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발전의 뼈대와 근간은 독립정신, 남북은 자주독립의 중심 굳게 세워야 : 신용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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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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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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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역사 바로 세워 민족정기 일깨우고 자존심·자긍심 고취해야 : 한민족 역사와 함께해온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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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홍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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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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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발에 휘말리지 말고 역사자료 꾸준히 수집해 국제법적 근거 강화해야 : 국제법으로 바라본 독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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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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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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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적 해결은 불가능, 명백한 영토침략 행위에 배타적 주권 행사해야 : 지정학적 관점에서 본 독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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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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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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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아무리 우겨도 입법·행정·사법적으로 독도는 명백한 우리 땅 : 일본이 모르는 10가지 독도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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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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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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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 의병 전국 확산 기폭제가 되다 : 박승환(朴昇煥)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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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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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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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복회 이끈 초대 총사령관 : 박상진(朴尙鎭)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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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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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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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였던 독도를 삶의 공간으로 가꾼 아버지 걸음걸음 세상에 알리고파 : 독도지킴이, 독도최종덕기념사업회 최은채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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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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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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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우승의 감격, 일장기 말소로 표현하다 : 조선중앙일보·동아일보의 은밀한 '거사' : 이길용·송진우·여운형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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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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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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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폐된 적 전차 파괴하고 무명고지 점령 : 송효석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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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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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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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반항하는 게 아닌 자유 원하기 때문" : 일제 판사 호령한 열여섯 소녀 곽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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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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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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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학들에게 민족적 각성 촉구하고 항일투쟁 고취 : 충남 홍주의진(洪州義陳)의 이근주 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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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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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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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 : '판문점 도끼만행사건'을 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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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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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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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망친 죄보다 더 큰 죄는 없다 : 망국과 해방 그리고 분단이 겹친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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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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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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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이치에 따랐는데 무슨 죄가 있으랴" : 평북 용천군의 만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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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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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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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결코 남자만의 것 아니니 여성이여, 독립운동 주체로 나서라 : 애국계몽운동에 앞장선 여성 선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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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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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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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 안희제 기념관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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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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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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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푸른 숲길 걸으며 민중의 아픈 역사를 만나다 :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제주 한라산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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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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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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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천년명품의 품격, 미래형 섬유로 새롭게 재조명 : 한산모시와 안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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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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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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