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제1당 되려면 '이곳'에서 승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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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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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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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벨트는 뜬구름 잡는 소리, 소아과나 늘려라" : 중구성동갑·을 광진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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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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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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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종부세 줄여줬잖아요" : 마포갑 영등포갑·을 동작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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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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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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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재산 불려주는 당이 좋은 당 아니에요?" : 송파병 강동갑·을 강서을 양천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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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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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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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지역이 예전처럼 민주당 양지 아니에요" : 종로 동대문갑·을 노원갑 서대문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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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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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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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이 민주당 뽑는 동네라고요?" : 지금, 경기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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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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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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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 살라믄 공업을 일으켜야 혀" : 지금, 충청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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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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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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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유? 때 되면 알겄쥬, 근디 서울서는 어떻게들 봐유?" : 지금, 대전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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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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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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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봉투 의혹 출마자, 좋게 보기는…" : 지금, 인천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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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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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3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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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생 색채 첫 정치인 한동훈은 한국 정치 소중한 자원" : 정치판에 波動 일으킨 김경율 국민의힘 비대위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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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인터뷰이] ; 정혜연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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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3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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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택시 가족 지지에 위로받았어요" : 국민의힘으로 간 '국회부의장' 김영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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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인터뷰이] ; 김지영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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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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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도 돈 버는 일에 충실한 현대차처럼 결과 내놓아야" : 동탄에서 이준석과 맞붙은 공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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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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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5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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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진보, 우리가 알던 진보 아니다" : '갤럭시 아버지' 고동진 前 삼성전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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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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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5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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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지지율이 막판 최대 변수 : 데이터 전문가 2人이 예측한 22대 총선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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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영, 유승찬 [대담] ; 구자홍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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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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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만으로 총선 승리할 수 없다 : 무희생·무감동·무갈등 3無 '한동훈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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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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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7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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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이되 구심력·전략·포석, 국민의힘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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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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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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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文 굴욕적 민주당 잔류, 총선 뒤 진검승부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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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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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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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방위사령관 넘어 설악권 '민생 사령관' 될 터" : 보수 텃밭 속초·인제·고성·양양 민주당 김도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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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인터뷰이] ; 정혜연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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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9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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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성지' 접수 김태호, '친문 성지' 점령하나 : 경남 양산을에서 4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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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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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9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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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정치로 소모돼도 좋으니 오래 써달라" : 'EBS 스타강사' 국민의힘 김효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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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은 [인터뷰이] ; 김건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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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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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킨 '눈물의 여왕', 2연속 인천 험지 도전 : 남영희 인천 동·미추홀을 민주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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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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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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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갑에서 '이재명의 입' 눌러 牙城 부수겠다" : 대장동 첫 제보자 새로운미래 남평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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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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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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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험지 도전 기분, 낙관도 방심도 금물" : 박진, 강남을에서 험지 서대문을 출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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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인터뷰이] ; 김지영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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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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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연어', 험지 '남경필 선거구' 탈환 나서다 : 방문규 경기 수원병 국민의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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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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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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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벨트 최전선에서 뛰는 서병수, 판세는? : 5선 관록, 부산 구청장·시장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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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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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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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충청 잠룡' 양승조, 생환 후 승천할까 : 홍성·예산으로 간 '천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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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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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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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유십이 '정현'불사, 전남에 보수 돛 다시 세우려 해 : 이정현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국민의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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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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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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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변호사로 일한 울산 남구갑은 험지가 아니라 내 생활지" : '민주당 영입인재 7호' 전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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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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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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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 뚫고 南으로, 험지 뚫고 再選으로 : 태영호 서울 구로을 국민의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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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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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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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장 활용해 평등 추구하는 진보우파" : 서울 마포을 간 '생선장수' 함운경 국민의힘 후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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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운경 [인터뷰이] ; 고재석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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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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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노회찬 두 거목 배출한 곳" : 창원 성산 탈환 노리는 전직 시장 허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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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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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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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돈키호테인가, 비상할 야심가인가 : 험지 서초을 4선 도전 홍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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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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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3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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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 많으나 뉴스 만든 이재명, 실점 없으나 혁신 없는 한동훈 : 누가 더 최악인가 다투는 이상한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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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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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3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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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질서는 와해했고 민주화 세계관은 파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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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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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3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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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향 주식' 민주당, '악재 이재명' 만나 조정 겪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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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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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6-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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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팬덤이 정당 먹어버린 민주당 비극. 1, '가스라이터' 이재명과 강성 당원이 만든 '비명횡사 친명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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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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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5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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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입' 안귀령 vs '도봉구 스타' 김재섭, 판세는? : 서울 도봉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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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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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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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심판' 