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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기독교가 세계 보편종교가 된 오늘의 시대에 지역(한국) 기독교의 특성을 살펴보는데 초점을 두었다. 기독교의 세계화 시대에 한국 기독교의 특성을 찾으려는 착안에서,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반에 정부의 고위 공직자 사대부 혹은 지방의 유생들이 기독교인이 되는 생애 전기轉機를 살펴보고자 했다. 당대의 유림 지식인이거나 정부의 고위 공직자인 이들이 자신의 기득권과 특권을 내려놓음은 물론이고 자신의 지식기반과 신분전통도 포기하기까지 기독교와 신문명에 의지했는데, 그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었으며 또 그것의 목표가 무엇이었는지 살펴보고자 했다.

권호기사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목차
寒洲 李震相의 理氣說 = Hanju Lee Jinsang's Theory of Ligi : Focusing on 'Theory of Libalildo' : '理發-途說'을 중심으로 김기주 pp.7-27

寒洲 李震相의 理學的 '心卽理說' 攷察 = (A)Study on Li Learning of Hanju Lee Jin-sang's Simjeuk 이형성 pp.29-53

한주 이진상의『사례집요』와 예학사상 = On the Ritual Thoughts and the Features of『Saryejipyo』 전성건 pp.55-79

한주 이진상의 춘추학 = Yi Jinsang's Study of the Spring and Autumn Annals : With a special focus on <Chunchu jipjeon> and <Chunchu ikjeon> : 『춘추집전』과『춘추익전』을 중심으로 박인호 pp.81-113

寒洲 李震相의 現實認識과 經世論 = (A)Study on Lee Jin-Sang's Perceptions of Reality and Administration Theory : With a focus on his reform plans for the talent cultivation and selection system in his work Myochungrok(畝忠錄) : 『畝忠錄』의 인재 양성과 선발제도 개혁안을 중심으로 우인수 pp.115-142

계명대 동산도서관 고문헌의 활용과 연구 방향 = (The)Utilization and Research Development of Old Literatures in Dongsan Library of Keimyung University 장인진 pp.145-182

유교 마음공부의 탈현대적 함의 = (The)Post-modern Implications of Confucian Mind Training 홍승표 pp.183-202

다카하시 도루(高橋亨)의 조선조 주자학 연구의 허와 실 = Philosophical Criticism on Dakahasih Doru's Research on Zhu-xi's Thought (Neo-Confucianism) of Joseon Dynasty : 오늘날 철학적 관점에서의 비판적 고찰 이동희 pp.203-240

임경업 연보의 가사화, <총병가> 고찰 = (A)Study on <Chongbyung-ga>, A Song Mourning Yim Gyoung-ub 최미정 pp.241-299

유몽인『어우야담』의 장자적 서예비평 = (A)Creating Spirit of Master Zhuang and An 'Abnormality' Aesthetic Criticism of Calligraphy in『Eouyadam』 전상모 pp.301-327

19세기말에서 20세기 초반 사대부 혹은 유생 출신 기독교인들의 신앙범주에 관한 소고小考 = Portrait of Confucian Scholars from social-political Reformer to Christian during the late 19th-early 20th centuries 임희국 pp.329-353

언더우드가의 여성 선교사들 = Women Missionaries in the Underwood Family : Focusing on Lillias Underwood(1851-1921) and Ethel Underwood(1888-1949) : 릴리어스 언더우드(1851-1921)와 에텔 언더우드(1888-1949)를 중심으로 한지은 pp.355-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