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保守 0년' 보수, 다시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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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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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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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광주 망월동이 아니라 광주 산업단지로 가야" : '헌신하는 새로운 보수' 모습 보여준 光州 출신 청년 의사 박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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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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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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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침투 대응하려면 애국 시민들이 윤 대통령 보호해야" : 원로 작가 복거일이 보는 4·10 총선 평가와 대한민국의 앞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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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거일 [인터뷰이] ; 장원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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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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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앞날은 : 2026년 상반기 국회의원 보궐선거 '미니 총선'에서 재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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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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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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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건물주와 퇴물 판검사의 '인질 정치'는 이제 그만! : 젊은 동양철학자의 통렬한 보수 정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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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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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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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골드워터 참패 속에서 레이건 발굴, '보수혁명' 성공 : 미국 보수는 어떻게 부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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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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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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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믹스 통해 지지자들에게 현실적 이익 제공 : 총선 참패 33개월 만에 재집권한 일본 자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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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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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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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장기적 헌신 없이 '반짝 운동'으로 공천·공직 얻으려 해 : 25년 시민운동가가 본 좌우파 시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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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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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3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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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추호도 없습니다. 계속 증언할 겁니다" : 유동규에게 국회 장악한 이재명 두렵지 않나 물었더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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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인터뷰이] ; 김광주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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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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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보수당이 있나? : 22代 총선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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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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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5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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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 연대, 국힘 몰락 속 90년대생들이 온다 : 주목 받는 총선 화제의 당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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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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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6-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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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세하는 '반윤(反尹)'은 '김무성·유승민' 전철 밟을까? : 8년 만에 또 '대통령 탄핵' 위기 맞은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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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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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7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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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필패론'에 가스라이팅… 민주당 내 비주류로 전락 : '호남 정치'의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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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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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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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의 가장 치명적 아킬레스건은 선거법 위반 재판이지만…" : '이재명 사법리스크'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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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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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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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으로 '한동훈 vs 이재명' 대신 '윤석열 심판론' 재점화 : 프레임으로 보는 4·10 총선 결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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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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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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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분열의 원인은 경제 양극화… 與野 모두의 책임" :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의 시대 조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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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두 [인터뷰이] ; 정혜연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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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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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박범계가 발의한 특검법엔 '문체부 블랙리스트' 수사할 근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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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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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3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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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수령과 MBC는 동일범… 誤報 역사 다큐멘터리 만들 것" : 성폭력 누명 벗은 탈북 작가 장진성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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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성 [인터뷰이] ; 박지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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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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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술-사우디 자본 결합, 아시아의 두 마리 용으로" : 박주선 한·사우디산업통상협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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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인터뷰이] ; 박희석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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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5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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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결혼식은 못 하더라도 프러포즈만큼은…" : 호텔 프러포즈, 새로운 결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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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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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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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炳浩 전 국정원장의 질문: "왜 문재인 정권은 국정원을 조준했나" : 이병호 전 국정원장의 《좌파정권은 왜 국정원을 무력화시켰을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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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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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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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 사학 '식물인간' 만들어… 자주성 되찾아야" : 홍택정 문명교육재단 이사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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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택정 [인터뷰이] ; 김세윤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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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8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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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스마트 과외 플랫폼'으로 미국 사교육 시장 도전 : 튜터링 플랫폼 美 수출하는 안민우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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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우 [인터뷰이] ; 정혜연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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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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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모아 '셰셰'하는 이재명 모습, 이완용이 떠올랐다" : 《불통의 중국몽》 쓴 주재우 경희대 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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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우 [인터뷰이] ; 김광주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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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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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을 강력하게 압박(push against)해야"(마샤 블랙번 트럼프인수위 부위원장) : 2016 트럼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발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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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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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3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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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영국에 처칠이 있었듯 1950년 한국에 이승만이 있었다" : 한미동맹의 산파역 월터 로버트슨이 본 정치가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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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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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4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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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러와 밀착하되 문화 통제 완화로 청년층 달래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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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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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6-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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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명 맞은 치과병원… '최초'이자 '최고'로 또 다른 50년 역사 쓴다 : 정영수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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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수 [인터뷰이] ; 박지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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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80-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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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복용과 중단을 반복하는 것이 현실적인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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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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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8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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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 서비스 수요자와 제공업체를 디지털로 연결 : 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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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열 [인터뷰이] ; 정혜연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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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9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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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아빠 장례식장에 이장희의 '그건 너' 틀어달라 부탁했죠" : '대통령 염장이' 유재철 대한민국장례문화원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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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철 [인터뷰이] ; 오동룡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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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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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천만 관객 돌파, 어떻게 보아야 하나">
"이제 '천만 영화'에는 이렇다 할 이유가 없는 경우가 많다" : <파묘>의 천만 관객 돌파, 어떻게 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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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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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3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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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물고기 심장을 가로채는 비범한 피아노 사냥꾼 : 30대 피아니스트의 선두주자 '다닐 트리포노프' 연주력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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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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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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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亂世)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명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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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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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4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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