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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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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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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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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일과 사랑에 대한 소고 | 오승호 | p. 18-36 | ||
모르는 사이 폐허 플레이 | 김익균 | p. 37-55 | ||
청년의 일, 분리된 내면의 행방 | 최선영 | p. 56-71 | ||
같이 하거나, 같이 내던지거나 : 청년들의 일과 사랑 | 허희 | p. 72-86 | ||
신화적 상상력의 시적 현현 : 유재영의 시에 대하여 | 이숭원 | p. 93-101 | ||
내가 매혹당한 악인들 : 만화 『기생수』의 타미야 요코, 히로카와 다케시 그리고 오른쪽이 | 구환회 | p. 150-157 | ||
이 만화에는 히어로도 빌런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 네 명의 살인자들 | 김연필 | p. 158-165 | ||
'악한 여성'은 어떤 방식으로 다루어지는가 | 백은선 | p. 166-173 | ||
프롤레타리아, 악의 형상을 입다 : 가난한 자와 하녀들 | 정은경 | p. 174-182 | ||
솔직히 악역을 좋아해 본 적은 없다, 일단 찜찜하니까 | 황인찬 | p. 183-189 | ||
초인(Über-mensch)을 대망한 소설가, 김성한 | 김학균 | p. 192-204 | ||
비밀의 타자(他者), 시간이 새겨지는 침묵의 공간 : 김윤배 신작 시집에 대한 단상 | 김지윤 | p. 205-214 | ||
불의 시간, 그리움을 말하는 한 방식 | 임동휘 | p. 215-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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