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회도서관 홈으로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목차보기

목차 1

'미중 충돌' 주장의 신화와 실제 : 양국 경제 디커플링 가능성 희박 / 박홍서 1

Ⅰ. 미중 충돌론의 이론적 토대 1

Ⅱ. 투키디데스 함정의 '함정' - 왜 미중 전쟁 가능성은 희박한가? 1

Ⅲ. 왜 미중 디커플링 가능성은 희박한가? 2

Ⅳ. '정치 담론'으로서의 디커플링과 그 함의 2

박홍서 프로필 2

권호기사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목차
한국전쟁 참전 22개국 중 13개국 전몰용사 안장… 세계 유일 유엔군 묘지 : 허강일 유엔기념공원관리처장 [인터뷰] 허강일 [인터뷰이] ; 지역사회 [취재] p. 114-119

보기
'해항' 부산, 근대화 과정의 주역 역할, 해방·한국전쟁·산업화 거치며 도시 발전, 해항도시 네트워크성 기반 문화가 특징 구모룡 p. 7-12

보기
1876년 '부산포'로 국내 첫 개항, 2004년 재개발 본격화, 공공성 쟁점 '문화 융·복합도시'로 성공적 정비를 정훈 p. 13-18

보기
터미널·마리나·호텔 등 시설물 다양, 가덕도신공항 친환경적 건설 필수, 고품격 '해양문화도시'가 부산 미래 이한석 p. 19-24

보기
<해운대>, 재난을 역동적 서사로 재현 <국제시장>, 부산의 역사성 잘 형상화, 해양소설 원작의 훌륭한 영화 나오길 백태현 p. 25-31

보기
1세대 서양화가 김종식, 부산항 연작, 해방·한국전쟁 후 사회상 줄곧 형상화 '상실·죽음' 너머 '열린 세계' 지향도 김만석 p. 32-38

보기
70년대 김성식(시), 천금성(소설) 등장 이후 '그들만의 리그'에서 못 벗어나, K-해양문학 이끌어갈 신세대 기대 하동현 p. 39-44

보기
우수 해양 인재 유입에 경고등, 정부와 관련 단체, 해기사 육성 힘 모아 해사산업 지속적 발전 도모해야 전영우 p. 46-53

보기
총선복량 세계 1위 그리스 해운, 성공요인 벤치마킹해 교훈 얻고 매력적인 해운기업 적극 육성을 이기환 p. 54-61

보기
조선해양산업, 친환경연료 전환 가속, 미국·일본·유럽 수소선박 상용화 박차 "한국=조선 최강국" 수성이 센터 사명 이제명 p. 62-70

보기
동북아 소다자협력과 한중 관계 : 환경·보건·해양 등 협력 재개 필요 이동률 p. 72-73

보기
미국, 한·일 등 총동원 중국 강력 압박, 동북아 안보공동체 구축 가속화 필요 궈루이 p. 74-75

보기
'미중 충돌' 주장의 신화와 실제 : 양국 경제 디커플링 가능성 희박 박홍서 p. 76-77

보기
미중 전략적 경쟁, 경제 등 다방면 확산, 한중, 정부-민간 소통·교류·협력 강화를 피아오동쉰 p. 78-79

보기
미-중 게임에 한미 강화 vs 한중 냉각, 한중 관계에 합리적 실용주의 작동을 리카이셩 p. 80-81

보기
한-중, 부산-상하이 수교 30주년, 지방정부 중심의 새 경협 확대 필요성 서창배 p. 82-83

보기
한국과 중국, 국제적 위상 높아져,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야 허시유 p. 84-85

보기
팬데믹 이후 한·중 관계 구조적 변화, 한·미동맹 안에서 한·중 대화채널 활성화 강병환 p. 86-87

보기
한중, 상호연동적 관계로 협력 필수, 사람간 소통하는 인문 교류 확대를 장윤미 p. 88-89

보기
한국 MZ세대, 중국에 부정적 인식, 양국 청년 소통 늘릴 플랫폼 강화를 싱리쥐 p. 90-91

보기
한중 한자·유가문화 전통 공유, 루쉰·단재 사상 되살려 교류 늘려야 김언하 p. 92-93

보기
부산-상하이 '도시외교'로 우의 증진, 더 많은 정부 지원과 민간 참여 필요 우디 p. 94-95

보기
상하이 개항후 국제 무역중심지 부상, 다국적 기업 유치 등 미래 대비해야 류샤오양 p. 96-97

보기
부산금융중심지, 관련 공기업 집적, 지역특화 육성전략 펴 차별화 도모 김영재 p. 98-99

보기
2023년 한국 중국과 무역적자 기록, 부산-상하이 물류·금융 등 더 협력을 리보잉 p. 100-101

보기
'청년 100분 토론' '모의 정상회담' 등, 부산-상하이 청년간 교류 활성화를 김현진 p. 102-103

보기
창업 반세기 '3無 경영' 지속, 메이저급 건설사 우뚝, 기업이윤 사회환원, 인재 양성에 진력하는 '거인' : 여든 넘긴 노익장 CEO 동원개발 회장 장복만 [대담] 대담: 장복만, 장지태 p. 126-139

보기
2006년 창립, 매달 '책 읽기' 모임 지속, 회원 직업군 다양… 서로 배울 점 많아 : 한국독서포럼 이창희 p. 140-144

보기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 박정근 p. 145-151

보기
일간지 연재소설 1,020회분 판각 전무후무 기록, 만화가, 사진작가 거쳐 목판 작업 60년… '먼 여정' : 글 쓰는 목판화가 주정이 [대담] 대담: 주정이, 김재환 p. 171-181

보기
부산·울산·포항에 '좋은병원들' 총 11개 운영 "환자·직원·사회 모두에게 좋은 병원 되는게 목표" : 구정회 은성의료재단 이사장 [대담] 대담: 구정회, 김용성 p. 182-188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