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 벽, 속살거리는 입 : 「벽에서 빠져나온 여자」, 원재길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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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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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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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용성의 신화를 넘어서 :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 이문구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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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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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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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번제(燔祭), 번제의 언어 : 「타오르는 책」, 남진우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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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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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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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으로서의 소설, 의미화로서의 비평 : 「삶의 허상과 소설의 진실」, 김치수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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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익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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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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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사회 통합을 위한 문학적 모색 : 「분단구조와 북한문학」, 김재용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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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영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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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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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간, 조선의 지방통치 실상 : 「조선은 지방을 어떻게 지배했는가」, 한국역사연구회 조선시기 사회사 연구반 編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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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희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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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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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 주장을 펼치는 중국과 티베트 : 「티베트와 중국」, 김한규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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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하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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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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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숭배로 밝힌 고대사회 조직의 원리 : 「고대도시」, Fustel de Coulanges 著 ; 김응종 譯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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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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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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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비교철학 연구의 큰 족적 : 「일심과 실존」, 신옥희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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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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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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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 : 「도덕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강영안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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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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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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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논리와 논리의 이상의 매개를 위한 시도 : 「토론과 설득을 위한 우리들의 논리」, 하병학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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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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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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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모델, 바츨라프 하벨 : 「실천 도덕으로서의 정치」, 박영신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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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균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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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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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미학? 자유의 아름다움? : 「자유의 미학」, 서병훈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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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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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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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학을 통한 새로운 사회과학? : 「현대 정치경제학의 주요 이론가들」, 안청시·정진영 外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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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국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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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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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한 아시아 각국의 경제 발전 : 「글로벌 경제와 뉴아시아」, 주명건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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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원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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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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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경쟁을 넘어서 상호 협력으로 : 「경쟁의 한계」, 리스본 그룹 編著 ; 채수환 譯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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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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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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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그 이후 변화하는 것들 : 「비전 2003」, 미치오 가쿠 著 ; 김승욱 譯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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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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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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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진보의 또 다른 그늘 : 「근대의 그늘」, 김동춘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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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인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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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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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과 소비운동의 행복한 만남? : 「소비자본주의 사회의 여성과 남성」, 이영자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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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은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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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3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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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본인의 한국 예찬론 : 「나는 화끈한 한국이 좋다」, 고야마 이쿠미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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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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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3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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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을 위해 쉽게 풀어 쓴 우리 과학의 역사 : 「한국과학사」, 전상운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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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래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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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4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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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지상주의와 공포 : 「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 김훈기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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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남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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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4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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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속에 각인된 '시간'의 전시장 : 「시간 박물관」, 움베르토 에코 外著 ; 김석희 譯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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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회익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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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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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을 벗어나 버린 엔트로피 : 「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著 ; 이창희 譯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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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환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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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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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폭넓은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하여 : 「한국 회화의 이해」, 安輝濬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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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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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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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한옥을 짓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한옥」, 신영훈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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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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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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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장식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 「사찰 장식, 그 빛나는 상징의 세계」, 許 鈞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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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훈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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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8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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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예술의 기원과 전개 : 「비디오 예술론」, 이용우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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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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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8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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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사상의 현대적 이해 : 「땅의 눈물 땅의 희망」, 최창조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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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휘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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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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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렌즈를 통한 우리문화의 가치발견 : 「한국의 녹색 문화」, 김욱동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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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림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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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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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기호학 :실체적인가 신체적인가 : 「공간의 기호학」, 이어령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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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현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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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0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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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탐색과 모성성의 승화 :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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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자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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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1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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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문학으로서 한국 동화 읽기 : 「한국 동화 문학 연구」, 김자연 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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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주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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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1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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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의 황폐, 다른 나라 일인가 : 「소중한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월간 <작은것이 아름답다>글메김꾼들 編著 <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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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환 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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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2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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