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22대 대한민국 국회 국회정보길라잡이 국회의원검색
회원가입 로그인
HOME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국회도서관 홈으로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결과 내 검색 동의어 포함
결과 내 검색 동의어 포함

-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과학기술원 대학상담센터를 방문한 대학생의 유형을 분류하고 그 특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과학기술원 내 대학상담센터를 방문한 학생들의 미네소타 다면적 인성검사 제 2판(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2, 이하 MMPI-2) 자료를 사용하였다. 구체적으로 타당도 척도와 임상척도, 그리고 내용 척도와 보충 척도 자료를 사용해 대학상담센터를 방문한 학생들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최종 분석과정에서는 총 151명의 MMPI-2 타당도 및 임상 척도를 사용해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총 3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분류된 유형의 특징을 내용 척도와 보충 척도를 통해 구체화 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유형 1은 ‘경미한 주관적 불편감 유형(총 60명, 39.74%, 척도 2 = 64.13점, 척도 7 = 62.05점, 척도 0 = 63.40점, ANX = 65.03점, DEP = 62.78점, LSE = 61.15점, SOD = 64.37점, WRK = 62.90점, Mt = 65.80점)’. 유형 2는 ‘심한 주관적 고통 호소 유형(총 28명, 18.54%, FBS = 67.29점, 척도 7 = 75.04점, 척도 2 = 72.14점, 척도 8 = 66.36점, ANX = 76.36점, DEP = 71.43점, HEA = 62.36점, OBS = 61.61점, Mt = 73.25점, PK = 69.57점, A = 66.93점)’, 유형 3은 ‘정상 프로파일 유형(총 63명, 41.72%, 타당도 척도와 임상척도를 비롯해 모든 척도들이 정상범위에 속함)’으로 정의되었다. 특히, 유형 2인 ‘심한 주관적 고통 호소 유형’의 경우 정서적 고통감과 낮은 자존감 그리고 자살 위험성을 나타내는 척도들의 상승이 나타나 주의 깊은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각 유형들에서 비방어적인 태도와 낮은 외적 공격성향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일반 종합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선행 연구들에서 방어적 집단이나 신경증적/정신증적 문제를 시사하는 프로파일 유형이 나타나지 않고 주관적 불편감 수준으로 유형이 분류되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결과에 대한 치료적 함의점과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권호기사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목차
일본의 온천법과 온천문화 = Japan's hot spring law and hot spring culture 조수연, 김경철 p. 165-183

유치원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 대처전략의 매개 효과 = Mediating effect of job stress coping strategi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mental health of kindergartern teachers 허아림, 이희영 p. 399-423

일본어 수동표현의 한국어의 대응 양상 : Corresponding types of the Korean language for Japanese passives : focusing on the Korean actives / 능동표현을 중심으로 김현숙, 손동주 p. 185-214

청소년이 지각하는 부모양육태도와 사이버비행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위축과 공격성의 이중매개효과 = The dual mediating effects of social withdrawal and aggress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attitudes perceived by adolescents and their cyber delinquency 유연주, 전주성 p. 425-445

한자에 반영된 중국 고대 장례(葬禮) 풍습 = Ancient Chinese funeral practices reflected in Chinese characters 곽현숙, 김정훈 p. 145-164

근대 시기 한국과 중국의 불교개혁론 비교연구 = A comparative study on the theory of Buddhism reformation between Korea and China in the modern period : 한용운의 『조선불교유신론』과 太虛의 人生佛敎를 중심으로 강경구 p. 1-34

일제강점기 부산의 일본불교계 현황 연구 = A study on the status of Japanese Buddhism in Japanese colonial era Busan 최은령 p. 35-61

三婆神, 媽祖, Joss : SanPoShen, MaZu and Joss : South China sea pirates and maritime beliefs in the 19th century / 19세기 남중국해 해적과 해양 신앙 김경아 p. 63-87

여성 해방공간으로서의 헤테로토피아 몸 = Heterotopia body as a woman's liberation space 정진경 p. 89-117

텍스트 유형별 듣기 전 활동 분석 연구 : Analysis of prelistening activities by text type : focused on Korean textbooks / 한국어 교재를 중심으로 박형욱 p. 119-143

(An) analysis of pei: 'give' in Myanmar Lim Youksown (Moe Kyaw), Park Soonhyuck p. 215-234

模因论视域下的跨⽂化交际语⽤失误及对策研究 = A study of pragmatic failure in intercultural communic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memetics 曲鳳榮 p. 235-258

