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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목차
국문초록 13
I. 서론 15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5
2. 연구의 대상 및 방법 23
II. 이론적 배경 26
1. 주거용부동산 26
가. 주거용부동산의 개념 26
나. 주거용부동산의 선행연구 29
2. 거주특성 31
가. 거주 특성의 개념 31
나. 거주 형태의 개념 33
다. 거주 유형의 개념 34
라. 거주 기간, 주택 가격, 거주면적의 개념 35
마. 주거용부동산 및 거주 특성에 관한 선행연구 36
3. 심리적 특성 42
가. 자아존중감의 개념 42
나. 자아존중감에 관한 선행연구 43
다. 체면민감성의 개념 46
라. 체면민감성에 관한 선행연구 49
4. 베블런효과 57
가. 베블런효과의 배경-베블런의 소비이론 57
나. 부유층과 과시소비성향 67
다. 과시소비의 개념 70
라. 과시소비성향에 관한 선행연구 71
5. 서초구의 지역특성 75
III. 연구 설계 78
1. 연구모형의 설계 78
2. 연구가설의 설정 79
가. 연구가설 설정의 배경 79
나. 연구가설 81
3. 구성개념의 조작적 정의 및 측정 83
가. 주거용 부동산 83
나. 거주 특성 84
다. 자아존중감 84
라. 체면민감성 85
마. 과시소비성향(베블런효과) 85
바. 기타 변수 86
4. 표본의 설계 86
가. 조사 모집단 86
나. 설문지 구성 87
5. 분석방법 89
가. PLS 경로모형(Partial Least Squares Path Modeling) 89
6. 통계패키지 92
가. plspm 패키지 93
나. lavaan 패키지 95
IV. 분석결과 및 해석 96
1. 표본의 일반적인 특성 96
가. 인구사회학적 특성 96
나. 거주지역별 특성 99
다. 거주유형별 특성 100
라. 가구소득에 따른 주거유형별 특성 102
마. 거주(점유)형태에 따른 전용면적 특성 104
바. 거주자의 지역선택 요인 105
2. 변수의 타당성 및 신뢰성 검증 108
가. 변수의 타당성 및 신뢰도 분석 109
3. 상관관계분석 110
4. PLS 경로모형을 이용한 가설검증 112
가. 심리적 요인이 과시소비성향에 미치는 영향 112
나. 거주형태가 과시소비성향에 미치는 영향 분석 결과 113
다. 주택가격이 과시소비성향에 미치는 영향 분석 결과 115
라. 거주특성 및 인구사회학적특성이 과시소비성향에 미치는 영향 분석 결과 120
5. 연구가설 검증 결과 요약 124
V. 결론 128
1. 결언 128
2. 연구의 차별성 및 시사점 131
가. 연구의 차별성 131
나. 연구의 시사점 133
3.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방향 135
가. 연구의 한계 135
나. 향후 연구방향 136
참고문헌 138
설문조사서 153
ABSTRACT 160
〈그림 III-1〉 연구모형 78
〈그림 III-2〉 PLS 경로모형의 예시 91
〈그림 IV-1〉 서초구 거주자의 지역 선택 요인 (3개 중복선택) 105
〈그림 IV-2〉 서초구 자가거주자의 지역 선택 요인 (3개 중복선택) 106
〈그림 IV-3〉 서초구 차가거주자의 지역 선택 요인 (3개 중복선택) 106
〈그림 IV-4〉 서초구 거주자 PLS 경로모형 적합결과 다이어그램 112
〈그림 IV-5〉 거주형태(자가/차가)에 따른 그룹 분석 결과 114
〈그림 IV-6〉 주택가격(9억)분류에 따른 그룹 분석 결과 115
〈그림 IV-7〉 주택가격별 평균의 분포와 95% 신뢰구간 117
〈그림 IV-8〉 자가거주자의 주택가격별 평균분포와 95% 신뢰구간 118
〈그림 IV-9〉 차가거주자의 주택가격별 평균분포와 95% 신뢰구간 118
〈그림 IV-10〉 거주유형에 대한 튜키의 사후검정 결과 122
〈그림 IV-11〉 거주면적별 평균의 분포와 95% 신뢰구간 123
〈그림 IV-12〉 가구소득별 평균의 분포와 95% 신뢰구간 123
과시적 소비란 타인에게 나의 부를 과시하고 그에 대한 반응을 즐기면서 권력과 지위를 드러내고자 하는 사람들에 의해 사용된다고 Veblen(1899)은 주장하였다. 지금까지 과시효과에 관련된 선행연구는 소득이 높고 부유할수록, 과소비성향이 강할수록, 체면민감성이 높을수록 과시효과와 유의한 관계가 있고 패션이나 액세서리, 수입차 등 주로 고가 소비재를 구매하는 소비자의 구매심리를 연구하였다. 과시소비성향의 소비자는 고가를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을 타인에게 과시함으로 남들에게 부를 전시하는 효과를 얻는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도 고가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준거집단에 속한다는 우월함과 안도감으로 심리적 만족을 얻는다는 것이다. 그러한 맥락에서 사회경제적 능력을 돋보이기 위하여 자신이 거주하는 주거지나 거주특성을 통하여 베블런효과를 드러낼 것이라고 예상되었다.
연구가설에 대한 검정은 구조방정식 모형중의 하나인 PLS 경로모형 (Partial Least Squares Path Modeling)과 R 3.2.0 plspm 패키지로 빈도분석, 요인분석, 상관분석, 회귀분석, 분산분석을 이용하여 가설을 검증한 결과, 아래와 같은 결론이 도출되었다.
첫째, 거주자의 체면민감성과 자아존중감은 과시소비성 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선행연구 결과와 유사하였다.
둘째, 서초구에서 거주유형, 거주면적, 소득이 과시소비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가거주자가 자가거주자에 비해 월등하게 과시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주택가격의 영향력을 회귀 분석한 결과에서 9억 원 초과 고가 주택 거주자에 비해 9억 원 미만(특히 2억~4억) 주택거주자의 과시소비성향이 더 크게 나타났다. 이는 중하위계층이 부유층으로 진입하려는 경향으로 판단된다. 즉 베블런효과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최상류층보다 오히려 체면에 민감한 중하위층에서 향유하고 싶은 욕구라 판단된다. 추후 더욱 심도 있게 연구해야 할 과제이다.
넷째, 주거형태에서 서초구(10억 원)와 인근 동작구(5.3억 원)의 주택 가격의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 이는 인근지역 동일생활권에서 주택가격이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지역이미지(강남 서초)나 자녀학군의 영향일 수 있다고 판단된다.
다섯째, 자가와 차가 거주자 모두 교통 및 입지, 자녀학군이 선택의 중요속성으로 드러나 자녀교육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는 선행연구와 유사했다. 또한 자가 거주자는 집값상승 기대감으로도 주거지를 선택한 반면에, 차가거주자는 교통, 입지조건, 지역이미지까지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가거주자에게서 부유한 주거이미지의 서초구 준거 집단에 속하고 싶어 하는 욕구를 가늠할 수 있다.*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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