김용민이냐 '이재명 응징' 조광한이냐 : 경기 남양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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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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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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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5선 고지 가는 길, 첩첩산중 : 경기 고양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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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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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8-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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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은요?" '김현미 보좌관' 김영환 vs '3선' 김용태 : 경기 고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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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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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7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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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야 끝나는 별들의 전쟁, 분당갑 : 이광재 vs 안철수 vs 류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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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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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7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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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거주지와 농촌 표심 달라 : 경기 시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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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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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74-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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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상식 vs 검사 이원모 vs 반도체 양향자, 승자는? : 경기 용인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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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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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7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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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아'용'인 김용태, 금배지 다나 : 경기 포천·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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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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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7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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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 박재호냐 甲 박수영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부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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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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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80-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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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학번 최인호 3선이냐, 88학번 이성권 탈환이냐 : 부산대 총학생회장 선후배 맞붙은 부산 사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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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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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8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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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딸당" 비판하며 국민의힘 간 이상민 맞상대는? : 대전 유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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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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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8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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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정진석에 2패, 박수현 설욕 별러 : 충남 공주·부여·청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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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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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8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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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핵심 참모 조지연 vs 親朴 수장 최경환, 판세는? : 경북 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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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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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8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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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만에 강원도 女性 의원 탄생할까 :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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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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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9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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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 송기헌 vs 경제통 김완섭 : 강원 원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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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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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94-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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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머무른 국가, '선진 강대국' 될 수 없다 : 중국이 미국 못 이기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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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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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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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民主化에 멈춰 선 정치에 미래 맡기다니 : '공화당 혁명' 뉴트 깅리치의 정치력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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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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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1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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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서실장' 존 켈리의 방향 바꾼 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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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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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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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최대 정적'까지 죽었으나 저항 세력 여전 : 한국 같은 민주주의 꿈꾼 나발니, 정신만은 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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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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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2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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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엄숙한 낮, 잔치의 밤' 라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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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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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3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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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대한민국 '미·래·전·략·수·도'다" : 최민호 세종시장의 어젠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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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인터뷰이] ; 구자홍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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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4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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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전 학병세대는 어떻게 신생 대한민국의 주역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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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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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4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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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 지상' '각자도생' 틈에서 죽은 아내 그리는 悼亡詩를 읽다 : 박지원·정약용 詩로 본 '지금, 여기' 가족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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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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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6-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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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괴물 등장 막으려면 이념 매몰 퇴행 집단 퇴장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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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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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78-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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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허윤진이 페미? 논란 자체가 터무니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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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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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86-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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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운 M&A 하나, 열 회사 안 부럽다" 전략 : '제5 창업' 한화 이끄는 김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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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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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9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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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 정부 정책 + 행동주의 펀드 3박자에 '덩실덩실' : 삼성물산 주가 한 달 만에 48.8% 급등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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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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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06-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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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이 확 달라졌어요 : 13년간 꼭꼭 숨기던 실적 전망, 자신 있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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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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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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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강한 D램 쇠퇴… 일본 반도체 리부팅 열기 뜨겁다" : 도쿄대 TSMC산학협력센터장 구로다 다다히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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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다 다다히로 [인터뷰이] ; 허문명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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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18-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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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공든 탑' 애플페이, 변화 일으켰으나 갈 길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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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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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2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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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대 건설사 中 76.4% "이자 비용 임계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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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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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3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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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의사보다 TSMC 엔지니어가 최고" : 반도체 1등 주역 임형규 前 삼성전자 사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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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규 [인터뷰이] ; 허문명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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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3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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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정치권 돈 풀 때마다 등판하는 '애니콜' 되다 : 정부·여당 기업 지원, 또 은행 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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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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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56-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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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최고가 돌파, 반감기 패턴 겹치면 4000%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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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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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0-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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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사치 #oldmoney 교본, Bottega Ve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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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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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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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첫 자가용' 포니, 현대의 명작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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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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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7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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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의 비범한 인생 성공 여정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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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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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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