반구대암각화와 환동해문화권 북부지역의 배 문양 암각화 비교검토 = Review of Bangudae petroglyphs and ship-shaped petroglyphs in the Pan-East Sea culture area : 신석기시대 환동해문화권 바닷길과 관련해서 김재윤 p. 259-284

석보상절의 간행과 정음청의 역할 = The publication of Seokbosangjeol and the office of correct sound's role 이근우 p. 285-319

근대 일본불교 동본원사(東本願寺) 사원의 확산과정 = The process of spreading the Higashi-honganji Temple of modern Japanese Buddhism in Korea, 1877-1945 : 제국일본과 불교 : 해외·식민지 일본인 사회의 형성과 확산 김윤환 p. 321-349

근대주의 그리고 민족과 민족주의의 기원 = Modernism and origin of nation and nationalism 이대희 p. 351-375

상호텍스트 변형과 상호미디어 변형 : Intertextual or intermedial transformation : focusing on film adaptation of cartoon and webtoon / 만화와 웹툰의 영화화를 중심으로 김무규 p. 377-398

대학생 인문역량 자가진단 평가도구 개발 및 타당화 연구 =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self-evaluating humanities competency assessment for college students 김지원, 박영신, 양길석, 김경이 p. 447-472

중년 남성의 성역할스트레스가 중년의 위기감에 미치는 영향 : The effect of gender role stress in middle-aged male on mid-life crisis :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s of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veness and emotional clarity / 정서표현양가성과 정서인식명확성의 조절된 매개효과 김민정, 정지현 p. 473-502

MMPI-2 군집 분석을 통한 과학기술원 대학상담센터 내담자의 유형 분류 = Classification of types for student counseling center clients of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through MMPI-2 cluster analysis 이상일, 이유경, 정두영 p. 503-531

