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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기도를 남과 북으로 분도 했을 경우 그 정책효과는 어떨 것인가에 대해 분석하였다. 현재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으로는 경기북부지역과 경기남부지역의 지역격차를 줄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을 증명함으로써, 경기북부가 독립하여 독립적인 발전전략을 추진할 경우 그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경기도가 현재와 같은 제조업 정책기조를 유지하는 경우 초기시점에서 경기부부의 제조업은 경기남부의 1/8.3이고, 10년 이후에는 1/7.9로 경기북부와 남부의 제조업 격차가 다소 감소한다. 하지만 통합된 경기도의 경기남부의 지역내총생산은 북부보다 4.5배 규모로 초기 시점과 10년 후 시점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다.

경기북도 독립 시나리오 대안1의 경우, 10년 후 제조업 부가가치의 남부/북부 배율이 7이 되게 하는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정책을 실시하면, 결과적으로 지역총생산의 남부/북부 배율은 4.1로 기준시나리오의 4.5보다 다소 감소한다. 이로 인한 경기북부 지역총생산의 순현재가치는 약 38조원으로 추산된다. 경기북도 독립 시나리오 대안2의 경우, 10년 후 제조업 부가가치의 남부/북부 비율이 5가 되게 하는 대기업중심의 산업정책을 실시하면, 결과적으로 지역총생산의 남부/북부 비율은 3.2로 기준시나리오의 4.5보다 확실히 감소한다. 이로 인한 경기북부 지역총생산의 순현재가치는 약 162조원 정도로 추산된다. 경기북도 독립 시나리오 대안3의 경우, 10년 후 제조업 부가가치의 남도/북도 비율이 3이 되게 하는 글로벌기업 중심의 산업정책을 실시하면, 지역총생산의 남도/북도 비율은 2.1로 기준시나리오의 4.5보다 대폭 감소한다. 이로 인한 경기북부 지역총생산의 순현재가치는 약 405조원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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