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
A kierkegaardian perspective on suffering [전자자료]
저자명
Mija Sa.
청구기호
전자형태로만 열람 가능함
형태사항
1 online resource : PDF
자료실
전자자료
제어번호
KDMT2201738165
주기사항
대등표제: 키에르케고르의 관점에서 본 고통의 문제 전공: 인문학>철학. 한국연구재단에 등록된 외국취득 박사학위논문임. Ph.D. Drew University 1983 19940345.
연계정보
원문
외부기관 원문
초록보기
본 논문은 키에르 게고르의 삶의 단계에서 다루고 있는 고통(suffering)에 관한 그 의 해석을 주제로 삼고서, 그 개념을 실존주의 심리학적인 롤러·메임(Rollo May)의 실존적 불안의 문제와 그 상관성을 살펴보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다. 키에르케고르의 중심적 전제는 고통이 진정한 인간실존의 표현 이라는데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고 통은 성숙하고 참된 삶을 위하여서는 본질적이고 또한 유용한 것임을 강조한다. 그러 나 누구나 고통을 경험 하는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그의 해석의 독특함이 있다고 하겠 다. 즉 그의 실존적 삶의 단계중 미학적 단계와 윤리적 단계에서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고통은 경험되지 않으나, 가장 높은 단계인 종교적 실존의 단계에서만 경험되어 지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통이 내포하고 있는 인간을 변형시키고 회복시키는 힘은 오직 종교적 실존에서만 나타날 수 있다. 이 단계에 도달한 인간은 비로소 자신이 변증법 적인 실존을 영위하고 있음을 인식하게 된다. 그러나 종교적 실존에 속해 있는 진정한 자아의 근거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으며 따라서 키에르 케고르에게 있어서 참된 삶의 길은 하나님 앞에 있는 것이며, 그것은 언제나 고통의 삶인 것이다. 신앙안에서 경험 되어 지는 이 독특한 고통은 곧 영원한 축복의 길로 우리를 인도 하기에 인간의 성장 에 그것은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고 보는 것이다. 이렇게 정의된 고통 을 메이의 실존적 불안과의 상관성을 찾아 보았다. 고통과 마찬 가지고 불안도 인간실 존의 본질적인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불안은 인생에서 가장 좋은 교사의 역할을 할 수있다고 메이는 보고 있는 것이다. 키에르 케고르에서와 같이 메이도 인간의 성숙됨, 혹은 자아실현은 불안을 직면하고 활용할 때에만 가능해 진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발견 하였다. 그러므로 본 논문의 주제는 고통이나 불안은 인간됨의 증거이며 따라서 그것 은 우리가 피해야 할 어떤것이 아니고, 진정한 인간, 혹은 인간 성숙에서 요구되는 필 요한 요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통이 가지고 있는 창조적이고 건설적인 힘을 인간 성장에 사용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