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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루만의 예술체계이론에 나타난 예술 코드로서의 미와 추 = Beauty and ugliness as the codes of Art in Luhmann's theory of art system / 박영욱 1
[Title] 1
[목차] 2
I. 서론 3
II. 체계로서의 예술 그리고 코드와 프로그램 4
III. 예술의 프로그램과 코드로서 미/추 8
IV. 자기프로그래밍으로서의 예술과 미/추 13
V. 결론 18
참고문헌 20
국문초록 21
Abstract 21
본 논문은 루만이 제시한 예술의 고유한 기능과 특성을 미/추라는 예술 코드의 의미를 통해서 밝히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루만의 이론을 집약하는 개념은 ‘체계’이며, 예술 또한 하나의 체계이다. 루만에 따르면 모든 체계는 작동을 위하여 고유한 코드가 필요한데, 예술의 코드는 다름 아닌 미/추다. 루만의 이러한 주장은 미를 더 이상 예술의 기준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대예술의 관점으로 볼 때 시대착오적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루만이 제기하는 미/추 코드는 이러한 현대예술의 상황을 전제하고 있을뿐더러, 루만은 예술과 비예술을 구별하고자 하는 임무를 지닌 현대예술의 상황에서는 예술의 독자적인 코드가 더욱 더 요구되는 것으로 전제한다. 본 논문은 루만이 제기한 미/추 코드의 특성을 그가 강조하는 예술만의 독자적인 프로그램과의 관련성을 통해서 살핌으로써 그의 예술론이 지닌 의미를 고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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