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잦은 외교·안보라인 개편… 尹 정부, 안보실장 4명·국방장관 3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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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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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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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의 거듭된 인사 논란, 지지율 상승 막는 악재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에 '반쪽 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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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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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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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일반 국민 '윤석열-이재명-이재용-한동훈-김건희' 톱5 지목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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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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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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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 영향력' 3년 연속 1위로 지목된 김건희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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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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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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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커지는 존재감… 이재명 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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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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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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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위기론'에도 부동의 1위 지킨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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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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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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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조선일보와의 '3강 체제'에서 먼저 치고 나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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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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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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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 없었다… 2년 연속 '손석희-유시민' 선택 : 각각 방송 복귀, 유튜브 활동 등으로 영향력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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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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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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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봉준호의 시간'… 한국 영화계 지탱한 거장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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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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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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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와 OTT 넘나드는 유재석의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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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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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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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캡틴' 손흥민, 7년 연속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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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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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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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 갈등 재점화시킨 '김경수 복권'… 이재명, 겉으론 '환영' 속으론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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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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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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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채 해병 수사 발표 후 특검 검토' 원칙 따라야" : 김상훈 與 정책위의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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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인터뷰이] ; 구민주, 변문우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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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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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금투세 폐지', 한동훈은 '금투세 공개토론' 외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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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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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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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당원이 불참한 제1야당 전당대회… '개딸만의 리그'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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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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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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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칼' 용납 못 한 윤석열, '기획통' 검찰총장 전면에 : 차기 총장 후보자에 특수통 지우고 심우정 법무부 차관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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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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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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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인민 위해 아편 재배-핵실험 하라" : 유령병·마약중독에 떠나간 北 주민들… 탈북민 3인이 말하는 북핵 개발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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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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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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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뿐인 '위조방지 QR' 특허, 정부는 14년째 강요 중 : 환경부, 2010년 '종량제 봉투에 특허 등 위조방지 기술 사용' 지침 만들자 QR코드 범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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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윤, 강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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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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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6주 낙태' 비극의 책임은 국회와 정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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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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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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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불감증'이 주기적인 유행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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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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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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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병 예방 위한 '5-5-5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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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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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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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옵티머스' 잔당의 수백억원대 횡령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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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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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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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살 수 있겠습니까? : 인천 청라 화재 사고로 인해 확산하는 '전기차 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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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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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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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풀어 집값 잡는다? 과거 정부 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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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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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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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술력 뛰어난데도 엔비디아 같은 기업이 나오지 못하는 까닭 : 美·中·日 등 팹리스 키우기에 사활… 한국 기업만 설 자리 잃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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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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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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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론', 어디까지 진짜일까 : AI 투자 늘린 빅테크 기업 실적 한파에 '거품' 경고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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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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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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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해리스 돌풍'에 "사회주의자" 색깔론 펼치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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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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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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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강국 되려면 통치 시스템 바꿔야"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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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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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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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수입 '0원'인 세계 1위 안세영… 그에게 주어진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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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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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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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은 학생선수가 혼자 버티기 너무 외로운 곳" : 안세영 폭탄 발언 '진짜 속내'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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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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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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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이 더 기대되는 유쾌·상쾌 태극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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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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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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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의 환상'에 속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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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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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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