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대선 보도 : 제20대 대선 보도 비평
|
김춘식
|
p. 8-11
|
|
보기
|
|
<여론조사를 조사하다:여론M>으로 본 여론조사 보도의 가능성 : 선거 여론조사 보도의 대안을 찾다
|
장슬기
|
p. 12-16
|
|
보기
|
|
승패 논하는 스포츠 중계 벗어나 후보자 질적 조명하는 다큐멘터리적 접근 필요 : 지방선거 보도 어떻게 해야 하나
|
구교태
|
p. 17-19
|
|
보기
|
|
취재 허가제 개선해 국민 알 권리 보장해야 : 전쟁 보도의 어려움과 그 현실
|
김영미
|
p. 22-25
|
|
보기
|
|
전쟁 보도 속 비주얼 포렌식 스토리텔링으로 소셜미디어 정보 검증 강화하는 전통 미디어 : 소셜미디어 활용 전쟁 보도 양상
|
하재식
|
p. 26-29
|
|
보기
|
|
전쟁 보도 어려움 속에서도 허위 정보 거르는 언론의 순기능 강조돼야 : 전쟁 보도의 긍정적 변화, 그러나 여전한 어뷰징
|
박지은
|
p. 30-33
|
|
보기
|
|
국경 없는 기자들의 희생, 국경을 나누는 미디어전 : 해외 언론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어떻게 보도했나
|
김지현
|
p. 34-37
|
|
보기
|
|
정보 처리와 정보 수집의 전문성 사이에서 균형 찾아야 : 한겨레 몰고 사태로 본 기자의 책임, 데스크의 책임
|
안수찬
|
p. 39-44
|
|
보기
|
|
문제는 '어떤' 언론인이냐는 것 : 언론인의 정치 참여 어떻게 볼 것인가
|
이명재
|
p. 45-49
|
|
보기
|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주목받은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의 새로운 가능성 : 스타링크가 언론계에 불러올 변화
|
이덕주
|
p. 50-54
|
|
보기
|
|
언론 공정성과 시청자의 알 권리 위해 미디어 비평 시민에게 돌려줘야 : <질문하는 기자들 Q> 종영에 부쳐
|
채영길
|
p. 55-59
|
|
보기
|
|
이렇게 싸우고 또 싸우면 결국 무엇이 남는가 [서평]
|
이준웅 [평]
|
p. 75-78
|
|
보기
|
|
설득과 협치의 미디어 개혁 조정자로서의 역할 기대 : 차기 정부에 바라는 미디어 정책 방향
|
김고은
|
p. 79-81
|
|
보기
|
|
방송사와 전문가의 깊이가 시청자의 정보력을 좌우한다 : 코로나19 대담 방송을 경험하며
|
이혁민
|
p. 83-85
|
|
보기
|
|
원칙 바로 세우고 끈질기게 달라붙어야 : 팩트체크 하우투
|
정재철
|
p. 86-89
|
|
보기
|
|
그의 과거완료형 경험, 공영미디어 발전 위한 현재진행형 자료 돼야 : 정찬형 YTN 전 대표이사
|
정준희
|
p. 90-95
|
|
보기
|
|
트위터 인수 시도한 일론 머스크, 그 배경과 의미는 : 미국
|
최재원
|
p. 97-100
|
|
보기
|
|
대놓고 말하지 않는 끄자웬(Kejawen) 문화 : 인도네시아
|
배동선
|
p. 101-106
|
|
보기
|
|
미디어 집중 개선책 발표한 상원의회,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하고 미디어 집중 개선해야 : 프랑스
|
최지선
|
p. 107-111
|
|
보기
|
|
인터넷 공간에서의 취재 없는 기사가 야기하는 문제들
|
김수아
|
p. 113-115
|
|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