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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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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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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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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文字는 韓字(韓文)와 訓民正音이라고 해야 한다 | 김시황 | pp.4-5 | ||
氾濫(범람)하는 外來語. 5 | 洪光植 | pp.32-34 | ||
잘못 쓰이고 있는 韓字(漢字)와 한글 | 徐炳國 | pp.36-37 | ||
人間本性인 善의 涵養薰陶(함양훈도) | 李容達 | pp.38-39 | ||
建國 및 參戰老兵이 戰後世代에 남기고 싶은 말 | 崔甲錫 | pp.40-43 | ||
德望이 높고 열심히 일하는 官吏 | 金昌會 | pp.44-46 | ||
正確한 言語 사용 | 徐寧圭 | pp.47-47 | ||
婚姻 이야기 | 張義煥 | pp.48-49 | ||
不遷怒(불천노)하며, 不貳過(불이과)하노이다 | 趙誠元 | pp.50-51 | ||
義鄕論 | 黃仁鏞 | pp.52-54 | ||
國際 理解 敎育의 可能性과 限界 | 吳貞寅 | pp.55-57 | ||
國漢文倂用論의 必要性 | 金明植 | pp.6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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