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기사보기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
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
연구/단체명을 입력해주세요. |
|
|
|
|
|
* 주제를 선택하시면 검색 상세로 이동합니다.
표제지
목차
제I장 序論 6
제1절 硏究의 目的과 背景 6
제2절 硏究의 範圍와 方法 9
제II장 格局用神의 成立 15
제1절 『子平眞詮』 以前의 格局用神論 15
1. 徐子平의 3대 저서 16
2. 徐大升의 『子平三命通變淵源』 21
3. 徐大升의 『淵海子平』 22
4. 萬民英의 『三命通會』 25
5. 張楠의 『命理正宗』 26
제2절 『子平眞詮』의 格局用神論 28
1. 月令支藏干이론 28
2. 四吉神格·四凶神格이론 32
3. 相神 34
제III장 『子平眞詮』의 格局用神의 特徵과 變化 36
제1절 月律分野와 支藏干論 37
1. 月律分野와 支藏干 38
제2절 月令支藏干의 活用 50
1. 月令支藏干이론 50
2. 大運에서의 月令支藏干 적용 67
제VI장 合·沖·刑 으로 因한 格局用神의 變化 72
제1절 古典命理書의 合·沖·刑 72
1. 合(會) 73
2. 沖 76
3. 刑 81
제2절 『子平眞詮』에서의 合·沖·刑의 活用 86
제3절 合·沖·刑에 의한 格局變化 97
제V장 『子平眞詮』의 運의 變化 106
제1절 運의 適用 108
1. 運의 의미 108
2. 大運의 의미 109
3. 世運의 의미와 大運과의 관계 111
제2절 相神과 喜神의 役割과 그 特徵 115
1. 喜神 115
2. 相神의 역할과 특징 117
제3절 四吉神格·四凶神格에서의 相神役割 120
1. 四吉神格에서 相神의 成格과 救應 121
2. 四凶神格에서 相神의 成格과 救應 127
제4절 運에 의한 格局과 相神의 變化 132
1. 格局의 變化에 따른 相神의 變化 132
2. 格局의 變化에 따른 相神의 變化 적용 134
제VI장 結論 145
參考文獻 150
초록 154
Abstract 156
中文摘要 159
四柱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가장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것이 格局用神論이다. 그런데 格局用神論이 外格, 內格과 氣勢論을 바탕으로 한 抑扶論, 계절을 바탕으로 한 調喉論 등으로 갈라지게 되면서 체계적인 방법으로 格局用神論을 정립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따라서 논자는 格局用神의 표준이 되는 『子平眞詮』을 분석하고, 變化의 사례와 명조분석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格局用神이론을 확립하는데 일조하고자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子平眞詮』에 나타난 格局用神의 이론적 틀을 정리하고, 여러 가지 變化요인들을 중점적으로 분석하여 고찰하였다.
『子平眞詮』에 서술된 格局用神論의 특징은 月令을 중심으로 格局用神을 정하는 것이며, 그에 따른 相神이 정해졌을 때 운용되는 成敗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때, 格局用神을 정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개념이 바로 月令支藏干이론이다. 月令支藏干이론은 『子平眞詮』의 支藏干이론에 근거를 두고있으며, 支藏干에 人事를 대입하여 형성된다.
『子平眞詮』에서는 日干과 月令支藏干의 生剋制化을 통해서 四吉神格과 四凶神格의 格局用神이 정해진다. 格局用神이 정해지고 난 후에 相神을 정하여 일간과 格局用神, 相神의 3자구도가 적용되는 것이 『子平眞詮』의 핵심이론이다. 이때, 格局用神을 제대로 설정하지 못하면 相神 또한 잘못 설정되기 때문에 原局의 분석에 큰 오류가 발생한다. 따라서 格局用神에 대한 이해는 물론 格局用神의 變化에 대해서도 잘 파악하고 있어야한다. 四柱原局이 정해졌다고 해서 格局이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格局用神이 變化하게 되는데, 成格이 敗格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敗格이 成格으로 變化할 수도 있다.
한편, 格局用神의 變化에 있어서는 月令支藏干을 중심으로 合·沖·刑이 작용하면서 地支가 變化하고, 이에 따라 格局 또한 변한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子平眞詮』에서는 合·刑·沖의 발생과 해소 관계에 있어서 六合이나 三合의 작용력이 刑이나 沖보다 우선하는‘合于先論’의 논리가 적용되고 있다. 또한 年月日時에서의 合·刑·沖의 작용에 있어서도 時支가‘時決定論’적 관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다른 變化요인으로 꼽히는 大運의 變化에 있어서는 四柱原局에 大運을 적용하면 한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적 요소와 吉凶을 예측할 수 있다. 四柱原局을 해석함에 있어 삶의 형태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데, 그 變化는 大運에 의해서 格局用神이 變化할 때 발생한다. 大運의 變化를 적용함에 있어서는 四柱原局의 變化를 관찰하는 방법과 동일시하여 적용한다. 운에 따른 格局의 變化가 발생하면 이와 동시에 相神 또한 變化한다.‘相神’이라는 개념은 『子平眞詮』에서 최초로 언급되고 있는 특수한 이론 중의 하나이다. 相神은 흔히 『滴天髓』류에서 말하는 ‘用神을 生助하고 日干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喜神과 구분된다. 흔히, 相神과 喜神을 동일시하는 오류를 범하는 경향이 대다수이나 相神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喜神과 相神의 역할과 특징을 각각 연구하고 분석하였다. 相神은 四吉神格과 四凶神格에 의거하여 順用과 逆用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써 用神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大運의 變化에 따라 格局이 變化하고, 이에 따라 相神도 變化한다. 四吉神格과 四凶神格이 變格을 이루었을 때 그에 상응하여 相神도 변화하게 된다.
오늘날 命理學을 배우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子平眞詮』에 담긴 내용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徐樂吾가 주해한 『子平眞詮評註』을 교본으로 삼고 있다. 그리하여 沈孝瞻이 창안한 이론을 학습한다기보다는 徐樂吾가 이해한 『子平眞詮』의 내용을 沈孝瞻의 이론으로 여기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命理學적 고증자료가 부족하여 沈孝瞻의 『子平眞詮』에 대한 서술과 徐樂吾의 『子平眞詮』에 대한 서술이 명확하게 분리되어 있지 않기에 『子平眞詮』 자체의 의미의 전달에 모호성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전화번호 | ※ '-' 없이 휴대폰번호를 입력하세요 |
---|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
번호 | 발행일자 | 권호명 | 제본정보 | 자료실 | 원문 | 신청 페이지 |
---|
도서위치안내: / 서가번호:
우편복사 목록담기를 완료하였습니다.
*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저장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