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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기사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목차
비싼 전기료를 맞이하는 자세 : 한전 적자 2022년 35조원 예상, 세금으로 떠받치는 건 한계 신아람 p. 14-15
'시장주의자'는 변하지 않았다 : MB 교육 설계자의 귀환 손고운 p. 16-18
이 꼴 저 꼴 다 보기 싫을 때, 유승민 김소희 p. 19
독서에서 '사람이 먼저다'가 싹트다 신동호 p. 20-22
잘 자란 벼 보면 한숨 나네 : 1977년 이후 최대로 하락한 쌀값, 2021년부터 조짐 있었지만 적정가격 설정·예측 실패 김양진 p. 26-30
한국인이 고추 함부로 못 먹는 날 온다 이정규 p. 32-34
기후변화에 농사는 '안 맞는 로또' 남재작 p. 36-38
'불법파견' 바로잡으려던 파업이 거액 손배소로 : 비정규직 641명 상대로 246억 손해배상소송 낸 현대제철 조합원 문승진씨가 말하는 '노란봉투법'이 필요한 이유 신다은 p. 40-43
뜯어본 '노란봉투법' 입법 쟁점들 신다은 p. 44-45
"우리는 모두 함께다" : 이란 히잡 시위 지지 서울 집회 신지민 p. 50-51
이 사회와 정부는 피해자 보호할 의지가 있나 : '도주 및 증거인멸 위험없다'며 구속 면한 신당역 사건의 전주환, 시스템 믿었던 피해자는 활보한 가해자에게 목숨을 잃었다 마녀 p. 52-53
'서울 대 나머지' 구도가 부상한다 : 민주당 보고서에서 드러난 9.3%의 '반권위·포퓰리즘'은 어디로 기울게 될 것인가 조귀동 p. 54-55
유럽을 떠도는 '신나치' 유령 : 100년 만에 파시즘 부활 징조 보이는 이탈리아, 네오나치 뿌리둔 스웨덴 극우정당도 원내 제2정당으로 조일준 p. 56-59
푸틴의 친구가 늘어간다 : 그를 찬양하는 유럽 극우들, 푸틴과 그들의 공통점 윤성학 p. 60-61
뼈를 위한 뼈 있는 충고 이은희 p. 66-68
'넘어 넘어' 홍콩 민주화에도 '빛' 됐으면 : 영역본 출간된 <넘어 넘어> [서평] 퐁소 [평] p. 70-71
성종은 성공하고 연산군은 실패한 이유? 김규원 p. 72-74
좁은 공간에서 한 방향으로 미술작품을 본다는 것 : 팬데믹 기간 못 봤던, 관객 밀집 '진풍경'을 포함한 전시회들 '최우람-작은 방주' '춤추는 낱말' '필드 기억' 현시원 p. 75-78
'경력직' 신인왕 탄생 임박? : 고졸 새내기 신인왕이 대세였지만, 2022년엔 늦게 데뷔한 정철원·대기만성형 김인환 등 후보로 꼽혀 김양희 p. 80-81
1KB 오영진 p.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