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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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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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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 travers En rade de Huysmans, notre étude mettra en lumière la souffrance inhérente à la quête de soi (ou, en se référant à la psychanalyse, à la « quête du Soi »), en l'associant à la question du lieu. Elle s'interrogera sur le succès ou l'échec de cette recherche d'une véritable identité. Nous nous pencherons d'abord sur la mélancolie de Jacques, qui évoque celle de des Esseintes. Nous mettrons en avant la manière dont le paysage reflète l'état d'âme du personnage. Les lieux façonnés par l'homme (château, jardin, église) ainsi que le paysage naturel jouent un rôle clé en tant que miroir de la détresse de Jacques Marles. Concernant cet état d'âme mélancolique, notre analyse portera également sur ce que l'on pourrait appeler une "météorologie mentale". En examinant trois éléments — le ciel, le soleil et la pluie —, nous montrerons comment ces aspects du réel, perçus différemment selon l'humeur de l'observateur, occupent une place essentielle dans En rade.
조리스 카를 위스망스가 1887년 출간한 소설 『정박지에서』는 현실에 환상을 그리고 환상에 현실을 투영한 자아 탐구(혹은 정신분석학적 용어로는 ‘자기(Self)’ 탐구)를 다루고 있다. “자아 찾기” 여정에 고통이 필연적으로 수반된다는 전제 하에 본 연구는 주인공의 외부 세계에 존재하는 요소(인위적 풍경, 자연 경관, 날씨)와 내적 번민과의 결합에 대하여 조명하고자 한다. 위스망스의 『정박지에서』의 주인공 자크의 우울감은 1884년 발표한 작가의 대표작 『거꾸로』의 주인공 데상트의 멜랑콜리와 유사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인위적으로 조성된 장소 (성, 정원, 교회, 도서관) 와 자연경관은 현실에 존재하나 동시에 비현실 적인 것으로 묘사된다. 이는 주인공이 자신의 존재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경험하는 고통을 반영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환상보다 더 환상 같은 현실은 공간 및 경관의 분위기 뿐만 아니라 날씨에서도 드러나며 이는 주인공이 자아를 찾는 과정에서 느끼는 환멸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연구는 이러한 관계의 특수성에 주목하여 “정신 기상학” 이라 명명할 수 있는 세 가지 요소(하늘, 태양, 비)가 주인공의 정서와 상호작용하며 정체성 탐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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