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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기사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목차
중세의 전설적 사랑 이야기 :「트리스탄과 이즈」, 죠제프 베디에 著 ;이형식 譯 <書評> 김정희 評 pp.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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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 그 환상의 유적에서 귀환한 현실 :「미란」, 윤대녕 著 <書評> 김인호 評 pp.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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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어른들의 서정과 정신적 깊이 :「한시 미학과 역사적 진실」, 송재소 著 <書評> 권두환 評 pp.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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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학자 군주상 탐구 :「정조의 문예사상과 규장각」, 정옥자 著 <書評> 한영우 評 pp.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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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 지향의 새로운 역사 :독일의 역사인류학 :「역사인류학이란 무엇인가」, Richard van Dülmen 著 ;최용찬 譯 <書評> 이필영 評 pp.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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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국사(一國史)에서 동아시아 세계사로! :「만들어진 고대」, 이성시 著 ;박경희 譯 <書評> 최광식 評 pp.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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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the Sun)"의 함의 :종속의 남한과 주체의 북한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현대사」, 브루스 커밍스 著 ; 김동노 譯 <書評> 허동현 評 pp.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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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의 의미와 한계 :「영국 경험론」, 김효명 著 <書評> 엄정식 評 pp.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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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획기적 사건'을 기대하며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 최진석 著 <書評> 최진덕 評 pp.6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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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반증을 찾아가는 합리적 탐구이다 :「추측과 논박(1,2)」, Karl R. Popper 著 ;이한구 譯 <書評> 이좌용 評 pp.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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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보다 해명이 나은 식의 저술 :「헬라스 사상의 심층」, 박종현 著 <書評> 김완수 評 pp.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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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적 이해와 해석 :구미 연구 전통으로의 지적 탐험 :「사회과학 오디세이」, 오일환 著 <書評> 김웅진 評 pp.8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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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첩적 합의와 공적 이성 :「현대자유주의 정치철학의 이해」, 장동진 著 <書評> 남경희 評 pp.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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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화냐 진보냐" :대서양 문명의 도전 :「대서양문명사」, 김명섭 著 <書評> 서성철 評 pp.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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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직장인가? 평생 직업인가? :「코끼리와 벼룩」, 찰스 핸디 著 ;이종인 譯 <書評> 곽수일 評 pp.1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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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변화를 주도할 9가지 키워드 :「마켓쇼크」, Todd G. Buchholz ;이기문 譯 <書評> 정기호 評 pp.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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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현상에서 배운 참여와 관계의 리더십 :「현대과학과 리더십」, 마가렛 휘틀리 著 ;한국리더십학회 譯 <書評> 구본장 評 pp.11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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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움 그리고 젊은 날의 환희에의 징표 :「인간의 동기」, 정원식 著 <書評> 진덕규 評 pp.1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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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공간의 확장은 탈주류 문화로부터 :「문화민주주의」, 데이비드 트렌드 著 ;고동현·양지영 共譯 백완기 評 pp.13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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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적 이성, 또는 독서하고 토론하는 공중 :「공론장의 구조변동」, 위르겐 하버마스 著 ;한승완 譯 <書評> 홍윤기 評 pp.13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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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발전을 인권의 관점에서 평가해 본다면? :「과학기술과 인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編 <書評> 김환석 評 pp.14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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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복제 반대에 대한 철학적 비판 :「누가 인간 복제를 두려워하는가」, Gregory E. Pence 著 ;이용혜 譯 <書評> 정광수 pp.15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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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전도사가 본 우리 주변의 반과학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칼 세이건 著 ;이상헌 譯 <書評> 임경순 評 pp.15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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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과 그 삶을 이해하는 기본적인 코드로서의 조형 의식 :「한옥의 조형의식」, 신영훈 著 <書評> 김봉건 評 pp.16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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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무용 100년에 대한 거친대로의 정리 :「우리 무용 100년」, 김경애 外著 <書評> 김태원 評 pp.17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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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미술관, 새로운 존재 방식을 위한 실험들 :「박물관과 미술관의 새로운 경영」, 자크 살루아 外著 ;하태환 譯 정준모 評 pp.17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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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에 대한 정보의 박물학적 집대성 :「매화」, 이상희 著 <書評> 이숭원 評 pp.18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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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음식, 요리, 그리고 프로이트 :「프로이트는 요리사였다」, 제임스 힐만 外著 ; 김영진 外譯 <書評> 김강태 評 pp.19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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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는 왜 위대한가 :「마하트마 간디」, 요게시 차다 著 ;정영목 譯 <書評> 심재휘 評 pp.19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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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과 함께 하는 글쓰기의 정신과 기법 :「디지털 시대의 책 만들기」, 한기호 著 <書評> 노 철 評 pp.20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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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굴에 미친 사람 :「동굴의 비밀」, 석동일 著 <書評> 김정인 評 pp.20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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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신비를 찾아가는 매력적인 시간 여행 :「동화로 읽는 자연사 박물관(1,2)」, 최창숙 著 <書評> 강웅식 評 pp.21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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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푸른 행성 혹은 하나뿐인 지구 :「우리는 지구」, Katherine Scholes 著 ;장경렬 譯 <書評> 김완하 評 pp.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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