인적 요인분석 130

〈표 26〉 긍정심리자본 판별타당성 검증 131

〈표 27〉 긍정심리자본 척도 재구성 항목 도출 결과 131

〈표 28〉 최종 긍정심리자본 척도 132

〈표 29〉 표본의 특성 134

〈표 30〉 놀이성 척도 문항의 탐색적 요인분석 135

〈표 31〉 놀이성 척도 문항의 확인적 요인분석 136

〈표 32〉 플로우 척도 문항의 확인적 요인분석 138

〈표 33〉 확인적 요인분석 방법에 따른 모델적합도 비교 139

〈표 34〉 전체 구성개념의 확인적 요인분석 140

〈표 35〉 전체 구성개념의 판별타당성 검증 141

〈표 36〉 가설검증결과 143

〈표 37〉 구조모형 효과 분해 144

〈표 38〉 행위적 몰입과 긍정심리자본 구성개념간 상관관계 분석 145

그림목차

[그림 1] 연구의 구성도 23

[그림 2] 시간변화에 따른 놀이이론의 구분 26

[그림 3] 놀이 이론 연속체 (관점에 따른 놀이이론의 구분) 28

[그림 4] 플로우 9가지 특성의 관계 48

[그림 5] 플로우 개념적 모델 52

[그림 6] Csikszentmihalyi(1975)가 제안한 플로우 초기모델 53

[그림 7] 플로우 4채널 모델 54

[그림 8] 플로우 8채널 모델 55

[그림 9] Ghani, Supnick & Rooney(1991)의 플로우 인과관계 연구모델 56

[그림 10] Ghani, Supnick & Rooney(1991)의 플로우 인과관계 결과 56

[그림 11] Trevino & Webster(1992)의 플로우 인과관계 57

[그림 12] Novak, Hoffman, & Yung(2000)의 플로우와 웹사용 변수간의 인과관계 연구결과모형 58

[그림 13] 긍정심리자본의 배경 71

[그림 14] 자기효능감 개념의 이론적 틀 73

[그림 15] 희망의 작동과정 76

[그림 16] 긍정심리자본의 척도 재구성 절차 95

[그림 17] 긍정심리자본의 척도 재구성 절차 종합 106

[그림 18] 연구모형 107

[그림 19] 구조모형 결과 142

[그림 20] 조절효과 모형 146

초록보기

 한국사회는 경제성장 위주의 노동중심사회에서 여가를 삶의 주된 관심사로 여기는 여가중심사회로 전환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여가이론은 행복론 또는 행복학의 범주로 파악되고 있다. 여가는 삶의 행복과 즐거움을 극대화시켜주는 핵심기제로 인정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녕감 등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되어 왔다. 하지만 기존의 여가연구는 개별적이며 분절적으로 분석되어져 여가경험의 행복과 긍정적 정서에 대한 전반적 통합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여가의 행복학적 통합은 긍정심리학의 관점으로 접근가능하며 본 연구는 여가경험의 긍정심리학 적용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하여 긍정심리자본에 주목하였다. 한편 기존의 여가는 자본주의 사회가 만들어낸 소비문화로서 인식되는 경향이 강하여 여가를 놀이(play)나 재미(fun)로부터 분리시켰다. 하지만 여가행동에 대한 이해는 그 이면에 있는 원동력을 파악하여야하며 본 연구에서는 여가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놀이자로서의 여가참여자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여가경험을 통한 긍정심리자본의 형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특히 여가경험의 원동력인 놀이성을 중심으로 놀이성과 여가경험 및 긍정심리자본의 영향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긍정심리학을 적용하여 여가경험을 통한 행복 및 긍정적 정서 형성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돕고자하며 놀이자로서의 여가 참여자를 이해하여 여가경험의 총체적인 의미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먼저 본 연구는 기존의 긍정심리자본 척도가 조직 성과측면 및 일 중심의 내용을 담고 있어 기존 긍정심리자본의 재검증 및 다각적 접근을 통하여 긍정심리자본 측정도구를 재구성하였다. 척도의 재구성은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기존 척도개발 과정과 동일하게 시행하였으며 총 10단계의 절차로 진행하였다. 선행연구 분석을 통하여 총 54항목을 도출하였으며 척도재구성 단계를 통하여 21항목을 도출하였다. 이후 긍정심리자본의 차원성 재검증 결과 Q(χ²=601.566/183)=3.287, p=.000, GFI=.871, CFI=.920, IFI=.920, NFI=.889, RMSEA=.076 등으로 대부분의 적합지수가 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나 최종 자기효능감 7문항, 희망 4문항, 낙관주의 5문항, 복원력 5문항으로 긍정심리자본 척도를 재구성하였다.

재구성된 긍정심리자본의 척도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여가에 참여하는 여가참여자를 대상으로 그들의 놀이성, 여가경험(플로우·행위적 몰입), 그리고 긍정심리자본과의 영향관계를 분석하였다. 전체 구성개념의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한 적합도 분석결과 Q(χ²=233.462/67)=3.485, p=.000, CFI=.934, GFI=.917, RMR=.041, IFI=.935, NFI=.911, RMSEA=.080 수준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모형의 가설검증을 위하여 항목합산 결과를 토대로 구조모형을 분석하였으며 최종 모델의 적합지수에 의한 평가 결과 Q(χ²=228.062/68)=3.354, p=.000, CFI=.937, GFI=.920, RMR=.043, IFI=.938, NFI=.913, RMSEA=.078로 대부분의 적합지수가 기준범위 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검증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가설1인 놀이성이 플로우에 영향을 미친다는 경로계수 .385 (CR값 5.488, p=.000)로 가설이 채택되었다. 다음으로 가설2인 놀이성이 긍정심리자본에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은 경로계수 .652(CR값 9.351, p=.000)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매우 높은 영향관계로 가설이 채택되었다. 가설3인 플로우가 행위적 몰입에 영향을 미친다 역시 경로계수 .644, CR값 7.767과 p=.000을 보이며 가설이 채택되었으며, 가설4인 플로우가 긍정심리자본에 영향을 미친다 역시 경로계수 .401, CR값 5.266, p=.000로 가설이 채택되었다. 한편 행위적 몰입이 긍정심리자본에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 5는 부(-)의 영향관계로 나타나 가설이 기각되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나(경로계수 -.217, CR값 -3.139, p=.002) 두 요인 사이에 부의 영향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놀이자로서의 여가경험이 긍정심리자본에 설명되는 설명력은 65.2%로 분석되었다. 즉 놀이자로서의 여가경험이 긍정심리자본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최종적으로 증명하였다.

본 연구의 학문적 시사점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 할 수 있다. 첫째 본 연구는 기존연구들에서 제시하였던 놀이적 인간은 여가나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는 경향이 있다는 주장, 즉 여가활동을 놀이자의 관점으로 바라본 연구들을 뒷받침하여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는 것이고 둘째 긍정심리학의 관점에서 여가경험을 증명하기 위하여 긍정심리자본과 여가경험의 관계를 규명하였다.

연구의 정책적 시사점은 놀이자로서의 여가활동을 통한 긍정심리자본 형성이라는 수요자 중심의 여가의 긍정적 효과를 분석함으로써 여가활동 장려와 관련한 정책의 근거 자료로 축적하였으며, 한국 사회의 여가중심 사회로의 전환에 대비할 근거 자료로 이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