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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민간자율형 혁신센터 2곳을 제외한 전국 17개 지역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연구대상으로 선정하고 선행연구, 기사, 센터 홈페이지, 센터 내부자료, 실무자 FGI 등을 기반으로 사례연구를 진행하였다. 지역창조경제혁신센터별 인력 현황을 살펴보고 주요 기능인 ‘혁신거점’과 ‘창업허브’라는 두 가지의 영역에 기반하여 지역창조경제혁신센터별 세부 프로그램들을 지역혁신 창업문화 조성, 지역혁신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투자연계 및 선순환 투자생태계 조성, 지역특화산업 활성화로 분류하여 센터별로 비교 분석하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혁신 창업 허브로서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창조센터가 지역창업 허브 및 지역혁신 주도 기관이라는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대학과의 연계 뿐 아니라 지역 유관 기관들과의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지자체 주도로 지역 특화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하여 산-관이 공식, 비공식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구성과와 인력자원, 교육 훈련 기능이 기업과 상시적으로 교류되어야 한다. 둘째, 창조센터 대부분 투자자원은 초기자원 지원형태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었다. 창업 초기 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지원기업별, 성장단계별 등 여러 방면에서의 질적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센터는 국내외 ESG 규제 강화 움직임에 따라 스타트업 맞춤형 ESG경영 교육 및 인증지원사업, 멘토링 등을 통해 이에 대한 방안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 셋째, 창조센터는 지역 간의 편차를 줄이기 위해서 센터별 개방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내부 구조상 자유롭게 협업사업에 투입할 수 있는 예산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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