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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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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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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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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엔젤스 60주년의 의미와 가치 [좌담] | [좌담]: 김덕수, 문훈숙, 이노연, 홍경희 ; 사회: 심정민 | p. 4-27 | ||
정가악회 콘서트 '탈춤은 탈춤' | 윤중강 | p. 35 | ||
해는 뜨고 진다 | 고승길 | p. 38 | ||
미싱 타는 여자들, 그리고 전태일 | 장동석 | p. 41 | ||
박수근, '국민화가'에서 세계화가 필요하다 | 김달진 | p. 43 | ||
땡초의 시작 | 박혁문 | p. 44 | ||
공공예술, UN 지속가능목표를 넘어서 | 오진이 | p. 52-55 | ||
저절로 추는 춤을 추는 사람, 김선미 [인터뷰] | 김선미 [인터뷰이] ; 박호빈 [취재] | p. 56-60 | ||
미국의 원조 댄스 : 선더버드 | 글: 루이스 모프시, 마이클 타일러 | p. 71-73 | ||
처용무에 대한 단상. 2, 처용이 되고 싶었던 왕 | 이동우 | p. 96-100 | ||
우리 춤은 왜 메시지를 던지지 못하는가? | 김남식 | p. 103-106 | ||
세상을 향한 우리 춤의 메시지 | 황재섭 | p. 106-113 | ||
위대한 예술가 시리즈Ⅰ : 국수호의 춤 『성찰』 살피기 | 이병옥 | p. 114-125 | ||
장유경의 『사초』 : 제목만큼 어려웠던 소통 | 채명 | p. 125-128 | ||
경기아트센터 '위대한 예술가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국수호 | 심정민 | p. 129-133 | ||
2021년 무용계 결산과 주목할 만한 작품 | 심정민 | p. 134-147 | ||
미시적 관점에 따른 사회에 대한 거시적 목소리 : 차진엽·김남진·김환희 | 김호연 | p. 148-152 | ||
뻔한 것은 이제 그만! | 권경하 | p. 15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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