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기사보기
|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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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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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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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의 시들, 서정의 도약대 | 김종훈 | p. 4-16 | ||
| 시와 예술이 서로를 소생하는 과정 : 디지털 네이티브와 시-드라마, 시-노래, 시-미술 | 성현아 | p. 17-29 | ||
| 낭독회, 시 독자의 몸 : 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이 생각하는 시 낭독회에 대하여 | 유희경 | p. 30-36 | ||
| 문학교육·정전·잠재적 독자에 대한 단상 | 최현식 | p. 37-51 | ||
| 사람 인(人)자 : 작품론 | 최선교 | p. 62-70 | ||
| 흐르는 고임 속의 삶, 숙명적인 시 : 정남식의 시세계 | 이성모 | p. 82-92 | ||
| 이왈종 화백을 최동호 시인이 만나다 [대담] | 이왈종, 최동호 [대담] | p. 158-169 | ||
| 한국근대시의 어떤 백 년 : 『오뇌의 무도』 재판에 부쳐 | 구인모 | p. 172-178 | ||
| 현대 시조의 기원을 찾아서 | 권성훈 | p. 179-190 | ||
| 절대적 타자의 해체와 상실의 고통을 헤아리는 언어 : 진은영 시집,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 염선옥 | p. 230-236 | ||
| 환(患)하다는 것은 환한(光) 것 : 고명재,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문학동네, 2023 | 전승민 | p. 237-247 | ||
| 마음이라는 텅 빈 필드 : 김지민 「저글링」, 배시은 『소공포』, 이유아 『일인조』 | 최다영 | p. 248-262 | ||
| 세 여성 시인의 살뜰한 독백들 : 노승은, 『나는 구분정한 숫자예요』(서정시학, 2019), 이지담, 『너에게 잠을 부어주다』(서정시학, 2020), 김선아, 『하얗게 말려 쓰는 슬픔』(서정시학, 2022) | 신원철 | p. 264-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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