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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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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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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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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의 음악 취향이 만들어 낸 여백의 음악세계 | 낯선 청춘 | p. 24-30 | ||
50년, 그리고 50장의 앨범 | 낯선 청춘 | p. 31-35 | ||
브랜드로서의 ECM : 브랜드 차별화 알고리즘 | 김민주 | p. 36-39 | ||
ECM만의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데 있어서의 '소리' | 최정훈 | p. 40-41 | ||
새로운 악기와 흥미로운 소리들 | 박준우 | p. 42-43 | ||
엔리코 라바 [인터뷰] | 엔리코 라바 [인터뷰이] ; 이기준 [취재] | p. 44-45 | ||
니어 이스트 쿼텟 [인터뷰] | 손성제, 정수욱 [인터뷰이] ; 류희성 [취재] | p. 46-47 | ||
공간에 숨 쉬는 ECM : 파티션 WSC & 김대홍 대표 [인터뷰] | [인터뷰이]: 김대홍 ; 사진: 안재경 ; [취재]: Cathexist | p. 54-59 | ||
ECM을 통해 영화를 만나다 | 박준우 | p. 60-61 | ||
재즈를 넘어선, 또 하나의 성취 | 박제성 | p. 62-63 | ||
이별할 때마다 우리는 죽어간다 : Ev'ry Time We Say Goodbye(Cole Porter) | 낯선청춘 | p. 9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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