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프랑스혁명, 그리고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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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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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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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검찰 조타수 맡은 :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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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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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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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길을 막을 국민통합 사관 필요"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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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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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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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을 빛낸 화제의 메달리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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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정, 백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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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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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율성 항일박물관'도 구상 중" : '정율성 논란' 1년 후에도 정리 안 된 '광주 정율성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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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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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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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물러난다면 不正義의 승리 될 것… 死線 지키고 있다" : 출근 이틀 만에 탄핵당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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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인터뷰이] ; 정혜연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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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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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재명 당혹시킨 김경수 복권, 그 후폭풍은 : 김경수 復權, 대선판 흔들 정계 개편 불씨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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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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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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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전술 변화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힘에 의한 평화' 지켜야" :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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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인터뷰이] ; 배진영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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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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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두 국가론, 북한 주민들 지지 못 받고 있어" : ‘파이팅’, DMZ 봉쇄 그리고 김주애… 지금 북한엔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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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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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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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내부 통제하기에도 벅찬 상황" : 탈북 청년 엘리트 출신 박충권 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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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인터뷰이] ; 장원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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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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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또다시 탄핵으로 판 뒤집으려 하고 있어… 보수 세력이 의사들과 대립할 때 아니야" : 성남시 재도약 이끄는 신상진 성남시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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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인터뷰이] ; 하주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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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5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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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만 해, 대선 자금은 얼마든지 줄 테니 한 번 만나자고" : "中 차관급 인사, 한국 대선 개입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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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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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7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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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中 인사들의 호들갑에 겁낼 이유 없어" : 시진핑 권력이 강화될수록 악화되는 중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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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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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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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의 限韓令 이후 일본과 가까워지면서 시너지 효과 창출 : 韓流 도약 계기된 限韓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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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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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9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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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자존심 건드려 중국과 멀어지고 미·일과 가까워지게 만들어 : 시진핑의 장기 독재와 전랑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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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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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8-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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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패드 해킹해 현관문 따는 데 26초, 카메라 해킹은 10초면 '뚝딱' : 정보사 요원 노출 사건 계기로 본 사이버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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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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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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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인맥 쌓는 일본, 급할 때 '돈으로 구워삶는' 한국 : 수미 테리 사건으로 보는 워싱턴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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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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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6-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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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없는' 박지원과 수미 테리 사건, 트럼프 노벨상 수상 공작 : 수미 테리 사건은 왜 일어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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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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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3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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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헬기 기총소사에 의한 양민 학살은 없었다! : 5·18 진상규명위 조사보고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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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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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56-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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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성장시키는 '로켓 부스터' 되고파" : 함윤철 갤러리 제이슨 함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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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윤철 [인터뷰이] ; 김세윤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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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7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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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금융인 최초로 AIB '올해의 국제 최고 경영자상' 수상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의 글로벌 경영, 세계무대에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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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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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8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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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만나는 '리틀 포레스트'… "고객 경험의 끝판왕 만들 것" : 남성준 다자요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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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준 [인터뷰이] ; 김세윤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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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96-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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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수술은 금물… 보조기 착용 6주 등 재활 기간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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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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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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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클린턴 정부, 북의 제네바 합의 위반 알면서 덮어" : 천영우 전 외교안보수석이 말하는 북핵 비화와 한반도 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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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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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1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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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집권하면 北核 해결 적극 나설 수도" : 신봉길 한국외교협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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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길 [인터뷰이] ; 권세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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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3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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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僞作은 범죄, 미술사학자들이 僞作으로 논문 발표하기도" : 僞作과 고독하게 싸우는 미술사학자 강우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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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방 [인터뷰이] ; 김태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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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4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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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끝까지 함께한다'는 책임감으로" : 나와 룩희의 동행(同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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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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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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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함께한 토이푸들 '아미'가 가장 기억 나" : 한국애견연맹 송하경 총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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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경 [인터뷰이] ; 이경훈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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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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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견종 1위엔? 韓 몰티즈, 美 프렌치 불도그, 日 소형 믹스견 : 지도자의 반려동물과 명작 속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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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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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7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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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사람보다 먼저 떠난다. 예정된 이별을 잘 준비해야 한다 : 서울대 수의학과 천명선 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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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선 [인터뷰이] ; 이경훈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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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8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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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에게 엄격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분위기 강해져"(창원지법) : '집사'들이 알아야 할 생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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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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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9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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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개를 키워야 : 사랑스러운 개, 걱정스러운 브리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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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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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0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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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에서 내 품에 푹 안겨 핥아대던 뭉치 : 유기견을 입양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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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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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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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막막하던 시기에 나를 다시 세상으로 꺼내준 몽실이 :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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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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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1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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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홀린 요물 : 고양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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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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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16-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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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의 아폴로 신전 돌에 새겨진 '너 자신을 알라' 문구 :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신화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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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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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26-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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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의 보너스, 진로 한 잔이면 걱정도 없다" : 한국인의 술친구 眞露 10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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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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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36-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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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 무너뜨리고 '도덕적 엘리트-대중 연합 체제' 건설하자는 주장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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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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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0-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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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시켜 오페라 시장 부활 이끌겠다" : 21년 만에 '어게인 2024 투란도트' 준비하는 박현준 예술 총감독 [인터뷰]">
"<투란도트> 성공시켜 오페라 시장 부활 이끌겠다" : 21년 만에 '어게인 2024 투란도트' 준비하는 박현준 예술 총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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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인터뷰이] ; 정혜연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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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7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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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후 2년 동안 암살범 재판 열리지 않아 : 아베 암살 사건 후 일본에 흐르는 공기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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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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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84-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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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 세력에 의한 희생에 대한 국가 보상 '0건' : 경북 경산 박사리, 1949년 11월 비극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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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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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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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헌법 평가하고, 대한민국 승인 건의 : 대한민국 건국의 숨은 조력자 찰스 퍼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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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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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1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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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노선 지키며 대대로 정승 배출한 정광필의 후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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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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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4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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