참고문헌 (56건) :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

참고문헌 목록에 대한 테이블로 번호, 참고문헌, 국회도서관 소장유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번호 참고문헌 국회도서관 소장유무
1 김유미･유혜경, ｢고위험군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한 상담프로그램의 효과연구-전문대학생을 대상으로｣,『상담학연구』제13-1호, 한국상담학회, 2012. 미소장
2 김유숙･한영옥･허정은, ｢2006년도 학생생활연구도 이용 및 활동현황｣,『학생생활연구』제19호, 서울여자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2006. 미소장
3 노명선･전홍진･이해우･이효정･한성구･함봉진, ｢대학생들의 우울장애에 관한 연구: 유병율, 위험요인, 자살행동 및 기능장애｣,『신경정신의학』제45호,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06. 미소장
4 노윤신･이성은 , ｢대학생 정신건강 실태와 심리상담 지원의 쟁점 및 과제｣,『KCUE Higher Education Issue』,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19. 미소장
5 오은진･안성아, ｢대학생의 정신건강, 대학생활적응, SNS 중독경향성 연구｣,『인문사회 21』 제8-1호, 아시아문화학술원, 2017. 미소장
6 유순화, ｢MMPI 내용척도의 이해와 상담에의 활용｣,『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제14-4호, 한국상담심리학회, 2002. 미소장
7 유재호･박용두･문경주･이주영, ｢MMPI-2 대학생활 부적응 (Mt) 척도의 타당도: 해군사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제22-1호, 한국상담심리학회, 2010. 미소장
8 이건석･이혜경･김석현･장은영･김대호, ｢대학생의 자살위험도와 MMPI-2의 관계｣,『대한불안의학회지』제11-2호, 대한불안의학회 2015. 미소장
9 이광로, ｢Identification of various user group in university counseling scene using machine learning algorithm｣, 울산과학기술원 석사학위논문, 2021. 미소장
10 이동귀･김혜영･최해연, ｢정서 인식 및 표현 양식에 따른 하위집단과 심리적 건강｣,『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제22-1호, 한국사회및성격심리학회, 2008. 미소장
11 이민영･강종구･홍창희･이신화, ｢다면적 인성검사(MMPI) 군집 분석을 통한 대학생 내담자의 유형 분류｣,『부산대학교 학생생활 연구보』제32-2호, 부산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2000. 미소장
12 이민영･홍창희, ｢학생생활연구도 내담자 실태조사 보고서｣,『부산대학교 학생생활연구보』제32-1호, 부산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2000. 미소장
13 이상일･조철현･이유경･이지혜･신지민･정두영, ｢과학기술원 재학생들의 스트레스와 자살경향성간의 관계에서 우울 및 불안의 매개효과: 학위과정 간 비교를 중심으로｣,『재활심리연구』제26-2호, 한국재활심리학회, 2019. 미소장
14 이주영･문경주･허자영 (2012). ｢대학생의 자살사고와 관련된 MMPI-2 프로파일｣,『인간이해』, 제33-2호, 2012 미소장
15 임지영, ｢인터넷게임 중독위험 대학생들의 다면적 인성검사 II (MMPI-2) 프로파일｣,『아시아교육연구』제6-4호,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아시아태평양교육발전연구단), 2005. 미소장
16 장정주･김정모, ｢정서적 지각, 표현, 및 정서표현에 대한 양가성과 대인관계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제20-3호, 한국상담심리학회, 2008. 미소장
17 장형석, ｢대학생들의 스트레스 원천과 대처책략｣,『부산대학교 학생생활 연구보』제32-1호, 부산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2000. 미소장
18 전현민･박영숙, ｢MMPI 프로파일 유형들에 따른 자아방어기제의 특성｣,『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제14-1호, 한국임상심리학회, 1995. 미소장
19 정구철, ｢대학생들의 정신건강과 자기용서 및 심리적 웰빙 간의 관계｣,『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제16-12호, 한국콘텐츠학회, 2016. 미소장
20 정구철･김영화, ｢대학생들의 정신건강과 대학생활적응 간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조절효과｣,『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제19-9호, 한국콘텐츠학회, 2019. 미소장
21 한덕웅･전겸구･이창호, ｢대학생활 적응의 예언 요인과 영향과정. 한국 대학의 생활환경 변화와 대학 생활적응｣,『학생지도연구』, 성균관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1991. 미소장
22 허윤, ｢Improving online mental health screening with a customized interim report to overcome mental health literacy and privacy concerns｣, 울산과학기술원 석사학위논문, 2020. 미소장
23 김중술,『다면적 인성검사』, 서울: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9. 미소장
24 한경희･김중술･임지영･이정흠･민병배･문경주,『다면적 인성검사 Ⅱ매뉴얼 개정판』. ㈜마음사랑, 2011. 미소장
25 Arnstein, R., Backus, V., Eddy, H., Liptzin, M., Notman, M., Reich, P., Reid, E., Siggins, L., Silber, E., Silverman, M., Wenger, R., and Stauffer, T., Helping students adapt to graduate school: making the grade. Journal of College Student Psychotherapy, 14, 1999, pp.5-96. 미소장
26 Barthlow, D. L., Graham, J. R., Ben-Porath, Y. S., & McNulty, J. L., Construct validity of the MMPI-2 college maladjustment (Mt) scale. Assessment, 11(3), 2004, pp.251-262. 미소장
27 Berkman, N. D., Sheridan, S. L., Donahue, K. E., Halpern, D. J., & Crotty, K., Low health literacy and health outcomes: an updated systematic review. Annals of Internal Medicine, 155(2), 2011, pp.97-107. 미소장
28 Bjorksten, O., Sutherland, S., Miller, C., & Stewart, T., Identification of medical student problems and comparison with those of other students. Journal of Medical Education, 58, 1983, pp.759-767. 미소장
29 Butcher, J. N., Graham, J. R., Ben-Porath, Y. S., Tellegen, A., Dahlstrom, W. G., &Kaemmer, B., MMPI-2(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2)manual for administration, scoring, and interpretation, revised edition. Minneapolis: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1. 미소장
30 Camara, W. J., Nathan, J. S., & Puente, A. E., Psychological test usage: Implications in professional psychology. Professional Psychology: Research and Practice, 31(2), 2000, pp.141-154. 미소장
