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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김초엽의 SF들인 「늪지의 소년」, 「오래된 협약」, 「오염구역」에 형상화된 비인간 행위주체들이 인간의 신체와 맺는 상호작용과 공생의 양상들을 신유물론의 행위자 연결망 이론, ‘생동하는 물질’, 공-산(共-産), 내부작용, 신체 횡단성 등의 개념들과 관련하여 살펴보고, 그것들이 표상하는 젠더적 의의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김초엽의 SF에서 나타나는 비인간 행위주체성과 신체횡단성, 수행적 내부작용의 양상들은 인간과 비인간 행위주체들이 관계적 얽힘에 의한 수행적 존재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이로써 김초엽의 SF들은 생태주의에 기반한 포스트휴먼 페미니즘의 개념들을 작동시켜, 젠더를 현존하는 세계와 관계들에 내재한 무궁무진한 변화의 잠재성을 지닌 대상으로 위치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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