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천불란, 「지옥녀」, 상지사, 1965. |
미소장 |
2 |
천불란, 「무덤에서 나온 복수귀」, 상지사, 1965 |
미소장 |
3 |
천세욱, 「월장석」 세계대로망전집 18권, 삼중당, 1962. |
미소장 |
4 |
허문녕, 「번개쌍권총」, 한양출판사, 1965. |
미소장 |
5 |
허문녕, 「협박장은 살아있다」, 청산문화사, 1962 |
미소장 |
6 |
허문녕, 「너를 노린다」, 한양출판사, 1965. |
미소장 |
7 |
허문녕, 「검은 독수리」, 한양출판사, 1965. |
미소장 |
8 |
대중문학연구회 편, 「추리소설이란 무엇인가?」, 국학자료원, 1997. |
미소장 |
9 |
이브 뢰테르, 김경현 역, 「추리소설」, 문학과지성사, 1993. |
미소장 |
10 |
곽승숙, 「방인근의 탐정소설 연구」, 「Journal of Korean Culture」 34, 2016.8, 69-97면. |
미소장 |
11 |
김종수, 「해방기 탐정소설 연구」, 「동양학」 48, 2010, 89-104면. |
미소장 |
12 |
안혜연, 「1970년대 후반∼1980년대 한국 추리소설 붐과 그 사회적 맥락」, 「인문과학」 85호, 2022, 193-234면 |
미소장 |
13 |
안혜연, 「1970~80년대 한국 추리소설 연구」,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논문, 2022. |
미소장 |
14 |
이정옥, 「1950~60년대 추리소설의 구조 분석」, 「현대문학이론연구」 15권 0호, 2001.6, 183-202면. |
미소장 |
15 |
최애순, 「1945년 해방기부터 1950년대 전쟁기까지 방인근의 탐정소설」, 「현대소설연구」 78호, 2020.6, 317-363면. |
미소장 |
16 |
최애순, 「1950년대의 어두운 뒷골목 이야기」, 「계간 미스테리아」 19, 2018.8·9, 27-34면. |
미소장 |
17 |
최애순, 「「학원」의 해외 추리·과학소설의 수용 및 장르 분화 과정」, 「대중서사연구」 21권 3호, 2015.12, 275-320면. |
미소장 |
18 |
최애순, 「50년대 「아리랑」 잡지의 ‘명랑’과 ‘탐정’ 코드」, 「현대소설연구」 47호, 2011.8, 351-390면. |
미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