31 Cox, T., & Mackay, C., Psychosocial factors and psychophysiological mechanisms in the aetiology and development of cancers. Social Science & Medicine, 16(4), 1982, pp.381-396. 미소장
32 Dwyer, S. A., The validity of the addiction potential and addiction acknowledgement scales of the MMPI-2 in a dual diagnosis population: an improvement over the MAC-R?.(Doctoral dissertation, Kent State University). Dissertation Abstracts International, 56(12-B), 1996, 7088. 미소장
33 Dyrbye, L. N., Thomas, M. R., Massie, F. S., Power, D. V., Eacker, A., Harper, W., ... & Sloan, J. A., Burnout and suicidal ideation among US medical students. Annals of internal medicine, 149(5), 2008, pp.334-341. 미소장
34 Erikson, E. H., The problem of ego identity. Journal of the American Psychoanalytic Association, 4(1), 1956, 56-121. 미소장
35 Friedman, A. F., Bolinskey, P. K., Levak, R. W., & Nichols, D. S., Psychological assessment with the MMPI-2/MMPI-2-RF. London: Routledge. 2014. 미소장
36 Graham, J. R., MMPI-2: Assessing personality and psychopathology (4th ed.).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2006. 미소장
37 Greene, R. L., The MMPI-2: An interpretive manual (3rd ed.). Boston: Allyn & Bacon, 2000. 미소장
38 Greenberg, M. A., & Stone, A. A., Emotional disclosure about traumas and its relation to health: effects of previous disclosure and trauma severity.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63(1), 1992, pp.75-84. 미소장
39 Gross, J. J., & Levenson, R. W., Hiding feelings: the acute effects of inhibiting negative and positive emotion. Journal of Abnormal Psychology, 106(1), 1997, pp.95-103. 미소장
40 Hathaway, S. R., & McKinley, J. C., The MMPI manual. New York: Psychological Corporation, 1951. 미소장
41 Jorm, A. F., Mental health literacy: Public knowledge and beliefs about mental disorders. The British Journal of Psychiatry, 177(5), 2000, pp.396-401. 미소장
42 Kopper, B. A., Osman, A., & Barrios, F. X., Assessment of suicidal ideation in young men and women: The incremental validity of the MMPI-2 content scales. Death Studies, 25, 2001, pp.593-607. 미소장
43 Kreger, D. W., Self-esteem, stress, and depression among graduate students. Psychological Reports, 76(1), 1995, pp.345-346. 미소장
44 Kutcher, S., Wei, Y., & Coniglio, C., Mental health literacy: past, present, and future. The Canadian Journal of Psychiatry, 61(3), 2016, pp.154-158. 미소장
45 Lees-Haley, P. R., English, L. T., & Glenn, W. J., A Fake Bad Scale on the MMPI-2 for personal injury claimants. Psychological Reports, 68(1), 1991, pp.203-210. 미소장
46 Lieberman, M. D., Eisenberger, N. I., Crockett, M. J., Tom, S. M., Pfeifer, J. H., &Way, B. M., Putting feelings into words. Psychological Science, 18(5), 2007, pp.421-428. 미소장
47 MacAndrew, C., The differentiation of male alcoholic outpatients from nonalcoholic psychiatric outpatients by means of the MMPI. Quarterly Journal of Studies on Alcohol, 26(2), 1965, pp.238-246. 미소장
48 Nichols, D. S., Essentials of MMPI-2 Assessment (2nd ed.). Hoboken, NJ: John Wiley & Sons, Inc. 2011. 미소장
49 Rouse, S. V., Butcher, J. N., & Miller, K. B., Assessment of substance abuse in psychotherapy clients: The effectiveness of the MMPI-2 substance abuse scales. Psychological Assessment, 11(1), 1999, pp.101-107. 미소장
50 Saunders, R. P., & Balinsky, S. E., Assessing the cognitive stress of graduate students. Measurement and Evaluation in Counseling and Development. 26(3), 1993, pp.192-203. 미소장
51 Stein, L. A. R., Graham, J. R., Ben-Porath, Y. S., & McNulty, J. L., Using the MMPI-2to detect substance abuse in an outpatient mental health setting. Psychological Assessment, 11(1), 1999, pp.94-100. 미소장
52 Toprak, S., Cetin, I., Guven, T., Can, G., & Demircan, C., Self-harm, suicidal ideation and suicide attempts among college students. Psychiatry Research, 187, 2011, pp.140-144. 미소장
53 Weed, N. C., Butcher, J. N., McKenna, T., & Ben-Porath, Y. S., New measures for assessing alcohol and drug abuse with the MMPI-2: The APS and AAS. Journal of Personality Assessment, 58(2), 1992, pp.389-404. 미소장
54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령대별 많이 나타나는 정신건강 질환은?”. 2018년 12월13일 보도자료』, 2018. 미소장
55 경향신문, 『6년간 11명 자살...카이스트에 무슨 일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607242256005』, 2016. 미소장
5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4대 과힉기술원과 포스텍 “무학과 무전공 제도”로 내년 1학기부터 융합형 인재 매년 1,000여명 양성. https://www.msit.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311&artId=1383187』, 2018. 미소장

추천서가 (다양한 추천 자료를 만나보세요)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